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아라 초6 골든 타임 4권 예비중학 지구과학편, 나만 믿고 따라와! 중학 지구
과학은 처음이지?
커다란 지구본을 든 소녀가 눈에 띄는 책, 지구과학에 관해서 배우는 시간이다.
'지구는 거대한 생물과도 같습니다'라는 인상적인 문구로 시작하는 머리말을
읽으면서 호기심이 점점 커져간다.
지구과학이란, 살아움직이는 지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구하는 학문이란다.
지구과학이라하니 낯설고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진 우리에게 달, 태양계, 암석,
강과 바다, 지진, 날씨 그리고 사계절의 비밀까지 알기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했고 설명을 들으면서 그림이나 사진을 보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학창 시절 외웠던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떠올리며 읽었던 '태양계 가족을
소개합니다'는 평소에도 별자리에 관심이 많은 나의 관심을 끌었던 이야기였다.
행성이나 위성 이름은 대부분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따왔다고한다.
그래서 금성, 수성, 목성 등 이름에 얽힌 재미있는 유래도 알게 되었고, 망원경으로
찍은 별들의 모습을 보면서 또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가가는 정말 흥미로운 시간,
정말로 지구과학이 재미있어지는 시간이었다.
해구, 해저산맥, 지진과 화산이 일어나는 원인, 날씨와 흙을 잘 이용해온 우리 인류의
지혜도 알 수 있었고, 돌, 땅, 해류, 날씨 등 지구과학이 우리 일상 생활과 아주 밀접
한 학문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제 이 책을 읽은 우리는 지구를 왜 거대한 생물이라고 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교과서에서 찾아볼까요'를 참고로 해서 학년에 맞게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척척 찾아볼 수 있고, '한 번 더 확인해 볼까요?'를 통해서 책을 읽고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도 있다.
어른이 되어서 알게 된 지구과학, 책을 읽는 내내 수업시간에도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면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이 더 많아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비 중학생은 물론 지구과학에 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알게 되는 입문서로
이 책을 권해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