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구에 핀 꽃 아시아 문학선 21
이대환 지음 / 도서출판 아시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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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전쟁의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총구에 핀 꽃] 이대환 장편소설.


이땅에서 전쟁없이 살수는 없을까?
지나간 전쟁의 기억을 잊고 사는건 아닐까?

전세계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
바로 대한민국이다.

아직도 내가 사는곳 파주 근처에는 1953년 만들어진 휴전선이 한민족인 우리들을 가로막고 있는곳이다.

이책은 이대환 작가님의 장편소설이다.
총구에 핀 꽃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는것처럼 전쟁과 폭력을 거부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한남자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실현하기 위해서 자기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에 저항한 한 인간의 이야기인것이다.


이책은 스토리는 이러하다.

한국에서 발생했던 6.25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전쟁고아가 생겨났다. 그리고 그중 한명의 전쟁고아가 미국으로 입양갔다가 오랜 시간뒤에 베트남전쟁에 참전하게되고, 이후 그는 스웨덴에 정착하여 백인 여자와 결혼하여 아이가 태어난다. 그리고 이 아이가 커서 아버지에 삶에 대해 회고 하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그러니 이소설속의 주인공은 바로 아이의 아버지이다.

그의 이름은 손진호, 미국이름은 윌리엄, 스웨덴의 이름은 요나손이다. 그의 이름을 통해서 알수 있듯이 그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나라에서 살아왔음을 알 수있다.

이책의 주인공은 가는 곳마다 자기를 둘러싼 상황과 갈등하게 된다.
대부분의 상황이 주인공에게 하길 원하는 것과 주인공인 바라본는 이상과는 항상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나 실제 주인공은 모든 문제의 상황마다 그러한 상황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 그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강요와 주인공의 이상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것은 베트남전에서의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인간을 죽이기 너무 싫어하고 있지만 그가 소속된 국가는 그가 인간을 죽이도록 강요하고 있다.

전쟁에 참가한 군인이기에 인간을 죽이는 것이 당연하고 그것이 군인으로서 그의 의무이자 당연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한국전쟁고아인 주인공이 다른 나라에 참전해서 자신과 똑같은 또다른 전쟁고아를 만들어버리는 일을 하다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지 않을수 없는일이다.


"내가 개인으로 돌아가면, 나는 죽이는 의무에서 벗어나루 수있다. 어떻게? 어떻게 나는 국가를 버리고 죽이는 의무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하얀 꽃으로 총구마저 막았건만.....(167P)


=>사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중학교시절 재밌게 봤던 "하얀전쟁"이라는 우리나라가 영화가 떠올랐다.
그영화는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한병사가 그곳에서 있었던 상황들로 인해서 전쟁이 끝나고 귀국을 한후에도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인데.. 다른 사람을 죽여야만 내가 살수 있는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인 상태에서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것이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되어 남게된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영화이다.
이책의주인공도 결국 그러한 고민에 휩싸인것이다.

국가는 죽이는것이 당연하다고 하고, 개인은 그것이 정당하지 않다고 하는 모습이 참... 같은 사람으로서 나는 그 상황이라면 어떠할까 하고 생각해보게된다.

왜 사람을 죽여야하는가?

과연 국가가 그에게 그러한 의무를 부여할 수 있는가?
진정으로 그에게 그것이 당연하다고 이야기할 권리가 있는가?
국가가 추구하는 것과 개인이 추구하는 것의 우열을 가릴 수 있을까?
결국 개인이 추구하는 이상과 국가가 개인에게 바라는 것이 정반대의 것이라면 개인은 어떻게 하여야 하나?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비록 전쟁과 죽임이라는 특수한 상황이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면 전혀 남의 이야기처럼 보여지지 않는것이다.

실제로 얼마전 남북한의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났고 오랜시간 대화도 나누며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진전도 있었다.
그리고 북미간의 정상회담도 두차례나 이루어졌고, 급속도로 북한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통일과 연결되어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이제는 정말로 남과북이 하나가 되는 즉 통일이 현실로 이루어지는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질정도로 분위기가 좋아졌는데.. 최근에는 다시 이전의 상태처럼 돌아가버렸다.
그러한 모습만 봐도 정말 국가간의 입장차이에 따라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오늘의 친구가 다시 내일의 적이 되기도 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결국 책속의 주인공에게 국가는 개인의 자유를 옭아 매는 주체였다.
개인의 양심의 자유를 옭아매는 나쁜 존재, 이기적인 존재이다.
그래서 그는 자유를 위해 탈출을 감행한다. 그는 자신이 두발로 밟고 있던 국가로 부터 뛰어 내리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운명의 모습은 주인공을 소련을 거쳐서 스웨덴 시민 요나스 요나손으로 살아가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대학을 가게 되고 이혼 경력이 있는 백인여성과 마흔살에 결혼을 하여, 아들을 낳았고, 그 아들과 여행을 하면서 이야기가 전개 되었듯이, 그는 노년에 아들과 함께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가 현실속에서 부딪혔던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던 옛날이 아니라 급소도로 발전한 현대화된 한국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시간의 흐름처럼 주인공의 기억속에 남아있던 이전의 모습은 이제는 없어진것이다. 단지 이제는 옛날 자신을 힘들게 했던 많은 문제들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누구에게 구속받으며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단지 평화를 추구하며 지극히 평범한 존재로 살아가고자 하는 한사람으로서 우리의 마음속에 남아 있을것이다.


이책의 내용처럼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시대는 오래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이땅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피흘리고 지켜낸 선조들의 희생이 아니었다면 지금 내가 이자리에 존재하지도 못했을것임을 나는 잘알고 있다.
그러기에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무엇보다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이글을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후기입니다>

 

#소설 #총구에핀꽃 #이대환 #이대환장편소설 #아시아 #전쟁이야기 #자유와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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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교과서 - 경영 멘토가 들려주는 사장의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법
주상용 지음 / 라온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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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제목이 참 희한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요즘 경제가 너무 어렵다고 다들 이야기한다.
특히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말로 표현할수 없다고들 더 이야기하고 있다.

과연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의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해본다.

나도 어느덧 직장생활 15년이 넘어간다. 그리고 그동안의 나의 삶을 돌아보니 회사가 어려워서 2번정도 이직을 경험했던 적도 있었고, 또 적성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사를 옭긴적도 있다.

하지만 그때마다 문득 가졌던 생각은 나도 다른 사람밑에서 힘들게 일하면서 사람들과 관계때문에 힘들게 지낼게 아니라 내사업 즉 장사를 하던지 아니면 내가 혼자 할수 있는 일을 해보는건 어떨까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아마 그것을 생각만으로 가지고 있지 않고 실천으로 옮겨서 만약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었다면 이책의 제목이 정말 가슴에 확 와닿을지도 모르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직장인으로서 매달 월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기에 이책을 읽으면서 언젠가는 나도 이전의 생각처럼 현실이 될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니 집중해서 읽게 되었던 책이다.

 

이책은 저자가 현재 중소기업 경영자문 및 CEO 코칭, 팀장 코칭, 채용 자문으로 활약하고 있는 주상용 저자가 신입 사원으로 입사해서 사업부 책임자로 성장하기까지 받은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에서 터득한 다양한 실무 경험, 그리고 지난 6년간 중소기업 현장에서 사장들의 경영 코치로 활동하면서 적용한 인재경영과 지식경영의 성공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는 책이다.

 

좋은 경영자가 되기 위한 추천도서 <사장교과서>

​아마도 이세상에는 다양한 사장님들이 존재할것이다.

직장생활 없이 바로 사회에 뛰어들어 경영자가 된 사장님들도 있고,
직원들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일을 하는지 모르겠고,
어떻게 일을 시켜야 제대로 할지도 감을 못 잡겠다는 사장님들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의 공통점은 바로 부하직원 관리에 대한 문제만 아니라
다른 걱정과 문제들이 너무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건 바로 내년도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할지,
회사나 또는 사업장이 성장을 위해 지금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는 무엇인지,

그뿐만 아니다.

자신이 사장으로서 내리는 수많은 의사결정들이
과연 올바른지 등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일것이다.

아마도 이책은 바로 여러모양의 사장님들이 고민하고 있고
이러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사장님들에게 그들에게 닥쳐온 거센파도를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도록 도와주는 도서일것이다.


회사에서는 인재를 성장시킬 때  필요한 세 가지 스킬이 있다고 한다.

첫번째는 테크니컬 스킬(technical skill)이다.
이것은 사무적, 기술적 스킬이라고 볼 수 있다.

두번째는 휴먼 스킬(human skill)인데,
이것은 사람을 다루는 능력을 말한다.

세번째는 컨셉추얼 스킬(conceptual skill)이다.
이것은 개념적 기술로서 전체를 바라 보는 시각을 말하는것이다.


위의 세가지 필요한 스킬을 연결해보면 다음과 같다.
회사에서 실무자 역할을 잘하기 위해서는 테크니컬 스킬에,
관리자 역할을 잘하기 위해서는 휴먼 스킬에,
마지막으로 경영자 역할을 잘하기 위해서는 콘셉추얼스킬에 더 중점을 두고
업무를 배우고 익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아마도 각 상황에 맞게 이렇게 집중하여 이뤄진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사장은 과연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가?

​첫째, 기업의 경제적 성과를 달성하기
둘째, 경영자 관리
셋째, 근로자와 작업 관리

​여러가지 회사의 모습중에서 해당사업 파트너 수를 늘려서 매출을 올리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회사는 해당사업 파트너들이 얼마의 수익을 올리는지 상관없이 오직 회사의 외형적인 확장만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해당사업파트너들이 건강한 수익을 지속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본사 입장에서는 가맹비나 인테리어 비용등을 비롯한 추가적인 매출이 바로바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사업적 확장전략"이란 이름으로 진행하기를 반복해버린다.
결과론적으론 단기적으로는 매출이 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회사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큰 후폭풍을 맞게 되는 사례를 자주 보아왔다. 회사라는것은 돈을 오늘만 벌고 말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기적인 성과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매출을 상승시키는데 있어서 그 과정또한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즉 단기 매출과 장기 매출이라는 두개의 방향성을 모두 생각하고 그것을 진행시키기 위해서 의사결정을 해나가며 진행시켜야 할것이다.
이것이 바로 단순한 사업이 아닌 진정한 경영으로 돈을 버는 사람의 의사결정을 하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과연
일을 잘하는 사장이란 어떤 사람일까?

​사장은 사람을 통해 성과를 내야 한다.
그에 해당하는 첫 번째 대상이 바로 자기자신이다. 사장은 일반적인 대기업처럼 다른 리더십으로 대체될 수 없다. 사장 스스로가 문제를 돌파해서 나가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사장 스스로가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잘 알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성공적인 창업을 경험한 리더일수록 더욱더 정기적으로 자기자신을 관찰하고 또 바라보는 시간을 따로 가져야 할것이다.
사장 자신이 자기 자신 스스로에게 일을 잘 시키려면 정기적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며, 장점을 더 발전시켜나가는것이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또한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고 부하직원과 함께 성장해나가길 원한다면 당신만의 경영철학이 꽃을 피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책은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해야 하는 스타트업 종사자, 그리고 즉각적으로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스타트업 경영자가 보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이책은 사람'을 경영해서 기업의 크기를 키울 수 있는 경영 전략에 대한 내용이 책에 가득 담겨있다.

 

<이글을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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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밸런스워킹 PT
김태민 지음 / 샘콘텐츠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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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안녕하세요.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용이파파입니다.

 

요즘 하루가 다르게 몸이 많이 피곤해지고

허리며, 다리며, 어깨며

자꾸만 쑤시고 아픈 곳들이 늘어가서

운동을 조금이라도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정적인건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자극을 시켜주고 있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샘콘텐츠의 즐거운 책을 알게되었답니다.

 

 

 

 

이책의 제목이 참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네요..

 

행복을 주는

밸런스 워킹 PT

건강하게 살자!

행복하게 살자!

감사하며 살자!

 

 

이책의 저자는 아주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두번의 큰 대형사고를 통해서

재활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되찾고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전파하여 주시는분이랍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창시운동인

밸런스 워킹PT를 만들었답니다.

 

 

 

이책 밸런스워킹의 탄생과정을 보았습니다.

참 특이하면서도 마음에 와닿네요..

솔직히 밸런스워킹을 저도 처음들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무엇보다 이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좋은문구는

 

건강해야 내가 산다.

건강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

건강해야 꿈을 꿀 수 있다.

건강해야 가정이 산다.

건강한 만큼 비전을 이룰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도 바꿀 수 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아이셋을 키우고 있고, 40대가장으로서 살아가다보니

이제는 나의 꿈이 무엇이었나?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말을 보고나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이들의 아빠로서 정말로 나의 건강은 내가 스스로 챙기는게 맞지요.

그냥 누군가가 챙겨주지 않는답니다.

그러니 더스스로 잘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와 비슷한 분이 계셨기에

더욱더 이런 마음이 편안했던것 같아요...

특히 밸런스워킹을 하면서 삶이 바뀌었다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들 덕분에 이책이 더 공감이 됩니다.

 

 

총 K, T, M의 세 단락으로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 밸런스워킹PT의 개발배경

- 리더로서의 자세

- 앞으로의 비전

 

그리고

중간 중간 리더지도자들의

아이스토리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밸런스워킹PT는요?

나이와 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

복장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

쉽고 재미잇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

이것이 바로 밸런스워킹PT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니 도대체 아픈 사람은 어떤 운동을 해야 합니까?"

 

정말 저자 자신이 군생활중에 발생한 대형사고로인해

자신의 몸이 아프고 힘드니...

수많은 병원을 찾아다니며 해왔던 질문이지요..

 

 

 

대부분의 의사들은

"약먹고 무조건 쉬라"고 답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쉬어야 합니까? 라고 물으면

 

"그건 모릅니다" 라는 대답..

 

참 답답하지요..

 

그래서 저자는 자신이 스스로 그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민하며 공부하기 시작했답니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생활방식이 모두 다른것처럼

 

개인마다 몸의 감각이나 유연성등도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개인마다 다른 것들을

한상에 차려낸 운동이 바로 밸런스 워킹PT

복합 운동 프로그램이라는것입니다.

 

"1000가지의 프로그램이 들어있는 복합운동 밸런스 워킹 PT"

이것은 총 7가지의 부분으로 세분화 되어 있답니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것이 바로 이것이죠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인가?"

 

이것을 먼저 파악하고 난뒤에

운동의 방향성등을 결정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로 묶여 있다보니

어느 한군데라도 균형이 깨지면

모든게 흐트러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마음에 어떤 염려와 근심

그리고 걱정이 있으면 육이 아플수 밖에 없는것이죠.

반대로 육이 아프면 마음이 쉽게 약해지고

때문에 우리는 영과 혼과 육이 모두 건강해야

진정으로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 말이랍니다.

 

 

참 공감되는 말이네요..

정말 사람이 삶을 살면서 스트레스도 안받고

그냥 마음편안하게 살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우리몸을 구성하고 있는

영,혼,육 이세가지중에

한가지라도 아프거나 하면 결국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서 힘들어게 지게 되는것이죠..

 

 

"리더도 사람이다"

 

사람이 맞지요..

그래서 때론 흔들릴때도 있는것이고

때론 지치기도 하는것이죠.

또 때론 주저않자 다 내려놓소 싶을때 도 있겠죠..

 

그러나 그럴때마다 나가 떨어져서

땅에 엎드러져 있다면

이세상 누구도 리더의 자리에 오르지 못할 사람이 없는거죠..

 

그래서리더는 강해야하고

담대해야 한다는 말씀이랍니다.

 

 

또 나도 할수 있고

너도 할수 있다는 마음을 먹는다면

결코 실패가 두렵진 않을거 같아요..

 

 

이책은 이런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인생을 건강하게 살고 싶은데 만성질환에 시달리시는 분,

힘들어도 운동은 하고 싶은데,

쉽고 재밌고 그리고 효과적으로 운동을 하고 싶으시분

평생동안 운동을 제대로 못해보신분까지

그리고 리더십을 키우며 꿈과 비전을 나누고

동반성장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밸런스워킹PT" 랍니다~~

 

 

 

<이글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행복을주는밸런스워킹PT #김태민 #샘콘텐츠 #밸런스워킹 #밸런스워킹PT #운동 #PT #건강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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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숙의 나라
안휘 지음 / 상상마당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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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휘 작가의 장편역사소설 《애숙의 나라》는 병자호란 이후 1650년(효종孝宗 1년)에 공주를 보내라는 청나라의 강력한 요구에 숙안공주(淑安公主)를 대신하여 청나라 장수 도르곤의 첩으로 시집간 이애숙(李愛淑)이라는 소녀의 기구한 일생 이야기다.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감수한 그녀는 의순(義順)이라는 이름의 허울뿐인 공주로 책봉되어 청나라로 간다. 그러나 청나라에서 머지않아 신랑인 도르곤은 죽어 버리고, 만고역적의 첩으로 신분이 전락한다. 이어서 본의 아닌 재가(再嫁)를 강요당해 다른 남자 보로에게로 가는데, 두 번째 신랑마저 오래 살지 못하고 병사하는 등 파란만장을 겪으며 참혹하게 살아간다.

 

 

이책의 작가는 경기도 의정부 금오동의 초라한 묘를 보게된다. 그리고 그곳에는 바로 의순공주와 그의 친부 이개윤의 무덤 또한 그 곁에 있다. 그래서 작가는 이 초라한 무덤을 보고 그녀의 삶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내가 평소에 역사를 엄청 좋아한다고 이야기하곤 했는데 정말 애숙이란 이름도 처음이요, 의순공주님도 처음으로 들어보았다. 그래서 표지만 보면 도대체 애숙이란 이름을 가진 조선의 의순공주님께서 무슨 일을 당하셨기에, 제목이 그러할까 고민이 되었다. .

그리고 '야만의 역사에 짓밟힌 한 소녀의 처절한 일대기' 라는 강렬한 표현을 하였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만들었다.

 

이책의 주인공인 애숙은 원래 공주는 아니고, 그저 왕실 종친의 자손이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그녀의 아버지가 임금에 대한 충성스러움이 얼마나 지나친지, 기생이나 사노를 데려다가 공주로 둔갑시켜 청나라에 보내도 될 것을, 정말 어리석게도 자신의 친 딸을 보내버리고 만다.

솔직히 이부분을 보면서 같은 남자로서 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아버지로서 무지 화가나고 안타까웠다. 물론 옛날 조선시대의 모습에서는 어찌보면 당연스런 일일수도 있지만 참 공감하기가 쉽지 않은 아버지의 마음이었고, 그녀는 얼마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을까 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다.

더욱더 안타까웠던 사실은 애숙을 진심으로 사모하는 김담이라는 남정네도 있었지만 그도 아무것도 실천하지 못하고 만다. 그냥 속시원하게 그남정네와 빨리 혼인을 하였다면 이렇게 억울하게 청나라로 팔려가는 일도 없었을텐데 말이다. 그녀의 운명적인 모습을 읽고있자니 너무 화가나고 안타깝고 딱하기만 하다. 그리고 자신의 딸을 그냥 임금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보내버린 그녀의 아버지가 너무나 나쁘고 못됐고 그냥 무진장 원망스러울 뿐이다.

 

그렇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버지의 충성심에 따라 청나라로 팔려간 애숙은 청나라로 시집을 가자마자 일곱달만에 그녀의 남편인 섭정왕이 죽고, 다시 재가를 하였지만 또 그 남편이 죽고, 또 재가를 하게 되었다.

아~~ 이얼마나 안타까운 그녀의 삶이던가.. 정말 온전히 그녀를 지켜주는 남편조차 1명 없다는 사실이..너무나 가슴아프다.

그녀 스스로도 자신의 힘들고 어려운 삶을 얼마나 안타까워 했을까... 이 얼마나 모진 세월일까. 자신이 태어난 조국에서 이억만리 멀리 떨어져 팔려간 머나먼 타국에서 온갖 고초를 다 겪어가며 힘겨운 삶을 홀로 살아가며 버티는 그여인 의 마음이... 그녀 혼자 지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였을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녀가 평소에 무지 아끼던 시녀 마저 팔려가 버리고, 조선에서 같이 온 몸종 부슬이만이 오직 그녀 곁을 지켜주었을뿐이다. 이얼마나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던가.. 정말 안되도 너무 안되었다..

​사실 이책의 작가는 그토록 안타깝고 비극적인 삶을 아름다운 여인 애숙을 단순히 고통스런 그녀의 삶으로만 그린것이 아니라... 그녀를 참을 수 없는 고통의 귀퉁이로 몰아 넣고 결국엔 그녀를 내버리다시피 청나라로 팔려보냈던 그녀의 고향인 조선땅으로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

 

그렇게 억울하게 조선땅을 떠났던 그녀지만 우역곡절끝에 다시 돌아온 조선땅에는 여섯 해 동안 그녀의 가짜 무덤이 만들어져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잃어버린 그녀의 태아는 청나라에 무덤이 되어 있고말이다. 어렵게 조선으로 돌아온 그녀에게는 정말 이전의 삶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고통의 경험이 계속된다.

그녀는 조선으로 환향 후에 정상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가족의 냉대와 무관심한 저주는 아버지의 파직과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에 대한 그녀의 학대로 확대되어버린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못되었다..

 

이책은 몇백 년을 뛰어 넘어, 그시대의 시대상황을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참으로 가슴아프게 만들었다. 오로지 임금에 대한 충성이라는 명목하에 모든 고통이 시작되어, 결국 그것을 견뎌내야만 하는 한여인의 안타까운 운명의 모습이 조선시대의 우리네 어머니요, 누이들의 삶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비록 애숙이라는 한 여성이 기이한 운명으로 그려냈지만 그시대의 모든 여인네들이 이렇게 억울하고 힘들게 살아왔을것이다.

 

결국 숱한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내었던 애숙은 마음 고생이 심하여 병을 얻게 된다. 그녀는 고통스럽게 죽어가면서 조선은 아버지에게 어떤 나라입니까? 질문에 답하기를, 조선은 나에게 버릴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숙명이다.

애숙은 제게 나라는 … 조선은 없었습니다. 다만 아버지의 나라였기에 차마 버릴 수가 없었을 따름이었지요. 그래도 돌아보면 아버지의 딸로 행복한 날이 더 많았으니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숨을 거두었다.

아버지의 딸.......... 그토록 그녀를 힘들게 했던 원인제공을 한 아버지를 원망하기 보다 그 아버지의 딸로 행복한날이 더 많았다고 고백하듯 마무리 하는 그녀의 모습이 참........슬펐다. 어찌 이럴수가 있다는 말인가..

이책의 제목처럼 애숙의 나라는 진정으로 없는것인가 그녀가 낳고 자란 그녀의 나라 조선은 정말 없다는 이야긴가..

 

그냥 그녀의 아버지의 나라였다는 말이 아프게 다가온다.

지난 시절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서 겪었던 일부의 이야기일것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말아야 할것이며 세계속에서 번영하고 강대한 우리나라가 되기를 소망해보며 이책의 주인공 애숙의 모습이 환하게 웃음짓는 상상을 해보면 마무리 해본다.

 

 

<이글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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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간호사 - 좌충우돌 병원 일상 공감툰
류민지 지음 / 랄라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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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참 편안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이책은 간호사들의 많은 이야기를 웹툰으로 만나볼수 있는 책이다.

병원에 가면 의사보다 먼저 만나는 사람들이고, 그리고 진료이후에도 또 입원을 하게되더라도 항상 수시로 만나는분들이 바로 간호사이다.

솔직히 가족중에 아파서 입원했던 경험이 많기에 그동안 수많은 병원의 간호사들을 만나왔는데 정말 그동안 모든분들이 천사같이 착하고 좋은분이라고는 장담하지 못하지만 거의 90%이상은 내가 느끼기에도 참 배려심 많고 환자분들을 한사람한사람 내 형제와 가족같이 잘 케어해주고 챙겨주는 모습들이었다. 그래서 솔직히 이책을 보기도 전에도 간호사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이 늘 마음속에 간직한채 살아 왔었다.

이책은 현직 간호사의 좌충우돌 병원에서 벌어지는 일상 공감툰이다. 저자는 신규 간호사 때 반은 울고 다녔다고한다. 때로는 식사시간을 거르면서 발에 불이 나도록 뛰어다니고, 오버타임 근무를 하면서도 선배들에게 야단맞기 일쑤였다. 그런데도 환자들로부터는 불평이 쏟아졌고. 고된 날들이 끝날 것 같지 않았다. 그러한모든것이 힘들다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일들을 누군가와 나누면 위로가 될 것 같아서 자신의 SNS에 웹툰을 연재하면서 간호사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과 공감을 받았다고 한다..

 

 

 

 

『안녕, 간호사』는 현직 7년차 간호사가 병원에서의 일상을 웹툰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정말 한사람의 성장기를 보는것같은 느낌으로, 실제로 저자가 간호사를 꿈꾸는 순간부터 간호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는 과정 그리고 오랜기간 병원에 실습을 나간 실습생으로서의 예비 간호사, 그리고 공채과정을 거치면서 국가고시도 보고 병원취업에 성공하여 신규 간호사로서 겪게 되는 애환과 보람을 에피소드 별로 풀어나간다. 그래서 그냥 쭈욱 읽다보면 내용이 너무 공감되는것도 많이 있다. 그냥 한사람의 성장이야기를 보는것 같으니 말이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바로 나이팅게일 선서식의 모습이었다. 정말 환자들을 섬기며 헌신하는 그 모습이 눈에 떠오른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전세대를 아울러 환자로서 돌봐야 하는 그분들의 모습이 참 감사하다.

 

 

어렵게 국가고시도 합격하고, 또 병원에 취업을 하고나서 신규 간호사로 배치가 되어 정식 간호사로 적응하는 시간들이 아마도 실습을 나왔던 학생때와는 완전 다른 모습일것이다.

이럴때 걱정을 해주며 말한마디 걸어주는 보호자분들의 모습에 와락 눈물을 흘리기도 했을것이다.

진짜로 나도 병원에 입원해계신 아버지를 휴가를 내서 병간호를 했던적이 있었는데 근무 교대시간이 되어서 인수인계를 받고 다시 환자들을 확인하러 한번씩 돌아다니셨다. 그런데 출근한지 얼마 안된모습이라서 매우 생기발랄하고 밝은 모습이었는데, 한참을 근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케어하고 정신없이 일하다가 다시 퇴근전에 한번더 확인차 방문했던 간호사님의 모습은 정말 큰 전쟁을 치룬듯한 지친 모습에 나도 인사를 드리며 "고생이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건넨적이 있었는데 그한마디에 너무 고마워하는 그분의 모습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환자곁을 하루종일 지키면서 나도 지쳐있기도 했었지만 무슨일이 생겨서 호출을 하면 그때마다 부리나케 달려와서 확인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그분들의 모습에 참 감사한 마음이 있다.

그리고 이책은 병원에서 일어났던 많은 일들을 담고 있기에 중간중간 간호사와 의사들이 쓰는 전문용어나 은어들도 정리해주어서 그냥 의학만화를 본것 같은 느낌도 있다.

그분들의 근무환경속에 일어나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이 결코 일반이지는 않아도 그래도 위로가 되고 내심 아픈 환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감사하다.

아마 이책은 간호사가 되길 원하는 사람이나, 환자를 곁에 두고 있는 보호자나 가족들, 그런분들이라면 아마 엄청나게 공감하고 있을내용이다. 무엇보다 가장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이실분들은 분명히 현업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간호사분들이실것이다.

오늘도 곳곳에서 자신의 일을 감당하면서도 감사하며 환자들을 살피고 돌봐주실 간호사분들께 감사의 말씀들 드리며 이책을 마무리 해본다.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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