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클 사막에는 매일 다른 돌이 눈을 뜬다 - 17,000km 가장 찌질한 로드트립 여행기
박힘찬 지음 / 하모니북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KakaoTalk_20190823_010710331.jpg

요즘 여행관련 책을 많이 읽게 되면서 볼때마다 느끼는 점은 하나같이 젊은 청년시절의 패기와 도전의식이 참으로 부러운 책이다. 이책또한 마찬가지다. 아직 미혼이니까, 혼자니까 정말 가능한것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 과연 나도 똑같은 상황이었다면 저자처럼 이렇게 여행을 도전해볼수 있었을까라는 고민도 해본다.

이책 <피나클 사막에는 매일 다른 돌이 눈을 뜬다>는 무려 55일간 호주 17,000km를 여행하며 가장 찌질한 로드트립 여행기라고 소개하고 있다.

10년지기 친구와 함께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캠핑과 노숙, 그리고 다양한 숙박의 경험을 실천하면서 정말 젊으니까 가능한 상황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 내게 또다른 즐거운모습을 전해주는 책이다. 책으로 읽으니까 즐거운것이지 정작 내가 저자와 같이 동해하는 친구였다면 참 힘들고 어렵겠다는 생각도 함께 하게만든책이다.

 

KakaoTalk_20190823_010710331_01.jpg

박힘찬, 그는 노는게 좋아 입으로만 취업을 준비하는 "아가리 취준생", 3분이면 뚝딱 완성되는 3분카레처럼 스무술이 되면 뚝딱 어른이 되는줄로만 알고 있었으나 스물일곱째 익지 못했다. 번번이 인생의 쓴맛만 보고는 '나는 즉석카레만도 못한 놈'이라고 자책하며 호주로 도망가서 여행을 다녀온 상황이다.

이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실수니까 여행이다, 2부는 내륙으로, 3부는 잘못된 길은 없다, 4부는 야생에서 문명으로 , 5부는 낭만과 위기의 시드니, 6부는 구름과 바다사이라는 주제로 드넓은 호주땅을 55일간 여행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일기형식으로 적어냈다.

시작이 반이고 , 여행의 반은 고생이다. p.14

항상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을 준비할때는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가득할것이다. 나또한 혼자서 여행을 떠나본적은 거의 없지만 항상 아이들과 아내와 함께 어디론가를 떠나려고 생각하면 계획을 세울때부터 정말 엄청 기대를 하고 있다. 그런데 막상 집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처럼, 집을 떠나는 그 순간부터 도로에 막히는 차, 관광지에 몰려든 사람들덕분에 정말 힘든 여정이다. 그래도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다는 기쁨은 정말 이루 표현할수 없는 행복한 기억이기도 하다.

바다는 겉보다 속이 아름답다. p.37

사실 아직까지 바다속을 구경하는 스노쿨링을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TV를 통해서 유튜브를 통해서 바다속 풍경을 구경하는 영상을 볼때면 정말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저자의 모습도 긴 여행중에 정말 아름다운 해변가를 구경하고 겉모습의 바다만 본것이 아니라 실제로 바다속 풍경을 보고나서 적어둔 일기의 제목이기도 하다. 역시 바다는 겉보타 속이 아름답다는 저자의 말에 매우 공감이 된다.

뜻밖의 휴식. p.54

사실 여행을 하다보면 예기치 않은 문제로 인해서 계획대로 되지 않는경우가 허다하다. 예를 들면 태풍을 만난다든지 아니면 비가 와서 밖을 구경하기 힘들다던지 하는 상황에 따라 때로는 숙소에 그냥 덩그러니 앉아서 시간을 보내야만 하는때도 있을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여행중에 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주말에 열지 않는 카센터를 월요일까지 기다려야해서 뜻밖의 휴식을 취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예상하지 않았던 휴식이 그에게는 더 없는 추억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잘못된 길로 가야만 마주할수 있는 것들 p.78

서쪽으로 500km떨어진곳에 눌라버 해안절벽이 기다리고 있었다. 본래 계획대로라면 울룰루에서 서호주로 넘어간뒤 남호주로 오는길에 들를예정이었지만, 저자가 차를 부수며 길을 돌아오게 된 덕분에 바로 들르게 된상황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표지판을 잘못보아서 정반대방향으로 달려온것이다. 아무리 찾아도 기대하던 절벽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오히려 그의 시선을 빼앗은것은 바로 단체가족여행을 온 무리들이었다. 무려 열두명에 달하는 꼬꼬마 친구들이 좁은 길목에 피크닉 의자를 펴고 앉아서 흡사 최후의 만찬을 즐기듯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그들의 부모들로부터 건네 받은 한마디 " 소시지 먹을래?" 세상에 이렇게 반가운 인사법이 또 있을까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마지막 남아있던 소시지를 빵위에 올려 바비큐 소스와 케첩을 잔뜩 뿌리고 건네주는 그들이 정말 천사같았을것이다.

 

KakaoTalk_20190823_010710331_02.jpg

피나클 사막에는 매일 다른 돌이 눈을 뜬다. p97

피나클은 "작은 첨탑"이라는 뜻으로, 이 사막에는 수만개의 석회 기둥이 모래위로 첨탑처럼 솟아 있었다. 돌기둥은 짱돌만한 크기부터 3미터가 넘는것도 있었으며, 연필, 버섯, 피라미드 등 수천개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 마치 배경으로 샛노란 캔버스에 잭슨 폴록이 마구잡이로 물감을 뿌려댄것처럼 아무렇게나 펴져 있다.

피나클 사막의 형성 과정은 아직까지 완전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는데 그만큼 짐작하기 어려운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는곳이다. 어떤 비바람을 맞아온 것인지 추측해보아도 무슨 사연을 감추고 있는건지 알수가 없다. 그 비밀수러운 모습에 모두가 떠난 밤에는 피나클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나눌것만 같다..

사진으로보는 피나클의 모습이 정말 너무 아름다웠다. 정말 고생을 하면서 그곳에 찾아간 보람이 대진 전해질만큼 신기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나에게도 강력하게 남아있다.

 

KakaoTalk_20190823_010710331_03.jpg

KakaoTalk_20190823_010710331_04.jpg

두사람은 정말 먹을것을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엄청나게 아껴가면서 긴 55일간의 여행을 즐겨왔다. 그렇게 아끼고 아낀 돈으로 디너크루즈를 타보기도 했고, 멋진 자연을 배경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핑과 스카이다이빙도 즐겨보았다. 결국 아낀 돈으로 그들이 여행의 시작전에 생각했던 마음먹은것들을 하나씩 실천하는데 성공한것이다.

특히 호주를 여행해보지 않은 나와같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책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호주의 울룰루나, 피나클 사막, 웨이브락 같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한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함께 즐겨볼수 있어서 좋았다.

정말 힘들게 많은 어려움과 두려움이 공존했던 긴여행을 마치고난 두사람은 이제부터는 자신의 인생의 도화지위에 그려지는 모든것들이 본인들 스스로가 주인공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럽기도 하고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KakaoTalk_20190823_010710331_05.jpg

비록 나의 젊은 시절과는 다른 모습이었지만 그들의 여행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끼면서, 여행은 언제나 고생이지만 재밌고 즐거운 추억이다라는 것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만들어준 책이다.

그리고 이렇게 힘들고 즐거운 여행을 기록으로 남긴다면 영원히 남을 추억이 된다는 사실이 나를 자극시켜준다.

<이글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른답게 삽시다 - 미운 백 살이 되고 싶지 않은 어른들을 위하여
이시형 지음 / 특별한서재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KakaoTalk_20190823_010637045_01.jpg

 

어른이라는 단어를 너무 흔히 사용하지만, 내가 정작 어릴때에는 얼른 커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어른이 되면 돈도 많이 벌고, 내가 먹고 싶은것도 마음껏 사먹고, 내가 하고 싶은것도 마음껏 해야겠다는 순진한 생각으로 그냥 단순하게 어른이 되고 싶었던적이 있다.

그렇게 중고교시절을 지나서 내가 기다리던 어른이 되고 보니 어른이라는 책임감이 참 여러가지로 나를 괴롭혀왔다. 군대를 다녀오고나서는 특히 더 그 선입견이 심해서 군필이니 알아서 더 잘해야지라는 말을 들어가며 스스로가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주위에서는 당연히 알아서 잘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느낄때 참 부담이 되었었다. 그리고 이제는 한참이 더 지나서 결혼을 했고, 아이가 셋이나 되는 가장이 되고 보니 어릴때 빨리 되고싶던 그 어른이 정말 돌이킬수 없는 큰 현실이 되어버렸다.

이책은 그러한 나의 마음을 위로라도 해주듯이 제목부터가 참 가슴을 울린다.

이시형 박사의 에세이 <어른답게 삽시다>는 책의 표지에 쓰여있는 문구처럼 "미운 백살이 되고 싶지 않은 어른들을 위하여"라는 말에 매우 격하게 공감이 간다. 요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있기도 하지만 특히 이런 에세이종류의 책을 보면 그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또 그들은 힘들때 어떻게 어려움을 이겨냈는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사실 지금 내가 주위에 처한 환경이 매우 어렵다. 물론 직장내의 어려움으로 인한건 나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같은 상황이지만, 아이를 셋이나 키우는 가장의 입장에서 볼때 나는 부담이 되는것도 사실이다.

저자의 나이가 어느덧 여든여섯이라고 한다. 정말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연세가 들어보이지 않는데 정말 오래사셨다고 표현할만큼 나이가 드셨다. 그런데 그의 삶은 아직도 늘 현역처럼 아니 어쩌면 현역보다 더 활기차게 자신의 삶을 도전해가면서 사는 그 에너지가 참으로 부럽다. 그래서 그가 이렇게 제목처럼 진정한 어른답게 사는 방법을 어떻게 풀어놓았을지 참으로 기대가 된다.

이책의 저자인 이시형 박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이다. 그의 탁월한 통찰력과 독창적인 인생론은 각종 TV프로그램과 지면에 소개되었으며 국민건강, 자기계발, 자녀교육, 공부법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공감을 사고 있다.

특히 그는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을 세계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는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나이에 대한 기존 상식을 뛰어넘는 활동을 하며 평생 공부하고 도전해서 배운 삶의 지혜를 세상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한다.

이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2장 쓸쓸함이 당연하다

3장 나이에 대한 예의

각장마다 자신이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와 함께 배워왓던 다양한 지식에 대한 생각도 적어놓았다.

 

KakaoTalk_20190823_010637045_02.jpg

새로운것에 도전하는것은 꼭 피가 뜨겁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이에만 가능한것이 아니다.

p.31

그의 나이 86세, 어쩌면 인생의 후반부가 아니라 마무리를 준비하는 나이일수도 있는데 그는 끊임없는 삶의 도전과 경험을 통해서 현역처럼 활동하고 있는 에너지가 참으로 부럽고 존경스럽다. 과연 나는 그의 나이가 되었을때 그처럼 그렇게 열정을 다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나는 지금껏 현역이니까"

앞으로 얼마나 더 살게 되던간에 그 마지막 순간까지 나는 현역일것이다.

p.45

현역...이라는 표현이 이처럼 세게 다가온적이 없다. 나는 지금 당연히 현역에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버렸던 단어인데...여든이 넘은 저자의 말에서 지금도 현역이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현역일것이라는 다짐은 정말 나의 삶에 큰 메아리를 울려준다. 내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감사가 다시금 생각해보니 너무나 크고 많다는것을 생각나게 해주어서 정말 고맙다.

KakaoTalk_20190823_010637045_03.jpg

제2의 인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

p.55

우리사회에 불어닥친것이 바로 인생 100세시대이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이제는 80세를 넘어섰고, 암과 혈관질환이 없는 이상 90세까지는 너끈히 산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100세시대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고 있기도 하고 실제로 제2의 인생을 위한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현실이다.

저자의 나이 86세, 인생을 한참 먼저 살아오신 선배님께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매우 다양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는 젊어서나 나이가 들어서나 현재 내게 주어진 삶에 매우 감사하라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인생이라는 긴 터널속에서 롤러코스터처럼 좋고 나쁨이 존재하겠지만 좋을때는 더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나쁠때는 빨리 문제를 떨쳐버리려고 더 노력한다면 긴 인생의 순간에서 마지막에는 엄청나게 행복하게 웃고있는 나의 모습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에게는 내일이 희망가득한 내일이 존재하고, 지나온 과거를 발판삼아 지금보다 더 발전해나갈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니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무력 - 생각하는 힘 되게 하는 힘
김선일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KakaoTalk_20190822_233114586.jpg

기나긴 여름의 끝자락 그렇게 밤새 우리아이들을 힘들게 했던 열대야도 물러가고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시원함을 느끼며 가을이 다가왔음을 알게해주는 요즘 날씨다. 이럴때는 책을 읽고 싶다는 더 간절하게 해주는데 오늘 소개할 책은 우연히 블로그 이웃님을 통해서 알게된 생생모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함께 하게된 회원님을 통해서 좋은책을 읽어볼 사람 선착순에 과감하게 손을 들고 받아서 읽게 된 책이다.

<사무력> 과연 무슨뜻일까..먼저 책의 정보를 찾아보니... 우리를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게 도와주는힘이 되는것 같다. 요즘 나의 생활패턴이 이전과 달라진점은 바로 생각만 해왔던 많은것들을 실천으로 과감하게 옮기면서 다양한 시행착오들을 경험하고 그경험치를 바탕으로 다음번에는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경우들을 많이 겪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자기계발이나 자극을 주는 에세이등은 읽으면 읽을수록 자꾸 빠져들게 만들어주는 책들이다.

 

KakaoTalk_20190822_233114586_01.jpg

저자는 오랫동안 중앙일보에서 일을 했고, 종이신문 이후를 준비하는 일과 직원들을 교육하는 일을 주로 담당했다고 한다. 일잘하는 사람의 공톰점은 주어진 일을 중요한 일로 만들어 버린다는 점과, 그 댓가로 더 중요한 일을 해볼수 있는 기회가 먼저 주어졌단다. 그것이 결국 다양한 일을 경험하는 특권을 누리게 된 경우이다. 이후 대표이사가 되기도 했고, 이른 나이에 중앙문화센터, 카플란 어학원, NIE연구소, 국제교류센터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이끄는 영광을 누려보기도 했다는 저자의 이력이 참 놀라웠다.

목차를 살펴보면

1장 앤드의 시대, 2장 생각하는 힘, 사력, 3장 되게 하는 힘 무력의 주제아래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다.

무엇보다 이책의 특이한 문구는 책표지에 있는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수 있는가?" 에 대한 질문데 집요하게 파고든책이라는 내용이다. 이것은 결국 저자가 30년간의 직원 그리고 리더, 또 강사로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일을 하면서 겪어왔던 많은 생각들을 통찰한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읽으면서 첫직장때 나의 사수였던 겁나게 일잘하는 선배님이 떠오르며 옛날 신입사원시절을 추억하게 만들어준 책이기도 하다. 어설픈 초보에게 정확하게 알려주던 그선배의 모습이 문득 생각나는 시간이다.

"1만 시간이라는 노력의 양보다는 노력의 질이 중요하고 강조했다. 생각없는 반복이 아닌 고민이 따르는 갈고 닦음이 전문가를 만든다는것이다"

사실 최근에 읽은 책중에 어느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성공하려면 최소한 그분야에 대해서 1만시간을 들여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것이었다. 그래서 지금의 나의 모습과 이전의 나의 모습을 동시에 떠올려보았다. 먼저 이전의 신입사원시절에는 아무것도 모르는게 당연하다는 이유를 들어서 알려주길 기다렸고, 선배가 알려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내것으로 만들어벼렸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뿐이었다. 더이상의 노력이 없으니 발전도 없었는데..이직을 2번 경험하고 나서는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알려고 덤비니 내것이 되는경우가너무 많았다. 결국 저자가 이야기 하는 노력의 질이 나에게도 따라오니 결과물이 완전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된것이어서 이부분이 매우 공감이 되었다.

즉 일하는 분야는 모두 다를지라도 어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상하든지간에 저자는 이러한 새로운 경험조차 처음에는 강력한 깨달음을 주지만 경험의 횟수만큼 실력이 증가하는건 아니라고 말한다.

즉 생각없는 반복이 아닌 고민이 따르는 갈고 닦음을 통해야만 그분야에 전문가가 될수 있다는 이야기다.

"연결은 관찰하는 습관에서~~

도대체 같은 것을 보는데 너와 나는 왜 결론이 이렇게 차이가 날까?"

왓슨의 질문에 홈즈의 대답은 걸작이다. "너는 보기만 하지 관찰하지 않잖아" 즉 관찰은 관심을 가지고 사물을 보는것을 말한다.

이건 내가 삼남매를 키우면서 자주 경험했던나의 실수였다. 하지만 4년전 우연한 기회에 아빠학교를 알게되었고 멋진 아빠들의 놀이들을 하나씩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삼남매가 같은 놀이아이템인데도 만족하는 경우가 조금씩 달라서 몇달동안 유심히 아이들을 관찰하게 되었던 적이 있다. 즉 아이들이 어떻게 할때 더 좋아하고 재밌어하는지를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 다른 만족포인트를 찾게 된것이다. 이후 대부분의 놀이를 함께 할때 첫째아들이 좋아하는 방법에 맞추기도 하고 둘째딸이 좋아하는 방법에 맞추기도 하고 또 막내가 좋아하는 방법에 각각 맞춰서 놀아주다보니 세아이의 만족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게 되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었다. 이것이 바로 바라만 보는것과 관찰하며 집중했던것의 따른 다른 결과인셈이다.

 

KakaoTalk_20190822_233114586_02.jpg

흔히들 어떤일을 할때 생각을 먼제 하게 된다. 그런데 생각에서 그치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의 삶이 항상 그래왔다. 늘 무언가를 고민하고 걱정하며 생각은 엄청 하는데 정작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실천으로 노력하지는 않고 가능하면 피하려고 하다보니 그냥 잊어버리거나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그런데 최근에 매일 책읽기를 실천하고나서는 이제 달라졌다. 정말 생각을 바로하게 되고, 그것을 가능하면 어떻게 실천으로 옮길지 한번더 고민하고, 즉시 실행한다.

예를들면 블로그를 활용하다보니 좋은 이웃님들의 글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사용한 사진이나, 좋은 문구등을 보게 되면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만들었는지 물어보거나 찾아보기도 해서 바로 어플을 설치하고 나도 한번 그대로 따라해본다. 그래서 내가 좋게 보았던 모습 그대로 따라하기를 시도해본다.

이것이 이전과 달라진 나의 모습이다. 이전에는 좋은것을 보고 그냥 아~~ 좋다 멋지다 정도에서 그쳤다면 지금은 세상이 발달한 만큼 나도 그들과 동일하게 스마트폰을 사용중이니 분명히 내가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동일한 어플을 활용해서 나만의 개성있는 방법들을 결과물로 만들어 낼수 있다는것인데 이걸 즉시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점이어서 매우 좋다.

생각하게 하는 힘이

결국 실천하게 되는 밑거름이다.

그렇다 정말 무언가를 고민하며 생각하게 하는 힘이야말로 그것을 결국 실천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이다.

이책의 제목을 한번더 곱씹어 본다.

사무력~~

사력과 무력이 합쳐진 조어

즉 사력이 '생각하는 힘'이라면 무력은 '되게 하는힘'이다.

두손이 부딪혀야 박수가 되듯 이 두힘을 합쳐져야 무언가가 이루어진다.

더 좋은 생각은 되게 하는 가능성을 높여주고, 되게하는 힘은 부족한 생각을 보완해 준다.

이 두힘은 아무리 넘쳐도 탈이 나지 않는 셈이다.

사무력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부족한 힘이다.

또 이두힘은 타고나는 재능이라기 보다 몸의 근육처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강화되는 힘이기도 하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근육이라도 사용을 멈추면 줄어드는 것처럼 생각하는 힘과 되게 하는 힘도 마찬가지다.

쓰면 쓸수록 두 힘은 강화된다.

또 절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나무의 성장처럼 시간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쉽게 카피 되지 않는다.

쉽게 카피할수 없다는 것은 참 매력적인 경쟁우위다.

글을 마치며...

누구나 좋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자 할것이다. 하지만 생각에서만 그친다면 그것은 반만 성공한것이다.

좋은생각을 나의 삶에 실천으로 옮겨나간다면 아마도 지금의 내 모습보다는 더 멋진 미래의 내가 될것이라 생각된다. 요즘 직장일때문에 많이 신경이 쓰여서 내가 무엇을 잘할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고 있다.

먼 미래의 일들을 미리 걱정만 해왔다면 지금은 조금더 현실적인 모습에서 나를 바라보며 내가 진정으로 즐기면서 재밌게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있는 현실이 두렵지 않다.

내게도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한다면 반드시 좋은 기회가 올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할수 있는가?

이질문에 대해서 나도 계속해서 고민해본다.

나라는 브랜드에 대한가치를 높여가면서 말이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 선수들의 마음을 얻어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 낸 리더 박항서의 힘
한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KakaoTalk_20190822_230630219.jpg

사실 이책을 처음 신청했을때 그냥 박항서 감독의 성공스토리가 궁금했다. 평소 축구와 야구를 좋아해서 실제 경기는 전부 관람하진 않지만, 관련 주요뉴스는 꼬박꼬박 챙겨보는 편이어었는데. 이미 베트남의 국민영웅이라 불릴만큼 성공을 거든 박감독님의 이야기여서 더 궁금하기도 했다.

요즘 우리나라 프로축구도 이전보다 많은 관중들이 늘어났고, 늘 1등이 정해져있는것만 같던 순위싸움도 1위 전북과 2위 울산과의 살얼음판 같은 경쟁으로 인해서 더욱더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실 오랜시간동안 우리나라 프로축구는 침체기에 접어들었었는데 작년 러시아 월드컵마지막 경기에서 독일을 2:0으로 이기고 나서 비록 조별예선을 탈락하는 쓴맛을 보긴 했어도 이후 , 베트남에서의 박항서 감독의 열풍과, 청소년대표팀의 깜짝 준우승등의 영향으로 인해서 프로리그도 그 어느해보다 뜨겁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KakaoTalk_20190822_230630219_01.jpg

이책은 동남아시아의 떠오른 축구 샛별 베트남의 대표팀을 이끌고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우리나라 출신 박항서 감독님의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다. 과연 국내에서는 지도자로서 크게 성공하진 못했던 그가 어떻게 먼 타국에서 가서는 그렇게 전국민이 놀랄정도로 성공을 하게 된것일까? 그 이유와 배경이 궁금해서 그의 주변사람들을 취재하고 인터뷰해서 써내려간 책이다.

이책의 저자인 한준님은 스포티비 뉴스 팀장이자 14년자 축구 전문기자로 활약중이시다. 그동안 박항서 감독과의 현장 취재, 축구 관계자 10인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서 그에 대한 모든 비밀을 밝혀주는 책이다.

 

KakaoTalk_20190822_230630219_02.jpg

"왜 베트남 선수들은 박항서 리더십에 열광하는가?"

사실 어느누구도 그가 환갑에 가까운 나이에 타국에 감독으로 갔을때 성공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햇을것이다. 과연 주목받지 못했던 그가 어떻게 ?은 세대의 선수들과 소통하며 성공에 이르렀을까?

저자는 오늘날 원하는 박항서 리더십에 대하여 이렇게 정의한다.

"평범함이 특별함이 되는 시대,

즉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어쩌면 OECD국가에서 일본다음으로 가장 빠르게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아직 한참 일할 나이인 50대와 60대에게도 박항서 감독의 성공 사례는 정말 이상적인 롤모델이 될만큼 멋진 이력이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앞두고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모습에 과연 어떻게 사람을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진정한 리더십을 알고 싶어하느 모든 사람들에게 개인이 아닌 팀운영에 대한 교훈도 더해주고 있다.

축구는 개인종목이 아니라 11명의 팀원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움직여야 하는 단체종목이다. 그러기에 어느 한사람이 매우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고 해서 그가 속한 팀이 모두 우승을 차지하란 법은 없다.

예를들어, 스페인 프로리그팀중 유명한 바로셀로나 와 레알마드리드의 경우 메시나 호날두와 같은 특급공격수가 존재하긴 하지만 그를 도와주는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들의 실력또한 그들에 못지 않다. 그래서 서로 협력하고 게임을 이끌어나갈때 진정으로 그 두명이 더욱더 빛나보이기도 했던것이 사실이다.

이책은 새로운 시대가 다가올수록 리더십의 덕목인 공감과 조직관리의 모습을 가장 잘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박항서 감독은 끝없이 도전하고, 차근차근 한걸음씩 내실을 다지면서 훈련에 집중하고, 성공에 취해서 실수 하지 않도록 한사람한사람을 다독이며 우승이라는 꿀맛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은 단체종목을 이끄는 감독으로서의 큰 에너지라고 볼수 있다.

"저는 지도자가 되어보니까, 제가 축구 선수로 재능은 없었어요. 저는 후천적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재능이 없는 선수는 그 이상은 못가요. 타종목도 그렇지 않습니까? P.111

 

KakaoTalk_20190822_230630219_03.jpg

우리가 생각하기에도 공부를 스스로가 잘하는것과 그것을 잘 가르쳐주는것, 그리고 선수로서 재능을 갖고 뛰는것과 코치로서 누군가를 가르치는것은 분명히 다른일이다. 결국 그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나서 묵묵히 자신의 단점을 기억하며 능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했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또한 그는 진정성을 가지고 선수들을 대함으로 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는 점이다.

 

KakaoTalk_20190822_230630219_04.jpg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어느 한쪽방향으로 치우쳐서 이야기 하게 되면 분명히 의미가 없는것일텐데 그는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의도와 마음을 전하고 선수또한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서로가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눌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가 선수들에게 전해주었던 진심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편하게, 이해하게 우리의 삶이 계속된다면 정말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모두에게는 기회를 찾는자에게는 반드시 좋은 기회가 주어질것이다. 비록 쉽지 않겠지만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이루어질것이다.

큰 성공을 거둔 박항서 감독의 믿음과 리더십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멋진 감독님이 되기를 응원해본다.

<이 글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크린 영어회화 : 겨울왕국 (전체 대본 + 워크북 + MP3 CD 1장) - 30 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시리즈
강윤혜 / 길벗이지톡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KakaoTalk_20190814_230419659.jpg

안녕하세요.

행복한 육아를 실천하고

삼남매와 즐겁게 함께 놀고 있으며

아빠의 영어공부에 도전중인

용이파파입니다.

지난 한달동안 길벗이지톡 출판사에서

나온 영어공부교재인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주토피아를 가지고

즐겁게 영어공부를 도전했었는데요.

바로 영화속 대사를 바탕으로 회화공부에 도전방법이랍니다..​

오늘부터 앞으로 한달동안은

우리나라에서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이션이랍니다~~

바로

Let it go~~ Let it go~~

우리가 너무 잘알고 있는 천만영화에 기록된

겨울왕국을 통해서 함께 하는영어공부방법을

소개해볼까합니다.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겨울왕국>이랍니다.

이책의 특징은 바로 제목에 나와 있지요.

바로 영화속 30장면을 직접 배워가면서

영어회화를 공부하는것이랍니다.

이영화는​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여서

더 친숙하고 재밌게 공부에 도전해봅니다.

 

영어 고수들은 영화를 외운다~~

바로 30장면만 외우면

영화속 생생한 표현이 술술 나온답니다.

영어 왕초보도 영화 주인공처럼

쉽고 재밌게 말할수 있는 최고의 학습법이죠.

그것이 바로

재미와 효과를 동시에 잡는 영어공부방법이지요.

이책은 바로 스크립트 북과 워크북

이렇게 2권이 같이 붙어 있다는겁니다.

먼저

스크립트북으로는 영화속 전체 대본과 번역,

주요 단어와 표현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장면 암기 3단계훈련을 통해서

첫째, 장면을 파헤치고,

둘째, 따라서 말하고, ​

셋째, 완벽히 외우기

이렇게 반복해서 암기해봅니다.

KakaoTalk_20190821_230722834_01 (1).jpg

8일차 Elsa, Flees (엘사 도망치다)

엘사는 안나에게 방금 막 만난 남자와

결혼할수는 없다고 말하고서, 안나는 언니에게 사람을 멀리하는것 이외에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뭘 아냐고 대들죠..

그러다가 당황한 엘사의 장갑이 벗겨지고

엘사의 손에서 돌연 얼음이 분출되고

이에 놀란 사람들을 뒤로 한채 엘사는 성문을 박차고 도망칩니다.

 

KakaoTalk_20190821_230722834_02 (1).jpg

위에서 본 상황을 영어대사로 표현되어 있어요..

중요한 표현들을 색깔표시가 되어 있어서 저도 밑줄쳐가면서 외워봅니다.

NO, Whatever you have to say, you-you can say to both of us.

(안돼, 할말이 있으면 우리 두사람한테 해야 돼)

What do you know about true love?

(네가 ,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뭘 안다고 그러는 거니?)

이렇게 영어대사를 연속해서 읽어보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봅니다.

 

 

KakaoTalk_20190821_230722834_03 (1).jpg

장면 파헤치기를 통해서 구문을 이해하고,

대본을 효과적으로 암기할수 있답니다.

Whatever you have to say, you can say to both of us.

=>여기서 have to say는 말해야만 한다라는 뜻이 아니고,

to say가 whatever를 꾸며준다고 생각해야하기때문에

할말이 있으면 이란 의미가 된다는것입니다.

 

KakaoTalk_20190821_230722834_04 (1).jpg

이렇게 중요한 문장을 반복해서 보고,

또 mp3를 통해서 대본을 보고 따라서 말해보고

대본없이 따라서 말해보기를 반복해봅니다.

 

KakaoTalk_20190821_230722834_05 (1).jpg

반복해서 말하기도 해봤으니 이제는 직접 써봐야겠죠..

먼저 우리말 해석을 보고서 외워본 문장을

직접 써보는 과정이랍니다.

눈으로 보고,

반복해서 외워보고

직접 흐름을 생각하며 써보기까지

연속해서 해보니 영화속 장면이 그대로 생각납니다.

 

KakaoTalk_20190821_230722834_06 (1).jpg

유용한 표현 익히기를 통해서

영화 대화중 문장속에 있던 표현들을 다시한번 반복해서 눈에 익혀봅니다.

왜 이 문장이 이곳에 쓰였는지부터

자세한 설명이 하단에 들어 있어서 문장을 보고

내용을 보고 한번더 외워보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중요한건 역시 밑줄쫙~~

반복해서 보고 듣고 말해보고

생각해서 써보고

다시 반복해보기..

역시 영어는 무한 반복이 되어야..

어느정도 머릿속에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아~~

영어공부 쉽지 않지만 해볼만합니다.



사실 학창시절이 한참 지나고나서야

영어공부에 대한 필요성이 느껴졌고,

막상 직장에서는 그렇게 영어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그냥 잊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늘 영어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딸아이가 아빠에게 영어로 자꾸만 물어보는데

제대로 답변을 못하는 제모습이 참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늦게라도 조금씩 영어공부를 해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영어공부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영화속 전체 대사를 읽어보며

문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중간에 강조하는 문장들을 한번더 복습하면서

모르는 단어들은 하단에 나와 있는 단어장을 보면서 암기하고

반복하다보니 잘 모르던 단어들도 익숙해지고

강조된 문장들은 눈에 더 잘들어오네요..

앞으로도 다른 스크린영어회화책으로

겨울왕국 영어책으로 4주동안

즐겁게

재밌게 영어공부에 도전해볼겁니다.

영어와 계속해서 친해지고 싶네요..

영어야 우리 친구해보자~~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