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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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히틀러는 "마지막까지 싸우는 자가 전쟁에서 승리한다"라는 프리드리히 대왕의 위대한 격언을 철석같이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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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덴에서 마지막 전투가 시작되는 동안 독일군은 더 많은 사단을 노르빈트 작전에 투입했다. 1월 5일부터 지속된 전투는 미국의 우세였지만 피해도 만만치 않았으나 25일 즈음부터 독일군의 공격은 눈에 띄게 약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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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장은 1월부터 벌어졌던 벌지 전투의 상황을 전반적으로 정리해주고 있다. 읽다보니 벨기에와 6.25전쟁 직후의 우리나라 상황과 겹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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