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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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래디와 롤린스는 감옥에서 살인죄로 갇힌 블레빈스와 재회한다. 블레빈스는 자신의 말을 되찾다가 사람에게 총을 쏘았고, 그 대가로 발을 다쳐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경찰서장은 끌려온 롤린스가 블레빈스의 친형이라고 여기며 그의 신분증도 위조라고 단정한다. 뒤이어 존을 불러 진상을 캐묻지만 그가 아무리 사실을 말해도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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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후 살티요의 교도소에 갇힌 존과 롤린스는 죄수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죽음을 모면하며 하루하루를 근근히 버텼다. 말 한 마리때문에 벌어진 이 극단적인 상황이 어처구니 없지만, 두 사람은 자신들의 죽음을 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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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진실은 하나뿐입니다. 진실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지 누군가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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