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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 짓는 여인
엄정진 지음 / 북퀘스트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고치 짓는 여인이라는 책을 읽고 표지가 정말 인상 깊었는데요 나비의 환상적인 평범한 삶을 살고싶은건 아닐지도 생각해보기도 하고 두려움을 버리려고 잠깐씩 날라갔다 와서 하루를 보내는 일상을 기록되어있지는 않는지 궁금하기도 했었던거같아요 하지만 이책의 내용은 여자의 사랑과 아픔으로 남성의 시선으로 풀어낸 환상소설로 소개해주었는데요 이런 여자의 사랑을 들어다 보는 남자가 있을지는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또한 표지대로 그런느낌이 마니 들었던게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인생은 호락호락하진 않고 하루가 더디기만하고 어렵기만 하는 되풀이하는 인생이지만 아직은 모르는 인생이 많지만 좀더 나비처럼 환상적인 모험을 해보고싶기도 하고 나비처럼 달아져 있다면 멀리는 아니더라도 가까운곳은 나가서 나의 마음을 시원히 날려버릴수있을까라는 기대감도 있었답니다 조금은 스릴러쪽이라서 그런지 이해력이 조금은 어려웠지만 단어도 많이 어려웠던 책이였지만 그저 한장한장씩 넘겨가면서 아래 조금은 해석은 해줘서 보게된 책이였는데요 책제목에 이끌리기도 했고 표지에도 이끌리기도 했지만 책제목이 어떤내용을 지니고 있는 책이였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지요 청소년책이라고는 하는데 저한테는 많이 어려웠던게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이 드는책이기도 했지만 스릴러는 한번씩 보면 스릴넘치고 범죄가 책으로 어떡해 전해지는건지 세삼스레 궁금하기도 했었지만 귀기울어서 보았고 상상의 즐거움과 강렬하게 가슴에 남는 메세지로 전달되는 바램이 있다고 했었는데 아직은 세상은 모르는 소설과 모르는 책이 자리잡고 있지만 저한테는 스릴러책은 조금 많이 거리가 먼거같은 느낌이 들지만 천천히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욕심만 커져만 가는거같아요 사랑은 어떤 욕망을 채워주고 어떻게 하는건지도 궁금증도 되었지만 남자와의 생각과 여자의 생각이 다르지만 인생의 꿀맛은 서로 남성과 여성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했었고 수백만가지의 생각을 들게하기도 하고 무엇가가 나에겐 어렵기도 하고 서툴기만 하는 사랑이지만 사랑에 대해는 알지 못하는게 사람 심리이고 평범한 삶을 꿈꾸는 나비가 되고싶다는 바램마저도 드는 책이 아니였을까요 <고치 짓는 여인>이라는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