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관 3 - 2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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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루스가 생존해 있었을 당시, 미트리다테스 왕의 상황을 파악하려고 소아시아에 위원단을 파견했다. 스카우루스는 니코메데스 왕과 아리오바르자네스 왕을 복위시키고, 미트로다테스에게 함부로 격경을 넘지 말라는 경고를 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였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아퀼리우스가 수석으로 파견된 위원단은 탐욕을 더 우선했고, 그들을 맞이한 아시아 속주 총독 롱기누스는 그들보다 한치도 다르지 않았다. 탐욕이라는 공동 목표에 의기투합한 속주 총독과 위원단은 예정대로 두 왕을 복위시켰는데, 로마 본국이 이탈리아 전쟁에 여념이 없어 아시아로 눈을 돌릴 여력이 없을 거라는 판단으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이는 미트리다테스에게 전쟁을 일으킬 빌미를 만들어 준 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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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라가 우려했던 폰토스의 왕 미트리다테스가 음직이기 시작했다.  현명한 스카우루스가 이런 실수를! 그나저나 이집트 족보는 더 복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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