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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나 바보 늙은이였던 건 아니야
알렉상드르 페라가 지음, 이안 옮김 / 열림원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프랑스사람다운 해학이 깃든 소설입니다. 우리네 말로하면 인생만사 새옹지마랄까요? 인생을 어떻게 살지는 자신에게 달렸다고 말하는 것같네요.유쾌하달까 통쾌하달까? 주인공같이 이렇게 살면 후회나 여한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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