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드로잉 다이어리 : 나무를 그리다 - 전2권 - 본책 <나의 드로잉 다이어리 : 나무를 그리다> + 드로잉 다이어리 <My Drawing Diary : The TREE> 나의 드로잉 다이어리
김충원 지음 / 진선아트북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나의 드로잉 다이어리 ♥ 김충원

 

 

나의 드로잉 다이어리

작가
김충원
출판
진선아트북
발매
2014.05.2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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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드로잉 다이어리 :: * 저자 : 김충원
출판 : 진선아트북 * 가격 : 13,800 / 판매 : 10,350

 

 

 

나의 드로잉 다이어리 나무를 그리다 라는 책을 읽고
어릴때 한번쯤은 그려보았던 나무였지만 성인이 된후로 나무를 그려본적이 없는거같다
하지만 성인이 되니까 나무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나가면 나무에게 기댈수 있거나 햇빛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시원함을 전해주는 걸 느낄수 있듯이 이책을 보면서 나무를 그리는 방법과
옆에 따라서 그려보라고 그림이 있더라구요
이책을 보면서 나무에 좀더 알게되고 나무는 항상 따뜻하고 포근한곳에 기대어서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싶은
나무가 있듯이 나도 좋아하는 나무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기도 했던거같아요
나무라고 치면 아는 나무는 별루없지만요 단풍나무가 가을엔 물들면 책에 꼽아두고 싶고
나무마다 자라나는 곡식이 있기도 하죠
시골에 살때는 감나무도 많이 보면서 살았었는데요 감이 익으면 따서 냠냠 먹는 생각이 흐릿하지만 그때의 추억이 좋았던거같아요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이지만 누군가는 그림을 잘그려보고 싶고 글도 이쁘게 써보고 싶은건 나의 욕심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릴때는 많이 그려봤던 나무의 다이어리를 가까워지고싶은 책이였던거같아요
아름다운 나무와 어울리는 단풍이였는데요 나무에 대해 알아가고 나무와 친해지는 계기가 아니였을까요
이책을 보니 밖을 나가서 내가 사는 곳에는 어떤 나무가 있고 어떤나무가 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알아가고싶고 좋아하는 나무가 생기면 기대면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싶어지는 도서였던거같아요
누군가에게는 힐링이 되는 나무가 되거나 사람들마다 틀리겠지만 이책을 보면서
저자님이 좋아하는 나무을 소개해주는데 저도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나무나 그려보고 싶은 나무는 하나씩은 있을것같지만 그려보진 못할것같고 나를 희망을 주고 힐링되는 나무를 찾아서 여행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밖을 나가는걸 좋아하고 나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주는 나무가 있다면 나에게도 행복한거같아요
우연히 나무에 대한 영화를 보았고 감동을 받았었던게 있었는데요
구혜선이 감독이였고 전세계에 20만명중 1명 꼴로 태어난 샴쌍둥이가 몸은 하나지만
머리는 두개인 돌연변이로 꿈은 두개였지만 형은 동생에게 양보를 다 해주었고 작가를 꿈꾸는 동생에게 모든걸 양보하며 동생은 질투를 느끼게 된다
감동적이고 슬펐던 봉숭아 나무의 영화로 주제로 나왔던 영화가 생각이 나게 하는
<나의 드로잉 다이어리 나무를 그리다>라는 책이였다 

 

 

줄거리

 

 

스스로 힐링하는 감성 드로잉 법!
김충원의 감성 드로잉북『나의 드로잉 다이어리』. 이 책은 가장 흔한 대상인 나무를 펜을 사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드로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평생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살면서 만난 나무를 그림과 짧은 글로 기록했다. 저자의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추억을 되짚으며 세상 곳곳의 나무 여행에 젖어들게 될 것이다.
어릴 적의 무서운 기억이 남아 있는 옻나무, 아프리카 여행에서 만난 바오밥나무, 벗에게 선물한 벚나무 등 나무에 얽힌 저자의 추억을 감성적으로 담아내어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모두 제공한다. 더불어 드로잉 다이어리에는 스스로 그려보고 기록하며 나만의 드로잉 다이어리를 꾸미는 재미까지 더해 풍성하게 드로잉을 즐길 수 있다. 스스로 힐링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 나무 드로잉을 통해 지금 바로 감성 드로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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