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메타버스 노트
이해란 옮김, 오카지마 유시 감수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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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 메타버스로 이렇게 바뀐다. 한 권으로 끝내는 메타버스

노트' 란 책 제목이 눈에 번쩍 띄었다.

어느날인가부터 뉴스나 여러 매체에서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네이*에서 검색을 해 보았지만 그 당시에도

나의 관심을 끌지는 못했었다.

사실은 정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이 맞겠다. 


고맙게도 이 책을 통해서 메타버스 용어 설명부터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의 모습들을 그려볼 수 있었다. 


'메타버스'란 '초월한, 고차원의'를 뜻하는 메타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를 합성한 용어입니다. -14 


쇼핑, 이벤트, 교육, 스포츠, 비즈니스, 건축, 게임.... 현실에서보다

쾌적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는 메타버스란 용어를 1992년에 SF

작가인 닐 스티븐슨이 처음 사용했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우리 인간들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라고 소설이나 영화 속에 등장하

는 황당무계하던 이야기, 물건들이 시간이 흘러서 실제로 우리 생활

속에서 이용될 때는 더 놀라게 된다. 


메타버스를 현실과는 다른 '또 하나의 세계'라고 하는 것이 적절

합니다. -15 


취미나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소, 공간인 메타

버스는 현재는 게임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장차 그 활용범위가 넓어지고 이용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이미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격리, 온라인 수업, 화상 회의, 원격 진료

경험을 한 이후라서 더 현실적이고 편안하고 실제와 같은 메타버스는

매력적인 공간이었다.

특히 교육, 독서, 미술감상, 여행, 공연은 나의 관심을 끌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마주할 그 날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출판사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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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길가 화단에 꽃무릇이 피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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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서는 이곳저곳으로 떠나는 여행도 자유롭습니다.
방에 가만히 앉아서도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장소를 돌아다니며 이야기할 수있지요. 실제 여행에서처럼 직접 찍은 사진을 공유하거나 동행하지 않은 사람에게 보내는 일도 .....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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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 몰입 - 삶을 낭비하지 않는 초집중의 기술
크리스 베일리 지음, 소슬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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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매 순간 모험을 선택해 나가는 여정이다. 끊임없이

주어지는 선택지를 통해 우리는 미래에 갈 길을 결정할 수 있다. -205


삶을 낭비하지 않는 초집중의 기술, 습관적 몰입!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나는 어떤가 하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다.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생산성 전문가. 낯설다.

생산성 전문가라니,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드는 방법이라면 무엇이든

직접 실험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의

행동을 되짚어 보고 나의 생활 패턴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동안 몰입, 집중에 관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지냈던 것 같다.


책을 읽고 일본어 공부, 영어 공부를 한다. 이때야말로 집중, 몰입

이 필요한 순간이 아닐까.

헌데 의식을 하고 나의 행동을 지켜보니, 재미있게 책을 읽다가도

어느 순간 나도모르게 손을 뻗어서 스마트 폰을 열어서 뉴스를

보거나 가입한 카페 소식을 확인하는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반복

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떻게 하면 더 잘 집중할 뿐만 아니라 더 분명하게 생각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지도 수년이 지났다.' 는 작가는

자신의 필요 때문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사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집중을 한다. 그 순간이 얼마나 길고

짧은지의 차이가 날 뿐.

책을 읽는 내내 나의 모습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다.


책을 읽고 있는 중에도 머릿속에서 생각들이 지나갔고 TV소리에

이끌려 고개를 돌렸다가 또 내일 할 일도 생각났다.

마트에서 사야할 것 중에 하나를 빠뜨리거나, 주방에 왜 갔는지

잊어버리는 일도 자주 있다.

그런 나에게 필요한 것, 가능한 한 의도를 갖고 일해야 한다.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고 몰입해서 완수할 수 있는 것이다.

더 깊이 집중하고 더 많이 기억하기위한 선택과 집중, 방해요소

최소화하기, 휴식, 하이포커스와 스캐터포커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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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정글 - 도시와 야생이 공존하는 균형과 변화의 역사
벤 윌슨 지음, 박선령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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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없으면 도시도 존재할 수 없다. -201


'어반정글'이란 제목이 꽤 흥미로웠다.

요즘엔 눈길 닿는 곳마다 우뚝 솟은 아파트나 고층 빌딩이 우리의

시야를 방해하는 것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나도 편리하고 살기 좋은 네모난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과잉공급이

아닐까 싶을 만큼 많은 아파트와 하늘에 닿을듯 높은 빌딩 숲에

갇혀버린 것 같아서 이제는 푸른 숲이나 공원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커져가는 중이었다.


꽤 두툼한 책을 반갑게 받아들고 읽어가면서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에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했다.

관리가 잘 된 넓고 푸른 잔디밭,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서

쉬기도 하고 잠시 걸으면서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고, 도로를 따라 쭉 늘어선 나무와 철마다 피고지는 꽃들은

삭막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위안과 휴식을 준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저자가 말하는 '녹색사막'이란 단어를 처음 본 순간, 너무도

큰 충격이었지만 어느새 그의 의견에 동조해가고 있었다.

잘 관리된 공원이나 목초지, 숲이 보기좋다고 생각했던 옹졸한

나의 편견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자연속에서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며 살아가던 생태계가 사람

들의 손에 의해 통제되고 획일적인 모습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인정 할 수 밖에 없었고 그에 따른 많은 문제점들에 대해

알게 되고 같이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 도시 확장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동식물, 곤충 등 다양한 생명들이 도시

라는 정글에서 어떻게 정착하고 적응해가는지 또 변화해가는지

많은 사례들을 통해서 볼 수 있었다.

또한 많은 생물들이 변화된 기후나 환경에 따라 그 종류가 달라

지고 있다는 것쯤은 우리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을 다시 한 번 둘러보게 되고 자연과 함께

공존해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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