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선상 파티의 점심>은 여유롭고 행복하게 보인다. 그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의 계층은 다양해서 저자는 그 그림을 '사회적 꽃다발'의 시각적 대응물이라 해도 좋다고 썼다. 여러 종류의 꽃들을 하나로 묶은 꽃다발말이다. 그런데 르누아르가 드레퓌스 사건 당신 반드레퓌스의 편에 섰다는 것은 의외다. 그 이유가 무척 궁금하다. 저자는 르누아르가 갖는 시대의 한계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앞서 '진실은 좋시만 궁상은 싫다'는 말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선택적 이기주의, 정의는 좋지만 희생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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