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자유로워지자. 나 자신에게 약속했다. 인생이 어떻게 풀려가든, 그 길에서 행복을 찾아내겠다고...스스로의 행복은 자신이 찾아야하나봅니다..
어두운 쪽에서는 밝은 쪽이 잘 보이잖아. 그런데 왜 밝은 쪽에서는 어두운 쪽이 잘 보이지 않을까. 차라리 모두 어둡다면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서로를 볼 수 있을 텐데..빛의 고마움을 모르다가 어두워지면 아쉬워지듯이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네요
나쁜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도 관찰해보니 행복감은 관계의 양이 아니라 관계의 질이 결정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방법을 터득하라고 충고하네요.
힘들겠지만 거기에 맞는 마음을 알고 있을 겁니다..배려도 아무 말이나 막하는 것이 아니라 때와 장소를 가려 마음씀씀를 이하라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