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세계 각 나라의 사회이야기를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사회에 약하여 처음부터는 접하기 쉬운 책부터 보기 시작하였는데 알 수 있는 점이 많아서 공부에도 훨신 도움이 됬습니다. 

  파라과이와 우루과이는 남아메리카에 위치하여 파라과이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로 둘러싸여 있다. 파라과이는 지형이 평평하여 들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파라과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수력발전소인 이타이푸 발전소로 높이가 약 240미터 이다. 하지만 우루과이는 바다와 인접하다. 우루과이는 바닷물의 높이와 땅높이가 얼마 높지 않는   나라이다.   
 1537년경 에스피노자는 황금도시를 찾으려고 밀림 속을 돌아다니다가 파러과이 강과 필코마요 강이 만나는 지점에 언덕이 하나 있었다. 그는 그 언덕에 항구도시를 세웠다. 그곳은1811년에 파라과이의 수도가 된 아순시온 이다. 아순시온은 면, 사탕수수, 담배, 곡물 등을 싣고 온 배들이 모였다가 다시 여러곳으로 흩어지는 도시다. 파라과이에 있는 전통시장에는 열대 과일, 열대 채소 등이 있다. 그리고 아순시온에는 '라파초'라는 나무들이 많아 7~8월 경이면 나무들이 꽃을 피워 거리를 아름답게 꾸며준다.  

 파라과이에는 '파라과이 평원' 이라는 넓은 초원이 있다. 그곳에는 천마리가 넘는 소들을놓아 기른다. 파라과이 국민 한 사람당 소가 두 마리씩 있는 셈이다. 이 주민 사람들은 메노파 교도 1만 5천여 명이 마을을 이루어 살고 있어 소를 이용하여 요즘시대처럼 밭을 갈며 농사를 한다. 파라과이에 있는 파라나 강 근처에는 발전소들이 많아 강물이 흐르는 힘으로 발전기를 돌려 많은 전기를 만들어 낸다. 이 전기들은 쓰고도 남아서 다른 나라에 팔기도 한다. 

 파라과이에 있는 과라니족은 음악을 좋아하여 찬송가, 바이올린, 플루트 등을 금방 배우고 연주 솜시도 아주 뛰어나다. 과라니족은 이러한 특징으로 좋은 바이올린이나 첼로도 만들고 있다. 그리고 필코마요 공원에는 '에스테로스'라는 늪이 있는데 이 늪에는 '타라이라'라는 물고기가 살고 있는데 이 물고기는 폐로 호흡하여 물이 적어지면서도 살 수 있다. 이 외에도 시레나 스콰마타'라는 물고기도 폐로 호흡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의 위치, 지역의 특징을 잘 알았다. 이 책을 통해 나라를 하나하나 알아가니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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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과 지리적 모습, 문화모습 등을 정리하여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인도양과 태평양으로 둘러싸인 산호섬, 오스트레일리아는 남극의 대륙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크기는 미국과 비슷하지만 인구 밀도는 세계에서 가장 낮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아주 오래된 대륙이다. 오랜 세월 동안 자주 변하는 기온과 파도, 거센 바람 때문에 땅이 깎여 가운데가 움푹 패인 접시 모양의 섬이 되었다. 내륙 지방에는 아주 넓은 사막이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메마른 곳이다. 하지만 사막의 땅 밑으로 커다란 수도관을 놓았기 때문에 곳곳에 샘과 우물이 많이 있다. 

  이 내용을 보면서 아는 내용들도 있었지만 이 땅의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 수 있었고, 또한 이 내용을 보면서 오스트레일리아가 만들어낸 자연의 땅과 사막을 막기 위에 땅 속에 수도관을 설치하여 샘과 우물을 만든것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된다.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이름난 공연장 중 하나이다. 덴마크의 건축가 어츤이 오페라하우스를 설계했다. 다 짓는 데 10년이나 걸린 데다가 엄청나게 많은 돈을 들었다고 한다. 오페라하우스는 조개 모양, 또는 접어 놓은 돛 모양으로 생겼다.1788년에 세워진 뉴사우스웨일스의 주도 시드니는 우페라하우스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로 유명해졌다. 시드니는 오스트레일리아 최대의 상공업 도시이며,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이 내용을 보면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어떠한 문화가 있는지를 알 수 있었고 또한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하우스에 대한 이야기를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사회 공부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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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파푸아뉴기니와 피지의 지역을 정리하여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타히티는 오래 전에 일어난 화산 폭발로 생긴 섬이다. 숫자 8을 옆으로 뉘어 놓은 모양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외래인을 환대하는 원주민들에 매료된 유럽인들은 이곳을 남극해의 낙원 이라고도 불렀었다. 1891년 프랑스의 화가 폴 고갱은 아름다운 셩치에 반해서 이곳으로 옮겨와 살았다고 하였다. 

  이 내용을 보면서 타히티라는 섬은 다른 나라가 낙원이라고 불를 정도로 아름다운 섬인지 그리고 그러한 섬이 존재하는지를 몰랐다. 하지만 이 내용을 보아 그곳의 자연 생태계와 경치 등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태평양에는 약 만 개가 넘는 환초가 있다. 환초란 작은 섬들이 둥근 고리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수천년 전에 바다 밑바닥에서 솟아나온 화산이 원뿔 모양의 섬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주변을 사호들이 울타리처럼 둘러싸기 시작했다. 후에 섬은 서서히 가라앉고, 고리 모양으로 된 산호들만이 얕은 바다를 이루고, 바깥쪽은 큰 파다와 맞닿아 있다. 안에는 평온한 석호가 만들어져 있다. 작은 해안가를 따라서는 코코야가 자라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다른 나라의 모습과 그 나라의 자연생태계 그리고 그 나라의 역사 등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또한 그곳은 여러 사람들이 여러 관광지 중에서 여행가기 좋은 관광지로 뽑는다고 하였다. 그 나라에는 코코야 나무와 다른 열대 과일 식물들이 많아 우리들이 먹어보지 못하였던 다른 음식들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다. 그리고 이 곳은 다른 사람들에게 비록 늦게 알려졌지만 그만큼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였고 우리 인간들 때문에 그 아름다운 섬들과 여러 음식들을 못 볼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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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중국에 있는 이야기들을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중국은 넓은 땅덩어리를 가진 나라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맥의 산들과 가파른 암벽, 고원, 황해 및 중국해를 포함하고 있다. 중국은 두 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진다. 중국의 서쪽은 산이 많고 험해서 사람이 거의 살지 않다, 중국의 동쪽에는 언덕들이 구불구불 펼쳐져 있고, 넓은 충적 평야가 있다. 평야는 강을 끼고 있어서 아주 기름지고 농사 짓기에 알맞다, 이곳에 대부분의 중국사람들이 살고 지하 자원도 많이 묻혀있다. 

 베이징에서 북쪽으로 70킬로미터를 가면 '만리장성'을 볼 수있다. 5천 킬로미터나 되는 긴 성벽이다, 진시황은 기원전 21년 중국을 통일하자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벽을 쌓기 시작하였다. 성벽 쌓기는 명나라 시대까지 계속되어 지금과 같은 긴 성벽이 된 것이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 만히장성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았온다. 그러고는 눈앞에 펼쳐진 만리장성을 보고 모두 깜짝 놀란다. 마치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착각에 빠지기 때문이다. 당시 황제의 명령으로 이 성벽을 쌓을 때 수많은 사람은 사람들과 병사들, 죄수들이 일을 했다고 한다. 중국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만 리 라고 부르는 이유는 1리가 약 393미터니까 5천 킬로미터면 만 리가 넘는다. 성벽을 쌓은 인간의 힘이 위대함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양쯔강 하구에 있는 상하이는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중국 최대의 도시이다. 또 경제. 무역. 문화의 중심 도시이기도 하다. 이 오해된 도시의 복잡한 골목길에서는 자동차 보다는 자전거를 타고 움직이는 것이 더욱더 편하다. 이곳 상하이는 중국의 다른 도시들 보다 더욱더 발전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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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대한민국, 타이완, 몽골의 지리적 특징과 문화를 적어놓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각각의 나라에 있는 문화의 특징이나, 지형 등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우리나라와 타이완과 몽골은 같은 아시아의 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형적으로는 매우 다르다. 우리나라는 삼면 모두가 바다와 인접하여서 해양진출로도 유리하고 대륙과의 문물교환도 쉽게 할수 있다. 타이완은 풀과 섬으로 뒤덥혀져 있는 섬이다. 또한 몽골은 바다와는 인접하지 않아서 해양진출로는 불리하지만 넓은 땅이 있어서 석유등의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우리나라와 타이완, 싱가포르는 종종 아시아의 호랑이들이라고 불려지기도 한다. 발톱을 세운 호랑이처럼 경제 분야에서 빠른 발전을 이룩하였기 때문이다. 컴퓨터, 전기 제품, 자동차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떨어지지 않는 품질을 자랑하고 특히 우리나라는 반도체기술이 다른 나라에 비해 아주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풍물 소리는 아주 웅장하고 때로는 섬세하거나 때로는 아주 화려한 아주 다양한 을학율이 있다. 이 풍물도리는 사람들이 장구와 북, 징들을 치고 두들기면서 다양한 음악을 전해준다. 이 음악에는 우리나라 옛 사람들의 생활하는 동안의 생각이나 느낌, 감정등이 아주 독특하고, 솔직한 감정과 정서를 단순한 악기와 몸짓으로 표현하고 있다. 

 타이완은 고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역사, 과학, 예술 박물관이 있다. 사원을 에위싼 넓은 공원은 일종의 야외 체조장이라고 할 수도 있다. 타이완에 있는 타이베라는 곳에 살고 있는 시민들은 이곳에 나와 태극권을 연마한다. 타이베는 이러한 모습을 아침, 점심, 저녁등 시도때도 없이 볼 수있다. 타이완은 이러한 부지런함 덕분에 타이완이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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