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이라는 책을 읽고 뛰어난 두뇌의 만능감정사 린다 리코 그녀의 날카로운 시선이 진실을 관통한다고 한다 수수께끼를 추적하는 젊은 주간지 기자 오가사와라는 고양이처럼날카롭고 매혹적인 눈동자를 가진 미녀와 만나게 된다 린다 리코는 23세 그 어떤 물건이든 순식간에 진가, 진위, 진상을 간파해내는 만능감정사라고 한다 믿을수 없을정도로 어수룩 하며 열등생이었던 리코는 언제 어디서 광범위한 전문지식과 관찰안을 얻었던것일까.. 만능감정사라는 단어는 놀랍기도 하고 어쩜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되었다 어떤 물건이든 알아 맞출수 있다니까 제가 소중한것들도 진가가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다른사람이 보면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에겐 소중한 물건이고, 사랑한 물건이기때문에 나한테만 소중하게 쓰면 되는것이니까.. 티비로 보면 감정사들이 보면 먼가가 고급스러운 물건을 볼때 조심스럽게 보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했던 책이였던거같아요 어떤걸 보면서 간파하면서 알아맞췄는지 궁금한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이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