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남매와 캐서린은 함께 산책을 나서고 그들은 책과 독서,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세 사람은 관심사에 대해 주고받는데, 서로의 다른 생각을 비난 혹은 빈정거림없이 대화를 한다. 일방적으로 자기 얘기만 쏟아내고 동의를 강요하는 존 소프 남매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캐서린은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자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거라고 예감한다. 


그나저나 이사벨라와 제임스가 결혼 승낙을 받은 후 혼자 헛꿈 꾸며 남의 다리 긁는 소리나 하고 있는 존 소프는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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