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와 달빛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8
세르브 언털 지음, 김보국 옮김 / 휴머니스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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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부를 읽다보니 산도르 마라이의 <열정>도 생각나고, <안나 카레니나>도 떠오른다. 사람 마음이 늘 뜻대로 되는 것도, 이성적이기만 한 것도 아닌지라 선택의 본인의 몫일 터. 나는 독자로서 궁금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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