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자유로워지자. 나 자신에게 약속했다. 인생이 어떻게 풀려가든, 그 길에서 행복을 찾아내겠다고...스스로의 행복은 자신이 찾아야하나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두운 쪽에서는 밝은 쪽이 잘 보이잖아. 그런데 왜 밝은 쪽에서는 어두운 쪽이 잘 보이지 않을까. 차라리 모두 어둡다면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서로를 볼 수 있을 텐데..빛의 고마움을 모르다가 어두워지면 아쉬워지듯이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쁜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도 관찰해보니 행복감은 관계의 양이 아니라 관계의 질이 결정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방법을 터득하라고 충고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힘들겠지만 거기에 맞는 마음을 알고 있을 겁니다..배려도 아무 말이나 막하는 것이 아니라 때와 장소를 가려 마음씀씀를 이하라는 거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털 엔진 견인 도시 연대기 1
필립 리브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SF다운 걸작이란 말이 맞군요.다소 생소한 도시간의 약육강식이라고는 하지만 어쩌면 지금도 사회에서 일어나는 생존경쟁을 풍자한 건지 모르겠군요.마음은 여린데 흉측한 얼굴때문에 고생하는 주인공도 현대인의 모습과 닮은 것같기도 하네요.작자가 미래의 인간성이 상실된 사회를 고발하는 듯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