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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팔지 마세요! ㅣ 청년사 고학년 문고 1
위기철 지음, 이희재 그림 / 청년사 / 200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 책을 읽고 충격이 컸다.미국은 평화로운 민주국가인줄 알았는데 1사람이 총을 1개씩 가지고 있고,15분에 1명씩 사람이 죽고 있다니,참 충격적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미국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미국에 여행갔다가는 15분후 내가 총에 맟고 죽을 수 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기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무기를 들고 사람을 죽이는 것을 보면 아빠나 엄마한테 장난감무기를 사돌라고 해서 장난감 총이나 칼로 진짜 친구나 다른 사람을 향해 발사해서 눈를 멀게 하거나 칼을 휘둘러서 피해를 입히고,손해배상을 하다보면 결국 집이 파산하게 된다.그리고 엄마아빠가 부부싸움을 하며,엄마아빠한테 신나게 혼난다.게다가 동물한테도 그랬다가 물려 죽으며,미친 개한테 쏘면 물려서 광견병에 걸리기 때문이다.그리고 비싼 동물에게 쏴서 죽기라도 하면 엄청난 배상을 하는건 물론이고,엄청 혼나고 맟으며 거지가 될 수도 있다.
이처럼 무기는 위험해서 함부로 사용하면 안되고,써서는 아주 안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