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화의 거짓말>이라는 책을 읽고 종교화로 소개했던 <젤롯>이라는 책과 좀더 다른 <명화의 거짓말>이라는 책이였고 조금은 쉽게 보게된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그림도 우아하고 멋지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기도 하고 그림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되어있더라구요 이 저자는 무서운 그림을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다고 하는데요 저는 하나도 못본거같은데요 이번에 보는 그리스신화와 함께 서양문화의 기저를 이루는 영원한 셀러로 성서로 주제로 한 명화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해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라는 말은 무엇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자세히 검색해보니 서로 다른 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 전쟁의 신, 율법의 신, 심판의 신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 = 사랑의 신, 속죄의 신, 용서의 신 이라고 알려준다 이책은 좀더 종교화에게 가까이 갈수있었던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조금은 어려웠지만 다른 종교화와 다르고 그림의 설명도 상세하게 알려주는 도서여서 비종교인이 좀더 쉽게 볼수 있는 종교화로 다가오는 <명화의 거짓말>이라는 책이다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그림도 신기하고 예술에 대해 모르지만 멋지기도 하고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새로운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도서였던거같았어요 절망하는 자, 슬퍼하는 자, 조소하는 자, 일이라고 여기고 담담히 올려보는 자, 사람의 죽음을 구경하러 온 자....어리석어서 구원받기 어려운 가련한 인간들. 그래서 더욱 구원 받아야 하는 인간들,예수는 그들을 자애로운 눈길로 내려다보았던 것일까. 『 P.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