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나는 적막한 집을 나섰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21
페터 한트케 지음, 윤시향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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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한트케의 작품은 대체로 적은 분량임에도 읽기가 수월하지 않다. 그러나 한장 한장 허투로 읽을 수 없는 그의 문장들을 읽으면 묘하게 집중하게 되는데, 이 소설 역시 그렇게 읽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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