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대진화 1 - 생명의 별을 만든 대충돌
고바야시 타츠요시 지음, 서현아 옮김 / 삼성출판사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제가 과학에 대하여 좋아하는 점도 있고 선생님 께서도 이 책이 재미있고 제가 과학에 대해 흥미를 많이 가지고 있으니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셔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지구가 생겨나는 과정은 성운들의 성산 물질을 끌어들이면서 그 소용돌이가 점차 빨라지게 된다. 회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무거운 물질은 중심에 자리잡고, 가벼운 물질은 겉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많은 화산활동과 비가 대려 지금의 지구가 탄생하게 된것이다. 지구의 내부 구조로는 대기권,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기권은 1000, 지각은 35, 맨틀은 2900, 외핵과 내핵은 3470km 이다.    
  지구의 시대구분은 크게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되어져 있다. 이중 선캄브리아대때 살았던 동물로는 원생동물로 미생물밖에 없다. 고생대 때에는 삼엽충, 어류, 양서류가 서식하였다. 그 후 중생대 때에는 파충류가 서식하게 되었다. 이때의 파충류를 공룡이라고 한다. 그 후 신생대에는 포유류가 서식하게 되었다. 

 화사내는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곳을 말하는 곳으로 화산활동은 태평양 주위와 지중해, 중앙 아시아 지역에 띠 모양으로 집중되어 읶는데 이러한 지대를 화산대라고 한다. 우리 나라는 그런 화산대에서 벗어나 있지만 화산대는 조금씩 이동하니 연젠가는 폭팔할 수도 있다고 밝혀졌다. 또한 지구에는 여러개의 판으로 나누어져 있다. 판의 종류는 태평양판, 북아메리카 판, 남아메리카 판,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판, 아프리카 판, 유라시아 판, 중국판으로 되어져 있다. 지진은 이러한 판들이 서로 부딪쳐서 한 판이 다른 판 밎으로 들어가면서 그 진동으로 생기거나 판 안에서 지구의 내부의 힘에 의하여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다.  

 화산은 주로 판의 경계에 모여 있다. 하지만 하와이 제도는 판에 중앙에 분포되어져 있다. 이러한 사건을 과학자들이 하와이 제도를 조사해 보니 모두 맨틀의 깊은 곳에 고정된 열점 위쪽에서 차례로 만들어졌음을 알아내었다. 이 화산들은 판과 함께 움직에 열점에서 멀어지면서 분화를 멈추었다. 그리고 새로운 화산들이 열점 위쪽에서 만들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