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과 군상
하인리히 뵐 지음, 사지원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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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뵐 작품 세계를 망라한 완성작으로 읽힌다.
소설은 때로는 뜨끔할 정도로 날카롭게 비판하고, 때로는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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