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남극.북극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19
이광웅 지음, 가재발 그림, 김예동 감수 / 예림당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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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남극과 북극에 대하여 여러가지 동식물과, 지구온난화 그리고 어떠한 곳인지를 써 놓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남극과 북극의 특징을 간락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남극과 북극은 거대한 얼음과 만년설로 뒤덮인 아주 춥고 메마른 곳이다. 하지만 백야나 오로라 같은 신비한 자연 현상이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오랜 세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풍부한 광물과 생물 자원을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가 연구기지를 세우고 남극과 북극의 탐사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에 의하여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고, 또한 그 녹는 얼음에 의하여 바다수면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남극과 북극이 추운 까닭은 태양의 고도가 다르면 같은 면적이라도 받는 빛의 양이 달라진다. 햇빛이 높은 각도에서 비출수록 태양열을 많이 받게 된다. 그런데 위도가 높을수록 태양이 낮은 각도에서 비스듬하게 비춘다. 때문에 태양열을 조금밖에 받지 못하여서 북극과 남극이 추운 것이다.지구의 공전과 극지의 관계로는 지구는 지축을 23.5도 기울인 채 태양의 둘레를 공전하고 있다.이 때문에 태양으로부터 받은 열의 양이 위치에 따라 달라져 사계절이 생긴다. 그리고 극점에서는 여름에는 해가 지지 않고 겨울에는 해가 뜨지 않는 현상이 반년씩 계속되기도 한다. 

 북극에느 주로 북극곰, 북극제비갈매기, 순록, 사향소, 북극여우, 일각돌고래, 바다코끼리, 흰돌고래가 서식하고, 남극에느 주로 펭귄, 크릴, 남방큰재갈매기, 남극도둑갈매기, 남극물개, 얼룩바다표범, 코끼리바다표범, 범고래, 향유고래 등이 있고, 남극과 북극에는 소수의 상어들도 있다. 펭귄의 종류로는 황제펭귄, 바위뛰기펭귄, 홈볼트펭귄, 마젤란펭귄, 젠투펭귄, 아델리펭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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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3 - 조선의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이성호 글, 이은홍 그림 / 휴머니스트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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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 까지의 이야기를 이 책에 적은 내용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이성계의 즉위때의 성전모양 때부터 세종대왕의 만들어진천기구의 이야기 까지의 내용을 요약하였습니다.  

 임금이 머무는 곳을 궁궐이라 하는데, 서울에는 경복궁 외에도 창덕궁, 창경궁, 경운궁, 경희궁 등 많은 궁궐이 남아 있다. 궁궐 안은 크게 신하들이 업무를 보는 곳, 왕과 신하들이 만나 나라일을 의논하는 곳, 왕과 그 가족이 사는 곳,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이중에서동 궁궐 가장 깊숙한 곳에는 임금의 침실인 강녕전과 왕비의 침실인 교태전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다른 건물들과는 좀 다르다. 지붕 위에 용마루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왕을 용이라 생각하였지 때문이다. 용 위에 또 용이 있을 수는 없으므로 용마루를 놓지 않은 것이다. 

 한양을 구도로 저아는 데에는 풍수지리설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한양은 북악산을 등지고 남산을 바라보며 좌우로 낙산과 인왕산을 거느린 명당이다. 게다가 그 사이로 청계천이 흐르니 덜바랄 나위가 없었다. 북악산 아래 땅의 기운이 모이는 바로 그 자리에 경복궁을 지었다. 전설에 따르면, 공사 중 궁궐이 자꾸 무너져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떤 노인이 나타나 한양이 학의 모양이라, 등에 짐을 지우려면 학이 날갯짓을 하는 것이니, 날개를 먼저 눌러 주라고 일러중어 성을 먼저 쌓았다고 한다. 성을 쌓는 일은 매우 힘들어 남산에 돌 캐러 가느라, 정남은 게 없다 라는 노래가 유행하기도 아였다. 여기서 정은 돌을 쪼는 도구로, 어른 남자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성에는 문이 네개가 있다.   

 세종대왕때의 시절 장영실이라는 천민이 있었다. 그 천민은 비록 가난했지만, 그 뛰어난 손솜시로 인하여 천민에서 세종의 사랑으로 궁궐 안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그 일을 열심히 하는 장영실에게 세종대왕은 많은 양의 상과 벼슬을 주었다. 장영실이 만든 기구로는 많은 것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대단한 발명품은 자격루 이다. 자격루는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가 있는 물시계 였다.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의 물이 흘러 어느 정도 물이 차면 기계가 작동하여 자동으로 종, 북, 징을 지도록 고안되었다. 세종대왕 때 만들어진 이 자격루는 현재 남아 있지 않으나, 1536년에 다시 만들어진 것이 경운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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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 - 통일 신라부터 고려 시대까지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이은홍 그림, 윤종배 글 / 휴머니스트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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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삼국이 통일 된 통일 신라 시대 부터 고려시대 까지의 일어났던 일과, 각 시기마다 다른 법율등이 적혀져 있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통일 신라 시대때의 이야기만 정리하여 썼습니다. 

 삼국이 통일이 된 후 문무왕은 죽어서도 바다의 용이 되어서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유언을 하였다. 그 후 문무왕이 죽은 뒤 그 유언에 따라 불교식 장례를 치른 후에 동해 바다에 묻혀졌다. 그 무덤이 바로 대왕 바위였다. 그 무덤은 해변에서 약 200미터 떨어진 곳이고, 그 무덤의 주의를 보면 해변의 자연 바위에다 사방으로 물길을 내고 가원데를 파서 사람이 일부러 손질을 한 흔적이 있다고 한다. 삼국유사 에는 아들 신문왕이 대앙 바위에서 감은사 아래까지 물길을 내고 구멍을 파서 힘들고 지친 용이 잠시나마 감은사에서 쉬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는 기록도 있다. 

 발해의 문화는 당나라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고구려의 흔적 또한 또렷이 남아 있어 다소 복잡해 보인다. 중국에서는 발해가 자기네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 근거로 발해의 수도의 구조와 정치 체제 등을 들고 있다. 한나라의 수도는 그 나라의 얼굴이라 할 수 있고, 또 그 나라의 문화를 상징하는 곳이기도 하다. 발해는 고구려의 흔적이 당나라의 흔적보다 더 많이 있다. 집집마다 온돌을 만들어 난방을 하였다. 온돌은 우리 민족에게서만 나타나는 난방 방법이다. 

 석굴암은 불국사와 함께 신라 전성기때 만들어진 건축물로, 우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 유산이다. 석굴암은 산비탈에 인공으로 돌을 쌓아 만든 것으로, 앞부분은 네모꼴의 복도, 뒷부분은 둥근 지붕의 원형 건축물이다. 석굴암은 안개와 습기가 많기로 유명한 토함산 자락에 있는데도 불구하며 석굴 벽에 습기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차가운 샘믈 위에 지어 습기를 스르르 아래로 빼 냈으며, 돌을 짜맞추어 지은 건물이라 돌틈으로 바람이 드나들어 자연스럽게 환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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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자연재해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24
전지은 글, 파피루스 그림, 이윤수 감수 / 예림당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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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세계의 각각의 자연재해를 기록한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화산에 대한  자연재해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였습니다. 

 맨틀은 대륙 지각 다음의 지구 안에 있는 고체이다. 하지만 온도가 높은 행에 의해 하부 맨틀이 데워지면서 연약권에 대류 현상이 생겨난다. 또한 지각은 몇 개의 판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판들은 맨틀의 대류로 움직이게 된다. 이 때 판과 판의 경계부에서 화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지각 변동이 일어난다. 이것을 판구조론 이라고 한다. 

 섬은 주로 화산들이 바닷 속에서 화산이 폭발하여 솟아오른 것이다. 하지만 물 위로 솟아오르지 못한 해저화산이 훨씬 더 많다. 지구의 화산들 중 3분의 2가 바로 이러한 해저 화산들이다. 서기 79년 폼페이는 갑자기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모든 것이 순식간에 화산제로 덮여졌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화산재에 덮여 인간 화석이 되엇다. 

 화산이 폭발할 때는 마그마 속에 들어 있던 수증기, 이산화탄소, 수소,질소 등의 휘발성가스와 액체 형태인 용암이 분출된다. 또 화산재, 화산탄, 부석 등의 고체 물질들도 분출된다. 우리나라의 백두산 화산 폭발로 발해 제국이 멸망했다는 설도 있다. 이것은 어떤 일본 학자가 주장한 얘기로 백두산에서 분출한 화산재가 일본까지 날아갈 정도로 큰 화산폭발이었는데, 그 시기가 발해가 멸망한 기기와 같다는 것이다. 

 화산 폭팔의 규모는 '화산 폭발 지수'로 기준을 정한다. 화산의 폭발지수는 크게 0~8까지로 구분한다. 어떠한 기록에 따르면 약 7만 4천 년 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토바 화산이 지수 8에 해당하는 대폭발을 했다고 한다. 이 폭발로 인해 어마어마한 양의 화산재가 햇빛을 가려서 겨울이 수십년동안 계속되었다. 그래서 북반구의 식물 중 4분의 3이 사라졌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의 화산은 더이상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직 지수가 6이 넘는 것들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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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지구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6
이광웅 지음, 박종관 그림, 조경철 감수 / 예림당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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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핵, 맨들과 그 밖의 또다른 지구의 신비를 적어놓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지구에 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지구가 생겨나는 과정은 성운들의 성산 물질을 끌어들이면서 그 소용돌이가 점차 빨라지게 된다. 회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무거운 물질은 중심에 자리잡고, 가벼운 물질은 겉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많은 화산활동과 비가 대려 지금의 지구가 탄생하게 된것이다. 지구의 내부 구조로는 대기권,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기권은 1000, 지각은 35, 맨틀은 2900, 외핵과 내핵은 3470km 이다.  

 지구의 시대구분은 크게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되어져 있다. 이중 선캄브리아대때 살았던 동물로는 원생동물로 미생물밖에 없다. 고생대 때에는 삼엽충, 어류, 양서류가 서식하였다. 그 후 중생대 때에는 파충류가 서식하게 되었다. 이때의 파충류를 공룡이라고 한다. 그 후 신생대에는 포유류가 서식하게 되었다. 

 화사내는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곳을 말하는 곳으로 화산활동은 태평양 주위와 지중해, 중앙 아시아 지역에 띠 모양으로 집중되어 읶는데 이러한 지대를 화산대라고 한다. 우리 나라는 그런 화산대에서 벗어나 있지만 화산대는 조금씩 이동하니 연젠가는 폭팔할 수도 있다고 밝혀졌다. 또한 지구에는 여러개의 판으로 나누어져 있다. 판의 종류는 태평양판, 북아메리카 판, 남아메리카 판,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판, 아프리카 판, 유라시아 판, 중국판으로 되어져 있다. 지진은 이러한 판들이 서로 부딪쳐서 한 판이 다른 판 밎으로 들어가면서 그 진동으로 생기거나 판 안에서 지구의 내부의 힘에 의하여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다.  

 화산은 주로 판의 경계에 모여 있다. 하지만 하와이 제도는 판에 중앙에 분포되어져 있다. 이러한 사건을 과학자들이 하와이 제도를 조사해 보니 모두 맨틀의 깊은 곳에 고정된 열점 위쪽에서 차례로 만들어졌음을 알아내었다. 이 화산들은 판과 함께 움직에 열점에서 멀어지면서 분화를 멈추었다. 그리고 새로운 화산들이 열점 위쪽에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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