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 
 
동정녀 성마리아 목장에서 일을 시작한 존 그래디와 롤린스는 야생 망아지들이 길들여지는 과정에서 재갈에 의해 다치게 될 것을 걱정해 자진해서 열여섯 마리를 사흘에 걸쳐 길들인다. 이 일로 목장주 돈 엑토르로부터 인정을 받은 존은 말 조련사로 일하게 된다. 존에 대한 돈 엑토르의 신임이 점차 두터워지는 동시에 멕시코시티를 오가며 생활하는 그의 딸 알레한드라와 존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다. 여주안 알폰사는 존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지만, 알레한드라와 가까워지는 것을 경계하며 주의를 준다.  
 
​  
 
166.
타인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 
 
​ 
 
- 존 그래디가 말과 교감하는 모습 어머니나 아버지와 사뭇 다르다. 물론 대상들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