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프로젝트
그레임 심시언 지음, 송경아 옮김 / 까멜레옹(비룡소)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로지 프로젝트 ♥ 세상에서 가장 엉뚱한 그의 "품절남 프로젝트"

사회성 제로, 연애 DNA 제로, 하지만 누구보다 진실한,

연애 소설 사상 가장 강력한 캐릭터를 소개해준다

 

돈 틸먼. 39세. 유전학 교수.

잘생기고 똑똑한 데다 요리 실력까지 환상이다.

이렇게 완벽한 그에게 없는 단 하나는 바로 연애 DNA.

일 핑계를 대며 은근히 만나자고 하는 여자에게 정확히 어떤 부분이 알고 싶으냐고

진지하게 되묻는 이 남자, 살구 맛 아이스크림이 없다면 됐다는 여자에게 미뢰가 얼기 때문에 무슨 맛이든 똑같다며 실험을 해 보자고 드는 이 남자, 정말 대책없다고 한다

 

요리도 잘하고 똑똑하고 잘생겼다니까 솔깃솔깃 하지만

연애는 정말 제로인 사람은 조금 먼가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건가라면서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가족중에 둘째언니 남자친구가 저랑 갑이지만

음식도 하면서 집안일도 잘하고

잘맞춰주는거 보면

정말 천생연분이라며... 결혼하라는 분이 많은데요

결혼하게 된다면 갑이라면 형부라고 불러야 하나 먼가가

복잡함이 전해오는데요

저는 언제쯤이면 연애를 할수있을까요

이책  주인공처럼 연애를 못할까라는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다 완벽하진 않습니다.

그 완벽함을 누군가가 채워주기 위해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는 과정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던 <로지 프로젝트>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1 - 신들의 나라에는 이야기가 넘쳐요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1
이주헌 지음 / 파랑새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1 ♥ 신들의 나라에는 이야기 넘쳐요 

▲ 에로스는 사랑의 신이라고 한다 

나에게도 사랑의 신이 있다면 

지금쯤 모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 에로스가 잠들면 사랑이 깨져요

큐피드만 아는 미술관 책이였던게 아닐까요

큐피트는 사랑을 이뤄주는 작은 천사라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존재하지않지요

나에게도 이런 큐피트가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에로스의 엄마는 아프로디테이다

큐피드의 엄마도 매력이 넘치기도 하고

큐피드보다 강한사람이 엄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으로 보여지는 비둘기를 잡는게 예사롭지 않는데요

매력적인 엄마와 사랑을 이뤄주는 큐피트 우휴~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이라는 책을 읽고

어린아이들에게 미술을 알려주는 쉬운책으로써는 괜잖은거같아요

또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소통하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간다면

아이와 감정가 주제성이 무럭무럭 자라나게 된다는 좋은 책인데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것과 또한

만화로 그리스 로마신화 올림포스가디언 라는 줄거리가 떠올리기 시작했지요

만화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즉..

아빠가 아들과 딸에게 로마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였지요

지금은 종료가 된 만화지만

한번정도는 보면 좋을것같아요

딱 여기에 맞는 책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면서

생각보다 그렇게 본다면 쉽게 느껴지는 스토리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 한우리 서평단 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인생을 바꾸는 60가지 시크릿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60일 간의 여정
존 디마티니 지음, 안양동 옮김 / 리텍콘텐츠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내 인생을 바꾸는 60가지 시크릿라는 책을 읽고 내인생을 바꿀수있는 60가지 방법과 60일의 기간동안의 기록이 되어있었는데요 저에게 많이 필요한 과정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였는데요 마음보다 쉽지 않는게 인생을 하나하나씩 바꾸는게 아닐까요 생각해봅니다 또한 행동도 힘들지도 않지요 단단히 굳게 먹고 나의 인생을 바꿀수있다는걸 세뇌를 박으면서 하나씩 디데이에 맞게 하나씩 채워가다 보면 내인생을 바꿀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에게 아픈 과정은 많았고 상처도 많았지만 아직은 그걸 잊을려고 하니까 잘 안되는 과정에서 내인생을 바꾼다는건 쉽지 않지요 하지만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가면서 달라지고 싶어지는 책이지 않을까요 60일의 과정이 짧다면 짧을꺼고 길다면 긴 여정이겠지만 저한테는 긴여정이 아닐까요 지금 현재를 하나씩 바꺼야 하지만 나에게 그런힘이 있다고 알려주는 이책이 너무 고맙기만 하고 감사한책이 아닐까요 하나씩 보면서 나의 인생을 변화 시키는 힘에 하루하루를 빠져볼까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였고 나를 변화 시킨 모습을 보게 된다면 내 마음이 설레이기도 하고 두근구근 거리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벌써부터 시작되었던거같아요 처음으로 필요한 단어는 긍정의힘 나를 사랑하는 법 나를 응원하는 법이 제일 먼저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나씩 하나씩 하다 보면 나를 변화 시키고 나의 인생이 달라질수 있다는 힘이 생기는거같아요 저 하늘 높이 나의 마음의 상처마저도 날려버리고 더디고 서툰 나의 꿈을 향해 달리고 달려보기도 하고 천천히 걸어가보는 여행이 되어보는 <내 인생을 바꾸는 60가지 시크릿>이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바 Eva
박대수 지음, 홍두리 그림 / 책나무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Eva ♥ 박대수

군인에 있는 남자와 인터넷으로 만난 여성 에바의 사랑이야기가 담겨져 있고

또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전 당신과 같이 내 이야기에 대답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엉성하게 그린 "상자 그림"만으로 그안에 있는 양을 보고 투덜대는

"어린왕자"처럼 당신은 내 그림속에서 내가 보지 못하는 부분을 지적해 냅니다.

새로운 세계를 이야기합니다.

당신께 저의 그림을 보여주고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다는것이 전 너무나 즐겁습니다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지만, 정말로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삶을 살아갈줄 아는 사람이에요.

경험이 없는 논리는 설득력이 없죠

감동도 없고, 감동이 없는 얘기는 아름답지 않아요

 

불멸의 연인이란 영화 아세요? 베토벤의 일생을 담는 영화인데 

베토벤이 죽으면서 친구에게 유언을 하져 

내 모든 재산을 내가 평생 동안 사랑해온 나의 불멸의 연인에게 남긴다 

 

Eva이라는 책을 읽고

사랑이야기인거같기도 하고 서로 책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서 너무 좋았던게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사람들은 모두다 책이 보는 시선이 다르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이야기를 꺼내다 보면 

어느정도 알게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지역마다 독서모임토론이 있듯이 

한번정도는 가보면 책을 안읽는다면 토론에 도움이 안대는데 조금씩 

이책에 관심이 가게 만들기도 하고 

책을 읽고 간다면 나의 생각과 다른사람들 생각이 다르다는걸 알게되고 

좀더 가까이 책에 대해 알아가는걸 느꼈었는데요 

이책을 보면서 이생각이 곰곰히 하게 만드는 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서로 좋아하는 걸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랑도 키워간다면 

나의 바램이기도 한거같아요 

한걸음더 가까워지는 <Eva>라는 책인거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치 짓는 여인
엄정진 지음 / 북퀘스트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고치 짓는 여인이라는 책을 읽고 표지가 정말 인상 깊었는데요 나비의 환상적인 평범한 삶을 살고싶은건 아닐지도 생각해보기도 하고 두려움을 버리려고 잠깐씩 날라갔다 와서 하루를 보내는 일상을 기록되어있지는 않는지 궁금하기도 했었던거같아요 하지만 이책의 내용은 여자의 사랑과 아픔으로 남성의 시선으로 풀어낸 환상소설로 소개해주었는데요 이런 여자의 사랑을 들어다 보는 남자가 있을지는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또한 표지대로 그런느낌이 마니 들었던게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인생은 호락호락하진 않고 하루가 더디기만하고 어렵기만 하는 되풀이하는 인생이지만 아직은 모르는 인생이 많지만 좀더 나비처럼 환상적인 모험을 해보고싶기도 하고 나비처럼 달아져 있다면 멀리는 아니더라도 가까운곳은 나가서 나의 마음을 시원히 날려버릴수있을까라는 기대감도 있었답니다 조금은 스릴러쪽이라서 그런지 이해력이 조금은 어려웠지만 단어도 많이 어려웠던 책이였지만 그저 한장한장씩 넘겨가면서 아래 조금은 해석은 해줘서 보게된 책이였는데요 책제목에 이끌리기도 했고 표지에도 이끌리기도 했지만 책제목이 어떤내용을 지니고 있는 책이였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지요 청소년책이라고는 하는데 저한테는 많이 어려웠던게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이 드는책이기도 했지만 스릴러는 한번씩 보면 스릴넘치고 범죄가 책으로 어떡해 전해지는건지 세삼스레 궁금하기도 했었지만 귀기울어서 보았고 상상의 즐거움과 강렬하게 가슴에 남는 메세지로 전달되는 바램이 있다고 했었는데 아직은 세상은 모르는 소설과 모르는 책이 자리잡고 있지만 저한테는 스릴러책은 조금 많이 거리가 먼거같은 느낌이 들지만 천천히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욕심만 커져만 가는거같아요 사랑은 어떤 욕망을 채워주고 어떻게 하는건지도 궁금증도 되었지만 남자와의 생각과 여자의 생각이 다르지만 인생의 꿀맛은 서로 남성과 여성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했었고 수백만가지의 생각을 들게하기도 하고 무엇가가 나에겐 어렵기도 하고 서툴기만 하는 사랑이지만 사랑에 대해는 알지 못하는게 사람 심리이고 평범한 삶을 꿈꾸는 나비가 되고싶다는 바램마저도 드는 책이 아니였을까요 <고치 짓는 여인>이라는 책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