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장난감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3
로베르토 아를트 지음, 엄지영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르헤스와 함께 아르헨티나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힌다는데 처음 알게 됐다. 제목부터 임팩트 있는데, 목차만 읽어봐도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미친 장남감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이려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