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대진화 2 - 얼음 덩어리 지구
고바야시 타츠요시 지음, 서현아 옮김 / 삼성출판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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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우리가 살기 전의 원시지구의 발달 과정을 적은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조상인 여러 세포생물들의 생활과 변화 과정을 토대로 바다의 구조와 해류등을 자세히 적어 비록 한번 읽었을 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계속하여 읽다보니 이해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넓고 푸른 바다는 사람들에게 어떤 희망을 주거나, 수평선 너머 미지의 세계로 여행하고 싶은 욕망으로 가슴 설레게 만든다. 바다는 수억 년에 걸쳐 여러 생물들을 길러왔다. 모든 생물의 시초는 바다이기 때문이다. 바다는 세계를 있는데 이는 지구의 71퍼센트가 바다로 덮여있기 때문이다.  
 원시 때의바다생물로는 해파리, 암모나이트, 삼엽충, 바다나리, 바다전갈, 원생동물 등이 있다. 또한 바다는 육지보다 넓다. 바다의 넓이는 약 3억 6천 1백만 제곱 키로미터이다. 바다의 밑의 지형으로는 대륙붕, 대륙사면, 해저 선상지, 해산, 해구, 환초, 해령, 평정해산, 화산섬, 해분이 있다. 바다의 해저 지형은 육지 못지않게 복잡한 해저 지형은 대륙 주변부, 해저 분지, 중앙 해령으로 나눌 수 있다. 대륙 주변부에는 대륙붕, 대륙사면, 해구가 포함되며, 해저 분지에는 심해저, 해산 등이 포함된다. 중앙 해형의 길이는 6만 5천 키로미터에 이르기도 한다.  

 하와이 제도는 섬들이 여럿 모여있는 곳이다. 하와이 제도는 130개 이상의 화산섬으로 되어 있는데 ,사슬처럼 엮어진 섬들이 2,400 키로미터나 늘어져 있다. 또한 해중산은 대부분 원뿔이며, 옆면은 급경사를 이룬다. 해중산의 봉우리가 책상처럼 평평한 것을 '평정해산'이라고 하는데, 이 평평한 ㅜ분은 옛날에 해면 위에 있다가 침식된 후 가라않은 것이다. 육지가 가라앉으면서 생긴 뉴질랜드의 마우드 섬은 다른 섬들과는 달리 해안이 매우 가파르다.  

 바다에서는 판의 소멸이라는 것이 생겨나는데 판들이 멀어지는 확장 경계에서 두 판이 서로 멀어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다른 쪽에서는 서로 가까워지게 되어 충돌하게 된다. 이 때 무거운 해양판이 가벼운 해양판에 부딪치면서 그 밑으로 밀려 들어간다. 이 때 판은 맨틀로 만나 녹아 없어진다. 이러한 과정으로 생긴 해저지형이 바로 해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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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진화 1 - 생명의 별을 만든 대충돌
고바야시 타츠요시 지음, 서현아 옮김 / 삼성출판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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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제가 과학에 대하여 좋아하는 점도 있고 선생님 께서도 이 책이 재미있고 제가 과학에 대해 흥미를 많이 가지고 있으니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셔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지구가 생겨나는 과정은 성운들의 성산 물질을 끌어들이면서 그 소용돌이가 점차 빨라지게 된다. 회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무거운 물질은 중심에 자리잡고, 가벼운 물질은 겉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많은 화산활동과 비가 대려 지금의 지구가 탄생하게 된것이다. 지구의 내부 구조로는 대기권,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기권은 1000, 지각은 35, 맨틀은 2900, 외핵과 내핵은 3470km 이다.    
  지구의 시대구분은 크게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되어져 있다. 이중 선캄브리아대때 살았던 동물로는 원생동물로 미생물밖에 없다. 고생대 때에는 삼엽충, 어류, 양서류가 서식하였다. 그 후 중생대 때에는 파충류가 서식하게 되었다. 이때의 파충류를 공룡이라고 한다. 그 후 신생대에는 포유류가 서식하게 되었다. 

 화사내는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곳을 말하는 곳으로 화산활동은 태평양 주위와 지중해, 중앙 아시아 지역에 띠 모양으로 집중되어 읶는데 이러한 지대를 화산대라고 한다. 우리 나라는 그런 화산대에서 벗어나 있지만 화산대는 조금씩 이동하니 연젠가는 폭팔할 수도 있다고 밝혀졌다. 또한 지구에는 여러개의 판으로 나누어져 있다. 판의 종류는 태평양판, 북아메리카 판, 남아메리카 판,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판, 아프리카 판, 유라시아 판, 중국판으로 되어져 있다. 지진은 이러한 판들이 서로 부딪쳐서 한 판이 다른 판 밎으로 들어가면서 그 진동으로 생기거나 판 안에서 지구의 내부의 힘에 의하여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다.  

 화산은 주로 판의 경계에 모여 있다. 하지만 하와이 제도는 판에 중앙에 분포되어져 있다. 이러한 사건을 과학자들이 하와이 제도를 조사해 보니 모두 맨틀의 깊은 곳에 고정된 열점 위쪽에서 차례로 만들어졌음을 알아내었다. 이 화산들은 판과 함께 움직에 열점에서 멀어지면서 분화를 멈추었다. 그리고 새로운 화산들이 열점 위쪽에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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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 지리 - 지도 & 문화재 마인드맵지리 시리즈 1
홍승원 지음, 손준혁 그림 / 바우나무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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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지리와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여 쓴 책 입니다. 저는 지리의 위치와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잘 몰라서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문화재에 대하여 정리하여 썼습니다. 

   팔만대장경판의 본 이름은 고려대장경이다. 국보 제32호이  고려대장경은 몽공이 우리나라에 처들어 왔을때 13명의 스님들이 부처의 힘으로 몽골군들을 몰아내기 위해 만든 것이다. 고려대장경은 부처의 말을 목판에 새긴 것이다. 목판의 개수는81,258장이나 되서 팔만대장경판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파만대장경은 목판 인쇄로 만들어졌다. 목판 인쇄란 책의 내용을 목판에 한 자, 한 자 세겨 왼쇄하는 것이다. 팔만대장경판이 다 만들어지기까지는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때는 고종 38년인 1251년 이였다. 즉 700년도 더 전에 만들어진 것이다. 지금은 장경판전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창덕궁은 조선 시대 때 지어진 궁궐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한양의 중심 궁궐은 경복궁이었고 창덕궁은 임금이 가끔 찾아와 머무는 궁궐이었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끝나고 불터 버린 창벅궁을 경복궁보다 먼저 복구하여 중심 궁궐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창덕궁은 현재 남아 있는 조선의 궁궐 중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고 자연 환경과 아름다게 조화를 이뤄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조선왕조실록은 조성의 첫 번째 왕인 태조에서 철종까지 25대 472년간의 역사적 사실을 각 왕별로 기록한 책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오핸 시간 동안의 역사를 기록한 실록이다. 총 1,893권 888책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으로 조선왕조실록에는 조선의 정치와 사회, 일반 백성들의 생활뿐만 아니라 당시 주변 국가와의 관계까지도 자세히 기록되어서 동양 역사를 연구하는 데에도 귀중한 자료로 이용된다. 선조들의 훌륭한 자료로 보여주는 조선왕조실록은 1973년에 국보 제 151호로 지정되었고 199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되면서 문화재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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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정치 생생 교과서 -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초등 생생 교과서 시리즈 1
지호진 지음, 김미정 그림, 이광희 감수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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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 책을 선생님의 추천으로 인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정치에는 흥미는 약간 있었지만 모르는 내용과 놓치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민주주의 원리로는 5가지가 있다. 하나는 국민의 주권, 둘은 대의제, 셋은 임헌주의, 넷은 권력 분립, 마지막 다섯은 지방 자치 이다. 국민 주권은 우리 나라의 헌법 제 1조 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쓰여져 있다고 한다. 주권이란 바로 국가의 의사를 최총적으로 결정하는 권력을 뜻하는 것이다. 대의제는 국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 많은 국민이 모두 정치에 참여할 수는 없다. 그래서 국민이 대표자를 뽑아 그 대표자를 통해 주권을 행사하게 되는데, 그것을 바로 대의제라고 한다. 입헌주의는 나라에서 제정한 헌법에 따라 정치를 하는 제도를 뜻한다. 권력 분립은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독재를 막기 위해서 국가의 권력을 여러 개로 나눌 필요가 있다. 법을 제정하는 입법부, 법을 집행하는 행정부, 법을 적용하는 사법부로 나누어 서로 하는 일을 달리 하는 것이다. 지방 자치는 권력 분립의 다른 형태라고 볼 수 있다. 그 지방에 관한 일은 그 지방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하는 것이다. 


  이 내용을 보면서 저는 제가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거나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던 부분그리고 민주 정치의 참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법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국민이 아무리 법에 관하여 참여할 수는 있지만 정치로 많은 인구가 모이면 혼란스러워지니 그 말이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행정부에서의 하는 일의 종류로는 15가지가 있다. 그 종류로는 기획 재정부, 교육 과학 기술부, 외교 통상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행정 안전부, 문화 체육 관광부, 농림 수산 식품부, 지식 경제부, 보건 복지 가족부, 환경부, 노동부, 여성부, 국토 해양부로 있다. 

  행정부에 관한 내용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내용이였지만 제가 모르고 있던 행정부 안에서의 또다른 기관이 이렇게나 많이 있었다는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제가 또다른 새로운 지식을 얻고 공부 도움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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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지리 생생 교과서 -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초등 생생 교과서 시리즈 2
지호진 지음, 이창섭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우리나라의 지리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여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선생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리에 대해 모르는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지리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나타내었 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도로는 내용 또는 사용목적에 따른 분류가 있다. 그 분류로는 일반도가 있고 주제도가 있다. 일반도는 사용자가 각각의 목적에 따라 아용할 수 잇도록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 다목적 지도로 예로는 지형도, 지방도, 세계 전도 등이 잇다. 주제도는 특정 목적을 위해 집약된 정보를 담은 지도로 예로는 인구 밀도 지도, 기후도, 통계 지도 등이 있다. 또한 지역 사회의 조사 순서도 나온다. 순서는 조사 계획 수립, 실내조사, 현지조사, 자료 정리 및 보거서 작성으로 순이다. 

 우리나라의 문화재로는 유형 문화재, 무형 문화재, 기념물, 민속 자료 등이 있다. 유형 문화재는 건축물, 그림, 조각, 공예품 등 형체가 있는 문화제 이고, 무형문화재는 연극, 음악, 무용, 공예 기술 등 형체가 없는 문화재이며, 기넘물은 고분이나 절터 같은 사적지와 명승지, 특별한 동식물이나 광물 같은 문화재 이다. 또한 민속 자료는 각종 풍속, 의복, 가옥 등 우리 만족의 생활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문화재이다. 지역 사회의 변화의 모습은 행정 구역의 변화, 지명의 변화, 중심지의 변화, 전통, 문화의 변화가 있다. 

 지역 사회의 기관과 단체는 행정기관, 공공 기관, 주민 단체가 있고 행정 지관에는 시청, 군청, 구청,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이 있고, 공공 기관에는 세가지의 기관으로 나뉘어진다. 하나는 경제 활동 관련 기관으로 은행, 농협, 수협, 축협, 등이 있고, 두번째인 문화 생활 관련 기관은 박물관, 도서관 등이 있고, 세번째인복지 활동 관련 기관으로는 의료보험조함, 양로원, 보육원 등이 있다. 주민 단체는 환경 운동 단체, 소비자 보호 단체, 부녀회 등이 있다. 지방 자치 단체의 궁성으로는 광역 자치단체와 기초 자치 단체가 있고 이 단체는 의겨 기관과 집행 기관이 있다.  

 우리 나라에 영향을 주는 기단은 시베리아 기단, 북태평양 기단, 양쯔 강 기단, 오호츠크 해 기단이 있고 시베리아 기단은 겨울에 북태평양 기단은 여름에 양쯔 강 기단은 봄과 가을에, 오호츠크 해 기단은 늦봄에서 초 여름에 부는 바람이다. 황해안과 동해안의 차이로는 황해안과 동해안이 있다. 황해안은 수심이 얕고, 해안선이 복작하고, 갯벌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주민 생황의 이용으로는 간척 사업 양식업 등이 있는 반면, 동해안은 수심이 깊고, 해안선은 단순하고 조수 간만의 차는 작고, 갯벌은 거의 발달하지 않고 주민 생활의 이용 으로는 관광지가 발달하였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나라에 대한 지리에 대한 특징과 문화재 등의 내용을 알았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산회시간 때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쉽게 이해가 되어서 보람이 되었습니다. 또한 만화로 되어져 있어서 한눈에 다 보여서 이해가 잘 되었다. 다음으로는 세계의 지리에 대한 내용으로 다음의 책을 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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