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의 마지막 한숨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22
살만 루슈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밤의 아이들>을 흠뻑 빠져들어 읽었더랬다. 그들의 시대 이후 역시 혼란의 시기였을 터. 이야기꾼 살만 루슈대는 또 어떤 인물들과 스토리를 창조해냈을려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