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12월1일,로자파크스라는 흑인 여자가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체포돼었다.

이 일이 생기자, 마틴 루터 킹은 다를 흑인들과 몽고메리에서 버스않타기운동을 벌였다.버스안타기운동이란,버스를 타지 안고 자전거나 노새,흑인들이 운영하는 택시회사의 택시만을 타기로 했다.그리고 흑인택시기사들도 적극 협조하여 원래45센트인 기본요금을 10센트로 무려 35센트를 깍아줬으며,우리돈으로 450원에서 350원을 깍아서 100원(!)에 택시를 타게 해주었다(부럽다......).정부에서는 흑인 택시기사보고 원래의 요금인 45센트를 받으라고 했으나,계속 10센트로 타게 해주고 흑인들은 버스를 타지 않았다.그래서 택시기사는 항상 바쁘고,버스기사는 손님이 확 줄어서울상을 지었다.마틴 루터 킹은 이 운동을 벌이면서 정부에 호소문(?)을 내서 정부는 버스흑백분리법을 금지시켰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