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 - 봄여름가을겨울 여행 베스트 포토존
문철진 지음 / 미디어샘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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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라는 책을 읽고 계절마다 여행베스트로 뽑아서 만들게된 책이였는데요 한번정도는 꼭옥 가봐야 하는 곳이 아닐까 생각하게되었고 언젠가는 돈이 생기면 이쪽저쪽을 다니고 책으로 미리 보면서 공부 하는것도 정말 좋은거같아요 정말 멋진 풍경사진을 보니 우리 나라도 참 좋은곳 많고 밤에 보는 야경과 낮에 보는 야경을 정말 틀리구나라는걸 느끼게된 순간이였던 책이아니였을까요 저에게 많이 필요한 여행이기도 하고 집앞에 코에 바람 넣는다는 말도 있듯이 한번씩 밖을 나가야 하는데 전 나가는것조차도 그렇게 쉽지 않고 나가질 않아서 이런책을 보니까 밖을 나가고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했던거같아요 일주일에 몇번씩을 밖에 나가는게 좋은데 경비실외에는 나간적이 별루 없기도 하고 돈있을때 고양이카페가거나 서점을 가는건 외에는 외출을 잘 하지 않는 저에게는 이책이 풍경의 사진에 밖으로 나가게 하는 바램도 있고 생각까지 들게 하는건 아닐까요 어느곳에든지 가까운곳이든 잠깐이라도 바람 쌔고 온다는건 정말 힐링 되기도 하고 너무 좋지요 저도 겨울오기전에 가까운곳으로 여행다녀오고싶어지는거같아요 그래도 가까운곳 여행 갔다오면 건강도 좋아지고 힐링도 되는만큼 어느정도는 기분이 상쾌하고 좋을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도 사진에 관심이 있기도 했는데요 풍경사진을 보면서 열가지의 조언을 해주는거 보면서 신기하게 알게되는거같아서 너무 좋았던 책이였구요 카메라는 없지만 폰카메라로 밖을 나갔다가 오거나 그러면 하늘도 경치도 한번씩 찍어서 올릴날이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여행베스트 풍경사진을 보여주는 책이여서 너무 좋았고 힐링되는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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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암산법 - 6시간 만에 끝내는 초간단 암산 비결!
미즈노 준 지음, 김현우 옮김, 김휘태 감수 / 좋은날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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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암산법이라는 책을 읽고 생각보다 어려웠던책이 아니였나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었지만 세상에서 이런 암산법을 알려주는 책도 있었다니 새삼스레 놀라기도 했다 이런 암산법으로 계산한다면 카이스트 그런곳 나왔을것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였던거같아요 하지만 전 봐도 모르겠더라구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에 대한 계산법이였지만 이건 계산기로 어떡해 뚜드리지 못한 책이였던거같았구 이걸 몇분만에 풀수있는 답인지도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던거같아요 내머리는 참 바보구나라면서 생각이 드는 순간도 많았구요 예를 들면서 풀이 해주는대도 무언가가 어렵기만 했던 기적의암산법 세상은 험하고 험한 수학이고 계산이구나 라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암산법이라는 책을 선택했던 순간은 아마도 계산에 많이 딸린 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한번정도는 계산도 빨리 하는법을 배우기 위해서 신청하게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던 책이아니였나 생각하게되었고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면 돈계산을 하게 되는 직업이 많은데요 제가 예전에 경험삼아 편의점과 피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는데 계산이 너무 안맞고 돈이 안맞아서 많이 혼나고 짤렸던적이 많아지는 경험이 계산인거같은데 조금은 이책은 많이 어려웠고 섭섭하기만 했던책이 아니였나 생각하게되었지만 조금은 어려운 암산법도 배우는것도 괜잖긴 하겠지만 사소한 계산법에도 많이 틀린 저에게는 조금 많이 벅찬 책이아니였을까요 천천히 차근차근 계산법을 알아가보고 천천히 암산법까지 배워보는 단계가 되는것도 좋을것같지만 머리가 나쁜지라 조금은 무리인책인거같지만 책으로 봐서 만족은 해야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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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 - 역사 테마 소설집 바다로 간 달팽이 9
강기희 외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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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이란 책을 읽고
동학농민운동, 제주 4.3 발생, 국민보도연맹조직,
유신정권, 부마민주항쟁, 비상계엄령발령, 미선+효순 사건
을 소개해주는 책이였는데
조금은 저한테 어려웠던 책이였나 생각할정도로 읽기 힘들었던 책이였는데요
그래도 차근차근 한장씩 넘겨서 보니까 제가 아는건
미선+효순의 사건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고

촛불을 키고 어떤 기도를 하면서 무슨말을 전하고 싶었을지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만 합니다
역사는 잘 모르지만 어느정도는 뉴스도 보는편이 아니라서
관심있게 봐야 댈 역사책이 아닐까 생각도 들기도 했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금더 신경을 쓰고 했으면 좋겠지만
착한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인걸까 아니면 다른 나라처럼 비슷하게 나쁜나라일지도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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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습관이다 -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힘
박용철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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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습관이다라는 책을 읽고 감정은 습관처럼 변하기도 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각하기 나름인거같아요 감정을 웃게 만든다면 감정도 폭발하지 않고 웃기만 하는 사람도 있고 감정을 추츠리지 못한다면 감정이 폭발하기도 할것같아요 또한 수백만가지의 감정이 나도 몰래 툭툭 튀어나거나 수백만가지의 감정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저또한 수백만가지의 감정을 가지면서 화내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게 자기자신의 감정을 추츠리지 못하고 다스리지 못한다면 감정습관을 잘 알지 못하지요 수많은 감정을 나의자신이 모른다면 그거마저도 한심하고 답답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그 감정을 잘 추츠리는것도 자기자신이고 잘 알아야 하는것도 자기 자신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책인거같아요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나의 감정을 잘 알아야 되겠고 나의 자신이 잘 다스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되지만서도 그게 참 어려운단어인거같아요 감정이 한번 폭발하면 저도 몰래 마막 크게 나가기도 하기 때문에 참 어려운게 사람들의 감정인거같아요 조금은 서로가 조심한다면 감정은 터질필요는 없을테니까요 상대방이 말을 잘 하고 기분 나쁘지 않게 한다면 그거마저도 참 행복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구요 또한 상대방도 말을 조심한다면 나도 감정을 잘 추츠리면서 그사람에게 좋은말을 던지겠지요 하지만 그 상대방에 말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저도 좋은말로 하지는 않을터이니까요 조금은 상대방이 자기 감정을 잘 추츠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것도 상대방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서 서로 감정을 추츠리지 못하고 감정에서 폭발하겠지요 하지만 정반대로 한다면 감정을 잘 알아주는 사람이라면 그거마저도 정말 행복인걸 알려주는 책인거같아서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나의 감정을 잘알아주는 사람도 있고 나의 감정을 잘 추츠리고 잘 알아야 하는건 자기자신이 소중하다는것도 잘알아야 하는것도 중요한 과정을 알려주는책이였고 나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었던 책인거 같아서 너무 고맙기도 하고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몇명이 있을까도 고민도 되고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나의 감정을 추츠리지 못하고 화낸 사람이 몇명이 있을지 곰곰히 생각하게되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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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기다리는 아이들 개암 청소년 문학 19
홀리 골드버그 슬론 지음, 박우정 옮김 / 개암나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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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때로는 진로에 대해 고민도 하고,
가끔 부모님에게 괜한 반항을 하기도 하는 지극히 평범한 십 대들의 일상.
하지만 누군가에겐 그런 일상조차 사치일 뿐이다. 이 책의 주인공 샘처럼.
샘은 비정상적인 폭군 아빠로 인해 뒤틀린 인생을 살고 있는 열일곱 살 소년이다.
외줄 타기를 하듯 하루하루가 위태로운 그의 세상은 언제나 칠흑 같은 밤이다.
어서 빨리 아침이 되어 붉은 태양이 떠오르길
간절히 바라지만 희미한 빛줄기조차 비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완전한 절망 속에서 버티듯 살아가는 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나고 영원히 암흑일 것 같던 인생에도 서서히 여명이 밝아 오기 시작한다.


태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이라는 책을 읽고
책 표지에 이끌림으로 신청하게된 책이였지요
차로 다리를 빛추고 하늘에서 별똥별을 보게 되는 그런 내용인지 알았지만
조금은 슬펐던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였고
아빠가 폭력적이였고 천식과 자폐증상을 앓고 있는 동생을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도 안타까웠던거같다
나는 그렇게 아빠의 기억은 없지만 아빠의 추억이 조금은 흐릿하게 있지만
조금더 아빠와 추억을 만들수 있다면 그마저도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지만
아빠가 폭력을 쓴다면 슬픈것도 감수해야 하고 고생도 일삼아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던
너무 슬픈 <태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이라는 책이지 않을까
저녁과 낮은 검은 하늘과 하얀하늘이 보인다는 차이가 있지만
그만큼 검은 하늘은 상처를 덮을수 있지만
하얀 하늘은 상처를 덮을수 없다는게 느낄수있어서 태양을 기다리는게 아닐까 생각하게되었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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