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앙리 마티스



"내가 꿈꾸는 것은 사람을 괴롭히고 기분을 저하시키는 주제가 아닌 균형과 순수와 청아함의 예술, 사업가든 작가든 모든 정신노동자들을 위한 진정작용, 심적 위안물, 육체적인 피로를 풀 수 있는 편안한 안락의자 같은 예술이다." 

('예술가의 노트' / 앙리 마티스) 




야수파의 제왕, 앙리 마티스. 

춤과 음악을 색채 형식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느낌에 충실하게 표현했다. 기쁨, 관능, 음악, 춤 등을 자유와 조화, 가능성 등을 단순함과 경쾌함으로 담아낸 그의 작품은 현대인의 피로와 고단함을 위로한다. 

 
​마티스의 <예술가의 노트>를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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