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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지음, 김남우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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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387
우선 이탈랴가 당신은 이미가까웠다 믿으며
근처 항구로 들어갈 기세이나, 모르는 말씀.
멀고 먼 땅 멀리 길 없는 기나긴 길이 놓여 있소.
삼각섬 파도에 맞붙어 놋자루가 위어져야만,
함대를 이끌고 오소냐 짠물 바다를 건너야만,
저승의 호수를 거쳐 키르케의 섬을 지나야만
안전한 대지에 그댄 도시를 세울 수 있으리라.
(중략)
이것이 당신에게 말해 주도록 허락된 전부니,
자, 가서 트로야가 창공에 설 위업을 닦으시라. 
 
​ 
 
에구야... 이때까지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란다.
정착지를 찾아 떠도는 망명자의 고난과 가엾은 안드로마케.
훅, 이입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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