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8세부터 88세까지 읽는 동화
루이스 세뿔베다 지음 / 바다출판사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책에서 인간들이 환경을 얼마나 오염시키는지 알았다.현재는 오염이 심한데,여러가지 예

가 있다.지금은 아니지만 난지도가 쓰레기로 뒤덮혀 있었다.그리고 이탈리아에 가면 님비현상

(NIMBY,NOT IN THE MY BACK YARD,우리집뒷마당에는않된다)이라는 것 때문에 사거리도로

한쪽에 쓰레기가 엄청 쌓여 있다.게다가 환경오염으로 도도새등 많은 동물들이 멸종했고,금개구리

같은 멸종위기종도 있으며 빙하가 녹아 태평양의 섬들이 벌써부터 가라앉고 있다.이러다가는 하와

이,제주도,갈라파고스제도같은 유명관광지도 가라앉은다음 우리나라나 일본,이탈리아같은 반도와

섬나라도 서서히 가라앉을 것이다.환경오염을 이제부터라도 멈추고,지구온난화를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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