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파푸아뉴기니와 피지의 지역을 정리하여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타히티는 오래 전에 일어난 화산 폭발로 생긴 섬이다. 숫자 8을 옆으로 뉘어 놓은 모양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외래인을 환대하는 원주민들에 매료된 유럽인들은 이곳을 남극해의 낙원 이라고도 불렀었다. 1891년 프랑스의 화가 폴 고갱은 아름다운 셩치에 반해서 이곳으로 옮겨와 살았다고 하였다.
이 내용을 보면서 타히티라는 섬은 다른 나라가 낙원이라고 불를 정도로 아름다운 섬인지 그리고 그러한 섬이 존재하는지를 몰랐다. 하지만 이 내용을 보아 그곳의 자연 생태계와 경치 등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태평양에는 약 만 개가 넘는 환초가 있다. 환초란 작은 섬들이 둥근 고리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수천년 전에 바다 밑바닥에서 솟아나온 화산이 원뿔 모양의 섬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주변을 사호들이 울타리처럼 둘러싸기 시작했다. 후에 섬은 서서히 가라앉고, 고리 모양으로 된 산호들만이 얕은 바다를 이루고, 바깥쪽은 큰 파다와 맞닿아 있다. 안에는 평온한 석호가 만들어져 있다. 작은 해안가를 따라서는 코코야가 자라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다른 나라의 모습과 그 나라의 자연생태계 그리고 그 나라의 역사 등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또한 그곳은 여러 사람들이 여러 관광지 중에서 여행가기 좋은 관광지로 뽑는다고 하였다. 그 나라에는 코코야 나무와 다른 열대 과일 식물들이 많아 우리들이 먹어보지 못하였던 다른 음식들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다. 그리고 이 곳은 다른 사람들에게 비록 늦게 알려졌지만 그만큼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였고 우리 인간들 때문에 그 아름다운 섬들과 여러 음식들을 못 볼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