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1~2 합본 - 전2권 - 스모 스티커 편, Novel Engine POP
마츠오카 케이스케 지음, 김완 옮김, 키요하라 히로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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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 마츠오카 케이스케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세트

작가
마츠오카 케이스케
출판
노블엔진팝
발매
2014.01.0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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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이라는 책을 읽고

뛰어난 두뇌의 만능감정사 린다 리코 그녀의 날카로운 시선이 진실을 관통한다고 한다

수수께끼를 추적하는 젊은 주간지 기자 오가사와라는 고양이처럼날카롭고 매혹적인 눈동자를 가진 미녀와 만나게 된다

린다 리코는 23세 그 어떤 물건이든 순식간에 진가, 진위, 진상을 간파해내는 만능감정사라고 한다

믿을수 없을정도로 어수룩 하며 열등생이었던 리코는 언제 어디서 광범위한 전문지식과 관찰안을 얻었던것일까..

만능감정사라는 단어는 놀랍기도 하고 어쩜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되었다

어떤 물건이든 알아 맞출수 있다니까 제가 소중한것들도 진가가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다른사람이 보면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에겐 소중한 물건이고, 사랑한 물건이기때문에 나한테만 소중하게 쓰면 되는것이니까..

티비로 보면 감정사들이 보면 먼가가 고급스러운 물건을 볼때 조심스럽게 보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했던 책이였던거같아요

어떤걸 보면서 간파하면서 알아맞췄는지 궁금한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이라는 책이다

 

 

줄거리

 

 

마츠오카 케이스케의 소설『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세트(스모 스티커 편)』. 도쿄 23구를 잠식한 의문의 스티커. 이 괴상한 스티커는 누가, 무엇을 위해 붙였을까? 고양이처럼 날카롭고 매혹적인 눈동자를 가진 만능감정사 린다 리코와 수수께끼를 추적하는 '주간 카도카와'의 젊은 기자 오가사와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 그 사건들이 얽히고설켜 나타난 진상은?!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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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인문의 경계를 넘나들다 - 2014 세종도서 교양부문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1
오형규 지음 / 한국문학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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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인문의 경계를 넘나들다 ♥ 오형규

 

 

경제학 인문의 경계를 넘나들다

작가
오형규
출판
한국문학사
발매
2013.12.3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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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인문의 경계를 넘나들다라는 책을 읽고

경제학? 인문? 어떤 내용을 지니고 있는 문학의 책일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먼가가 어렵기도 했던 책이였는데요

경제학과 인문에 관심도 없었던 나에게 조금은 알려주었던 책이 아니였을까

경제에 대해 알지도 못하기도 하고 경제를 조금씩 거리를 두었으니 조금은 거리를 좁혀 가보는게 어떨까라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책은 읽다보면 공부가 되는것처럼 차근차근하게 경졔학도 공부하며 인문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야하는것이다

그러다 보면 거리낌없이 어느정도는 다가갈수있지 않을까

비전공자들뿐만 아니라 전공자들에게 경제학은 정말 어려운 학문이다.

복잡하고, 이해가 쉽지 않은 개념도 많다.

그러나 오늘날 인간 행동, 인간 사회의 원리라고도 할 수 있는 경제학은 아무리 어렵고 복잡하더라도 외면할 수 있는 것이 아닐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경제학의 원리를 현실 생활, 일상, 역사, 문화와 접목하여 쉽게 풀어쓴 책 『경제학, 인문의 경계를 넘나들다』는 경제학 예비 전공자를 비롯해 ‘경제적 인간’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훌륭한 입문서이자 안내서가 될것같다 

 

줄거리

 

 

인문학으로 생각하고 경제학으로 답하다!

유연한 사고의 확장을 위해 다른 학문과의 융합을 시도하는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제1권 『경제학, 인문의 경계를 넘나들다』. 개개인의 일상생활이나 실제 사회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학, 사회과학, 과학, 대중문화에 스며있는 경제학의 원리를 읽어내고자 한다. 경제학 예비 전공자를 비롯해 ‘경제적 인간’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훌륭한 입문서이자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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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 개에게 듣는 멋진 이야기
야마구치 하나 지음, 오나영 옮김 / 청림Life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나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 야마구치 하나

 

 

나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작가
야마구치 하나
출판
청림라이프
발매
2014.03.0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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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라는 책을 읽고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거나 개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책이 많이 감동으로 전해지는 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주인공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마음에 상처가 많이 있는 상태였는데 어느날 비오는 날에 상처받은 착한 개를 보게된후에 키우게되었던 강아지의 내용을 지니는 책이였다
여자아이는 상처가 많았고 우는법조차도 알지 못했던 아이였지만 강아지로 인해서 이걸배우고 저걸 배우게된다 또한 강아지는 버려진걸 아는 아이였고 움츠려있었고 으르렁 대는 강아지였지만 주인공을 사랑으로 잘 보살펴 줘서 강아지는 문을 열게되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로 전해져온다
이책을 보니 저는 울컥울컥하거나 슬프기도 했지만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써는 이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가기도 하고 행복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면서도 보게되었습니다
누군 강아지로 치유 하기도 하고 누군 고양이로 치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강아지와 고양이는 주인이 사랑해주는걸 알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더 무섭지 않는 반려동물이 좋은 이유는 내가 버리지 않는한 배신을 때리지 않고 서로 상처를 주는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물의 마음을 자세히 들어다보면 너무 똘망한 눈을 보면 약해지기도 하지요 그만큼 사랑하다 보면 나에게 없어선 안되는게 아닐까요 그러다보면 반려동물과 나는 서로 치유를 천천히 하게 되고 수많은걸 알아가게 됩니다 그만큼 함께 있을땐 행복하고 웃음이 나는수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동물을 학대하는 분들을 보다보면 인간이라는 자체가 미워지기만 하고 미안하기만 합니다 그렇게 학대 하는 사람들은 머하는 분일까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내가 동물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을 똑같이 되돌려주고싶기도 합니다
사람과 동물을 사랑하는 정을 그려서 감동으로 전해주는 책으로써는 큰감동을 주었던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이런책이 많아져서 상처 받지 않는 반려동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되고 사랑을 듬뿍주다 보면 웃음도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치유의 효과를 볼수있는 결과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전해본다
작은 감동을 따뜻하게 다가오고 따뜻해지는 <나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라는 책이다

 

 

 

줄거리

 

 

개가 사랑하는 주인에게, 주인이 사랑하는 반려견에게 보내는 감동 스토리 《나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이 책은 저자가 취재를 통해 하나하나 수집해온 감동적인 이야기로, ‘주인과 반려견 사이에 있었던 눈물 나는 감동 사연’을 14편의 에피소드로 엮은 것이다. 제1장은 주인이 반려견에게 보내는 이야기이고, 제2장은 반려견이 주인에게 보내는 이야기이다. 혼자 사는 노인의 말벗이 되어주는 개, 치매 가족의 위안이 되어주는 개, 내 아이와 형제처럼 자라는 개 등 가족이라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반려견들의 이야기를 만나며, 이를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메시지를 전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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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 책들 - 책, 서른을 만나다! 서른을 위한 멘토 책 50
김병완 지음 / 북씽크 / 2014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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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 책들 ♥ 김병완

 

 

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 책들

작가
김병완
출판
북씽크
발매
2014.03.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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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 책들이라는 책을 읽고
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책이라고 하니까 아직 서른댈려면 조금 남은 나이지만 미리 알아가보는것도 좋은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보게된 책이지요
책속에서 보는 짧은 글을 보다 보면 와닿는 글도 있었구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서 글에 와닿지 않는글이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정말 좋았던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가느냐가 문제는 아니지만 무언가를 노력한다면 많이 도움되는 일이지 않을까요
이책을 보면서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요 책을 보면서 나의 발전을 위해 책을 많이 보고 배워가는게 정말 좋은 경험이기도 하고 포기를 하면서 선택을 잘해야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하니까 판단이 느리니까 참 어떡해 해야댈지 해야댈일이 너무 많아진거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보게된책이였답니다
또한 나에게 소중한 인생을 배우는건 수백만가지의 아픈상처와 모든일을 경험해야 하지만 나의 인생이 소중함을 천천히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안좋은 기억마저도 나의 소중한 인생으로써는 경험담이라고 말해주니 너무 고맙기만 한데요
아직은 안좋은기억을 지울순 없지만 천천히 이겨내야하는일이 많지만 언젠가는 안좋은 기억도 안좋은 일들도 좋은기억으로 잘새기다보면 나에게도 좋은일이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좋은기억도 언젠간 좋은 기억으로 바꾸는건 많이 어렵겠지만 빨리 잊을라고 안하고 천천히 잃어버려야댈것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강하게 만들수 있는건 고양이와 책을 보다보면 언젠간 잊혀진다면 나의 인생은 많이 달라지겠지요 어렵다고 생각하면 모두가 어려운일이니까 그런생각을 하지 않고 나는 할수있다는 사실로 응원하다 보면 나를 이겨내고 나에게 용기를 내딛어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나의 발전이 있을꺼라고 응원을 주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나에게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밖에도 나가면서 사람들이 사는것도 조금 많이 알아가보기도 해야댈것같은 느낌도 조금 많이 들기도 하네요 그러기 위해서도 나에겐 소중한 희망을 준 책과 고양이는 놓지 않을것같은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하루하루가 지금은 힘들지만 하루하루가 즐겁게 바낀다면 나의 행복감도 느낄수 있는 <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 책들>이라는 책이다

 

 

줄거리

 

 

서른을 위한 멘토 책 50권 『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 책들』. 인류 역사상 가장 광활한 영토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은 원정 때마다 책을 지니고 다녔으며,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4주 동안 이집트 원정을 떠날 때도 1,000여 권의 책을 싣고 떠났다고 한다. 이들은 왜 모두 죽기 직전까지,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긴박한 전장에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것일까?

저자 김병완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이며, 우리 삶의 혁명과도 같은 것임을 역설한다. 이 책은 그러한 책 속에 숨겨진 위대한 힘을 좀 더 쉽고 빨리 발견할 수 있도록 50권의 책을 제시함으로써, 지금껏 제대로 독서를 해 보지 못한 이들도 ‘독서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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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하트우드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김경미 옮김, 배그램 이바툴린 그림 / 비룡소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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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 케이트 디카밀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출판
비룡소
발매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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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여행이라는 책을 읽고
별에서온 그대라는 드라마로 김수현과 전지현의 호흡을 보게 되었지만
완벽하게 드라마를 보진 못한거같아요
방송종료가 되었으니까 한번정도는 보면서
드라마 완벽하게 본후에 책을 본다면 이책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드라마로 봤을땐 조금은 옛날의 사극처럼 이어진 그런 내용을 지닌 드라마로 보았는데 다시 보게된다면 어떤내용일지 궁금해지는 드라마와 책인거같아요

 

에드워드 툴레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도자기로 만들어진 토끼 인형은
애빌린 툴레인이라는 소녀에게 굉장히 사랑받는 인형이었답니다
그러나 애빌린이 아무리 사랑을 해주어도 에드워드는 무심하기만 했다고 한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아예 몰랐던걸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아주 많은 일들이 사연을 담고 담아논 아름다운 책으로
바탕 되어있기도 하지만 아쉽기만 하는 슬픈바탕으로도 되어있는 책이다

 

어린이가 봐도 좋은, 어린이가 봐도 좋은
소재와 바탕이 잘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여행>이라는 책이다

 

- 이 도서는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도서 입니다 - 

 

줄거리

 

 

2006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작. 몸과 마음이 모두 차가운 도자기 토끼 인형, 에드워드 툴레인이 여행을 통해 사랑만 받고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던 교만한 삶에서 벗어나 진정 누군가를 사랑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게 된다는 감동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동화와 우화, 그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 속에는 생생하고 현실적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캐릭터들과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자신을 사랑하던 소녀와 헤어진 뒤, 다양한 인생들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한 에드워드 툴레인의 내적 성장기로 어른들이 함께 읽기에도 깊이가 충분한 작품이다.

또한 물 흐르는 듯한 시적 언어는 에드워드 내면의 아픔과 슬픔, 그리움, 희망 등을 잔잔하게 담아냈다. 책 속에는 러시아 출신으로 모스크바 국립예술학교에서 공부한 화가 배그램 이바툴린의 그림이 담겨 있다. 원화 10점과 그 밖의 펜 드로우잉 삽화를 통해 고풍스럽고도 세련되고 세밀한 자신의 작품 세계를 활짝 펼쳐 보였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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