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그림자는 세상 어느 곳이든 함께 있는 법이지요. - P39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씻기고 속태우고 사랑을 퍼붓고 어떤 것도 아낌없이 자식에게 쏟아부은 어머니의 손, 아마 농사일도 했을 듯한 투박함까지 더해 온전한 소진 그 자체가 되어버린 모습입니다. - P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