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 책들 - 책, 서른을 만나다! 서른을 위한 멘토 책 50
김병완 지음 / 북씽크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 책들 ♥ 김병완

 

 

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 책들

작가
김병완
출판
북씽크
발매
2014.03.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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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 책들이라는 책을 읽고
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책이라고 하니까 아직 서른댈려면 조금 남은 나이지만 미리 알아가보는것도 좋은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보게된 책이지요
책속에서 보는 짧은 글을 보다 보면 와닿는 글도 있었구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서 글에 와닿지 않는글이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정말 좋았던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가느냐가 문제는 아니지만 무언가를 노력한다면 많이 도움되는 일이지 않을까요
이책을 보면서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요 책을 보면서 나의 발전을 위해 책을 많이 보고 배워가는게 정말 좋은 경험이기도 하고 포기를 하면서 선택을 잘해야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하니까 판단이 느리니까 참 어떡해 해야댈지 해야댈일이 너무 많아진거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보게된책이였답니다
또한 나에게 소중한 인생을 배우는건 수백만가지의 아픈상처와 모든일을 경험해야 하지만 나의 인생이 소중함을 천천히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안좋은 기억마저도 나의 소중한 인생으로써는 경험담이라고 말해주니 너무 고맙기만 한데요
아직은 안좋은기억을 지울순 없지만 천천히 이겨내야하는일이 많지만 언젠가는 안좋은 기억도 안좋은 일들도 좋은기억으로 잘새기다보면 나에게도 좋은일이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좋은기억도 언젠간 좋은 기억으로 바꾸는건 많이 어렵겠지만 빨리 잊을라고 안하고 천천히 잃어버려야댈것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강하게 만들수 있는건 고양이와 책을 보다보면 언젠간 잊혀진다면 나의 인생은 많이 달라지겠지요 어렵다고 생각하면 모두가 어려운일이니까 그런생각을 하지 않고 나는 할수있다는 사실로 응원하다 보면 나를 이겨내고 나에게 용기를 내딛어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나의 발전이 있을꺼라고 응원을 주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나에게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밖에도 나가면서 사람들이 사는것도 조금 많이 알아가보기도 해야댈것같은 느낌도 조금 많이 들기도 하네요 그러기 위해서도 나에겐 소중한 희망을 준 책과 고양이는 놓지 않을것같은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하루하루가 지금은 힘들지만 하루하루가 즐겁게 바낀다면 나의 행복감도 느낄수 있는 <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 책들>이라는 책이다

 

 

줄거리

 

 

서른을 위한 멘토 책 50권 『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 책들』. 인류 역사상 가장 광활한 영토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은 원정 때마다 책을 지니고 다녔으며,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4주 동안 이집트 원정을 떠날 때도 1,000여 권의 책을 싣고 떠났다고 한다. 이들은 왜 모두 죽기 직전까지,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긴박한 전장에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것일까?

저자 김병완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이며, 우리 삶의 혁명과도 같은 것임을 역설한다. 이 책은 그러한 책 속에 숨겨진 위대한 힘을 좀 더 쉽고 빨리 발견할 수 있도록 50권의 책을 제시함으로써, 지금껏 제대로 독서를 해 보지 못한 이들도 ‘독서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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