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때보다 지금 더 꿈꿔라
전미옥 지음 / 지훈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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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면서 다시금 마음이 설레입니다.
어느새  멋진 꿈을 꾸기보다 내가 이룬 꿈이 무엇인지, 작더라로 어떤 성공을 
이루었는지 이야기할 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이루어 질수 없을 상상의 나래를 펴던 그 아이는.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현실을 먼저 생각하기에 이룰 수 없는 꿈은 아예 꾸지도 않을까요?
감히 저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아니지요.
겉으로 보기에는 매일 똑같이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하는 일상이지만,  살아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되어줄 꿈, 희망이 있기에 우리는 저마다의 아름다운 내일을 향해 모두 
열심히 살아가고 있잖아요.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해리포터를 탄생시킨 ’조앤 K. 롤링’.
어느날 혜성처럼 나타나 책으로 영화로도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사랑을 
받았고 부와 명예를 거머잡은 작가지요.
그런 그녀가 살아온 삶이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았습니다.  아이에게 책 한 권 사 줄 수 
없고, 일하기 위해 아이를 맡길 수도 없었던 힘든 형편을 한탄만 하기보다는 아프고 
힘든  좌절의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자신이 살아 있어서, 사랑하는 아이가 함께 있음에 
감사하며, 한순간도 꿈을 잃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었던 일에 집중
하여  더 이상  내려갈 곳 없었던 삶에서  벗어났으니 말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7년동안 엄청난 실패를 겪었습니다.....(중략)  그런데 제가 
왜 실패의 미덕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걸까요?  실패가 제 삶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해줬기 때문입니다. 저는 스스로를 기만하는 것을 그만두고,  제 모든 에너지를 
가장 중요한 일에 쏟기 시작했습니다.  -62




자기계발서나 성공서를 읽으면서 무작정 그들처럼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아니 책만 읽으면 그들처럼 그렇게 되리라 믿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들이 가진 꿈의 크기만큼 그들이
남몰래 흘렸을 땀과 눈물과 노력을 먼저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며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릴적 저의 꿈도 이루어진 셈이더라구요.
제가 꿈꾸던 모습과 조금  다르긴 해도 분명히 그 곳에 서 있었습니다.
순간 눈 앞이 환해지고 정말 기뻤습니다. 그걸 왜 이제사 알아챘을까요?
이룰 수 없다고 포기해버린 줄 알았던 꿈이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씨앗을 품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그 길을 향해 걸어서 찾아왔나봅니다.
지금의 나이가 몇이든 그건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저마다  자기가 가진 꿈과 열정의 크기만큼 우리는 더 젊게, 더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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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8기 신간평가단 활동 안내"

열심히, 즐거운 시간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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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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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추억이란 그게 어떤 것이라도 평생을 살아가게하는 힘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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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알라딘 8기 신간 평가단 명단 발표"

감사합니다. 즐거운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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