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 1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05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희숙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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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작, 자넨 유로지브와 다를 바 없군, 하느님은 자네 같은 사람을 사랑하시지!" 

 
 
시작부터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로고진과 므이쉬킨의 등장. 도스토옙스키의 직진 방식의 서술은 정말 거침이 없다. 초독자라할지라도 이미 소설의 결말이 연상될 만큼 시작부터 등장인물의 색깔이 분명하고 강렬한 <백치>.  벌써부터 소설의 마지막이 스멀스멀 떠오르고 있다. 
 

가독성은 최고, 잘 쓰긴 정말 잘 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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