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20대처럼 활용하기 - 쉽게 따라하며 배우는
(재)행복한에코폰 지음 / 씨앤아이북스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스마트폰 20대처럼 활용하기 ♥ (재)행복한에코폰

 

 

스마트폰 20대처럼 활용하기

작가
(재)행복한에코폰
출판
씨앤아이북스
발매
2014.12.1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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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20대처럼 활용하기 :: * 저자 : (재)행복한에코폰

출판 : 씨앤아이북스 * 가격 : 18,500 / 판매 : 16,650

 



스마트폰 20대처럼 활용하기 라는 책을 읽고
어른들이 20대처럼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고 자세히 폰 설명서처럼 사용할수 있게끔 나온 도서입니다
캡쳐 하는법들 스마트폰을 모르는 사람에게 모든걸 알려주는 스마트폰의 모든것이 기록되어 있답니다
저또한 스마트폰은 와이파이용으로 사용하다보면 조금씩 알아가게 되어서 스마트폰에 알아갔었는데요
몇칠전에 스마트폰으로 갈아탔는데요 너무 좋은거같아요 예전엔 선불폰으로 사용하고있었지만요
언니가 올해 가족끼리 연락은 하고 살자면서 스마트폰을 해주었답니다
그런대 책카페에 푹빠지기도 하고 블로그에도 빠져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요즘은 아이들도 폰 있는 아이들도 있고 조카들도 있기도 합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빨리 가르쳐준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도 결혼하고 아이를 나으면 스마트폰을 손에 쥐어줄것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렇지 않길 바라는건 욕심이겠지요
조금은 이책을 보면서 우리가 조금은 스마트폰에 빠져있다는게 보일만큼 중독을 시키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되었고 한걸음더 스마트폰보다 책에 좀더 가까워지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엄마에게 보라고 잠깐 드렸지만 잠깐 넘겨보더니 눈이 침침해서 글이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오맛 엄마 큰글씨로 이미지로 보이는건데 안보입니까 라며 한마디를 던졌더니 그냥 저보고 보라고 하더군요
저희엄마께서는 스마트폰을 접근 한지 별루는 안댔지만 오타는 조금 보이지만 알아먹을수 있는 딸이기도 합니다
또한 궁금한점을 집에 와서 물어보기도 하시는데요 친철히 알려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에 잃어버리기도 하시는데요 조금은 물어보는 게 사라진걸 보면 스마트폰에 대해 어느정도 아신거같아서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은 못하지만 카카오톡으로 메세지를남겨보고 본다는게 어때요 그정도도 많은 발전을 한거므로 감사하답니다
조금은 엄마가 신세대처럼 젊게 산다는건 정말 나에게도 행복으로 다가오는거니까요
신세대답게 스마트폰을 접근한다면 그마저도 작은 행복이고 조금은 나의 욕심을 부려봅니다
할머니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폴더폰을 쓰시는 분이지만 사진이 보이지도 않고 음질이 꾸진 사진도 안오는데 그건 그냥 달고 다니는거라면서 웃음을 주신 기억이 나네요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고 스마트폰 이라면 완전 정복할수 있는 <스마트폰 20대처럼 활용하기>라는 도서이다



 

줄거리

 


스마트폰의 구조와 구조별 기능, 간단하게는 통화법부터 사진 찍기, 연락처 사용법과 TV시청, 정보포털 및 실생활에 필요한 학습, 일상생활, 건강, 오락, 휴식용 앱 활용뿐만 아니라 전화금융사기/스미싱 예방 및 대처법 등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 한 권에 담았다.

브랜드에 따라 삼성, 엘지, 팬택 등 운영 체제가 다르고 앱 이름이 달라도 기본 사용법만 숙지하면 기본적인 화면 구성이나 동작이 비슷하기 때문에 기종이 달라도 이 책을 보고 스마트폰사용법을 익히는 데는 큰 무리가 없다.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그날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진정한 스마트폰 유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스마트폰 사용에 꼭 필요한 핵심 내용만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다. 우선 각 본문의 도입부마다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졌을법한 의문점을 만화로 구성해 재미와 호기심을 더했다. 본문에는 실제 고연령층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실질적인 내용들을 구성되어 더욱 실용적이며 활용도가 높다. 각 내용별 이미지 자료를 빠짐없이 첨부해 번호 순서대로 설명을 따라하기만 하면 쉽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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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마음을 풀어주는 감성치유
강윤희 지음 / 전나무숲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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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치유 ♥ 강윤희

 

 

감성치유

작가
강윤희
출판
전나무숲
발매
2015.01.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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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치유 :: * 저자 : 강윤희

출판 : 전나무숲 * 가격 : 15,000 / 판매 : 13,500

 



감성치유라는 책을 읽고
상처를 받고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하는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해봅니다
감정이 나이가 들수록 예민하게 느낄수 있고 감수성을 찾아낼수 있고 마음의 안정을 회복하는게 중요하다고 하고 일상에서 감성을 치유하고 몸에 뱉수 있도록 아홉코스를 알려주는 도서이다

어릴때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면서 나이가 들수록 감정은 더욱더 알수 없듯이 단단해지기도 하고 상처를 안고 살수 잇는 확률이 있는거같다
사람들의 나이는 순수함과 성숙해지길 마련이지만 마음의 상처의 고통을 이겨내는것도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과거의 상처는 누구나 있고 힘을 키워내는것만이 이겨내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내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감성을 알수 있지만 한마디로 상처 받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조금은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야 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는 생각을 해본다
감성이 상처를 받는건 사람마다 다를것이고 어릴때 상처를 받거나 조금 성숙할때 상처를 받는건 사람마다 다르다 나는 언제 상처를 받았는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고 어릴때부터 왕따를 당하면서 마음의 상처가 생기기도 했었고 아빠라는 단어만 알아가고 기억조차도 없는데 유치원때의 교통사고가 전부인듯 기억이 흐릿한 아빠의 모습과 또 지나고 보면 아빠의 그리움으로 가득한 슬픔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왕따라는 단어는 무섭기만 하고 광주로 이사온후부터는 심했지요
제가 광주로 이사온후에 옛날에 살던 아이한테 쪽지로 너 그때 왜 나 왕따시켰어? 라며 상처 받으면서 한마디를 던졌을때 그 아이는 이러더군요 그냥 이유없이 그냥 재미로 했었어 라구 하더군요 전 그말에 더욱더 상처가 됐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솔직히 왕따 당하고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 속으로 끙끙대면서 집에 오면 한참 울다가 하루하루를 견디면서 살았지만 심해질수록 저는 정말 힘들었던 생각과 자살이라는 선택을 하고있었지만 이걸 치료해주는 사람은 없었고 음악방송이라는 단어밖에 기억안났습니다 그후로 자살이라는 선택을 안하게 되고 시간이 흐른후에서야 음악 도서 고양이 외에는 나를 치유해주는 건 없지만 그래도 나에게 힐링을 해주는 게 있다는 사실에 감사 또 감사할뿐입니다

감정과 함께 다가갈수 자기마음을 잘 알려주는 <감정치유>라는 도서이다



 

줄거리

 


마음을 풀고 관계를 풀어 삶을 회복하는 감성치유

감성치유란 감성의 힘을 회복해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회복하는 것이다. 감성의 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예민하게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되찾고, 살면서 쌓인 마음의 독성을 털어내어 마음의 안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마음의 안정을 회복하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여유와 편안함을 찾게 된다. 따라서 감성치유는 내 마음을 회복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나아가 삶을 온전히 지켜내는 자기치유와 삶의 회복 과정인 것이다. 이 책은 감성치유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누구나 일상에서 감성을 치유하고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돕는 감성치유 아홉 코스의 마음 내공 키우는 법을 소개한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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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 윈프리 지음, 송연수 옮김 / 북하우스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오프라 원프리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작가
오프라 윈프리
출판
북하우스
발매
2014.12.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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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 저자 : 오프라 원프리

출판 : 북하우스 * 가격 : 13,800 / 판매 : 12,420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책을 읽고
원프라 원프리는 티비 토크쇼에 나오는 여왕이기도 하다
14년에 걸쳐 자신의 삶을 풀어낸 도서이다
그래서 그런지 친숙하게 안좋은일도 있고 상처도 있었지만
수많은 노력을 하면서 이겨냈다는걸 알려주는 도서이다

저또한 이도서를 보면서 한걸음 배우게 된 계기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나에게도 작은 노력만 하고 이겨낸다면 나에게도 작은 상처도 그냥 웃을수 있고
이겨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이 도서에서 수많은 글을 보면서 내 마음에 와닿는글이 많았구요
내가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지만 한걸음씩 다가간다면 나또한 많은 변화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변화가 온다면 그거 마저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동적이였던 도서기도 했답니다

모든일에 감사함과 소중함을 알게해준 아름다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이라는 책이다
저는 이 도서를 보면서 조금은 변화하지 않을라는 기대감을 가지면서
좀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던건 아니지만 조금은 나의 변화를 시킬수 있을것같아서
행복하기 시작되었답니다

누구나 다 노력은 한다면 좌절도 있겠지만 상처 받지 않고 힘내면서 나의 변화를 좀더 느끼게 될게 되지 않을까요
나에게 희망과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는듯 나에게도 희망이 조금 보이는거같아요
나의 첫걸음은 사소한일로 감동받고 나에게 한걸음더 가까워질수 있는 도서였다죠!

 


누군가는 나보다 더 힘들고 힘든일을 겪고 강해지기도 했던 사람도
많겠지요 그만큼 수많은 노력도 해보고 힘들지만 강해지기도 했겠죠
저에게도 그런 과정이 중요하기도 합니다
첫걸음은 시작이 어렵듯이 원프라 원프리 저자처럼 감사일기를 쓰면서
사소한거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소중함과 하나씩 인생을 배워 가야 하는 단계인거같아요

자신이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에 고개를 돌리지도,놀라 움찔하지도 않고 그사실을 당당히 마주할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이다.

언젠가는 죽을 것이기에 지금은 살아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선물이다.
진창에서 허덕일 것인가 꽃처럼 활짝 피어날 것인가는 언제나 당신 손에 달려있다.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단 하나의 존재는 바로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 온전하게 살겠다는 선택을 하자. 그렇게 당신의 여행은 시작된다.<p.28~29>


한때 책은 내게 일종의 탈출구 역할을 했다. 지금의 내게 좋은 책을 읽는다는것은
성스러운 즐거움이며, 내가 원하는 곳이라면 그 어디라도 갈 기회와 다름없다.
독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 사용법이다.
독서가 우리의 존재를 열어준다면 것은 나는 확실히 안다.
독서는 우리가 자신을 드러내며, 우리의 정신이 흡수할수 있는 모든것에 접근할 방법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내가 독서를 가장 사랑하는 이유는, 책읽기를 통해 더 놓은 곳으로 향할수 있는 능력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독서는 우리가 계속 위로 올라갈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준다. <p.43~44>


내 삶은 여전히 미친듯이 바쁘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삶 속에서도 스스로 지탱할 힘을 가진 것에 끊임없이 감사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감사해야 할 순간을 만날때 마다 나는 메모를 한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이 있다면 만약 당신이 당신 앞에 나타나는 모든것을 감사히 여긴다면 당신의 세계가 완전히 변할거라 점이다.
가지지 못하는 것 대신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초첨을 맞춘다면 당신은 자신을 위해 더 좋은 에너지를 내뿜고 만들어 낼수 있다.
확신한건대,매일 짧게나마 짬을 내어 감사한다면, 크게 감탄할만한 결과를 맛보게 될것이다 <p.105>


 [한우리 북카페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줄거리

 


14년 동안의 칼럼에서 엄선한 보석 같은 사색의 글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TV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14년에 걸쳐 자신의 삶을 풀어낸 책이다. 그녀가 직접 쓴 유일한 책으로,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O 매거진》에 연재한 글들을 모아 엮었다. 이 책은 사생아로 태어나 성적 학대를 당하고 열 넷이라는 나이에 낙태까지 해야 했던 오프라 윈프리라는 한 흑인 여성이 불행을 딛고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성공 비결과 삶에서 깨우친 지혜들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그녀는 기쁨, 회생력, 교감, 감사, 가능성, 경외, 명확함, 힘이라는 여덟 가지 주제로 나누어 가장 낮은 곳에서, 그리고 절정의 인생에서 깨달은 삶의 진실을 들려준다. 오프라 윈프리는 절정의 인생에 오르기까지 무수한 역경과 도전을 마주하며 삶이라는 시간을 통과해야했다. 그 과정에서 쌓은 인생 내공은 그녀가 다른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지난 60년간의 인생을 회고하며 삶 속에서 건진 교훈을 풀어내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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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 -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박영미 지음 / 미디어샘 / 201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 ♥ 박영미

 

 

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

작가
박영미
출판
미디어샘
발매
2015.01.16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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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 :: * 저자 : 박영미

출판 : 미디어샘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 라는 책을 읽고
이 도서를 보면서 수많은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가 조금씩 생각나기 시작했었고
이렇게도 수많은걸 꾸밀수 있고 만들수 있다는 점에 더 놀랐던 도서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손으로 만들수 있는 사람이라면 꾸미는것도 정말 중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바느질이든 그림이든 모든지 소질이 없는 저로써는 그냥 책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꼈을까요
하지만 여자들의 욕심은 모든걸 이쁘게 꾸미고 싶기도 하고 바느질도 잘하고 싶고 그림도 예쁘게 그리는게 꿈이기도 하죠
연습을 하다보면 언젠간 저도 이쁘게 나의옷도 꾸며보고 다이어리든 모든지 꾸며볼생각이기도 합니다
카드나 편지지 미니달력에서 팝업카드 에코백 선물상자 등을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만한 아이템 만드는 법이 가득한도서였고 내손으로 만들어서 쓴다면 정말 생각만 해도 행복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만들어서 선물을 준다면 뜻깊은 선물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때까지는 수많은 노력과 사랑을 정성스레 담아서 누군가에게 꼭 선물을 주거나 제가 쓰고싶네요
수많은 그림과 어떤거에 어울릴지 곰곰히 생각도 해봐야 하기도 했었구요 정말 그림에 소질이 있어야 이쁘다는 생각이 들것같고 소질이 없는 사람이 만든다면 이쁘지가 않을것같아요
그만큼 수많은 시간이 들어갈것같지만 정말 욕심이 커져만 가기도 하고 색깔도 예쁘게 꾸미면서 그림을 선택하는걸 배웠던 <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라는 책이였다


 




 

줄거리

 


북유럽 특유의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다양하게 표현하여 일상의 아이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50여 가지 다양한 패턴을 그려 넣기만 하면 편지지, 책갈피 같은 소품이 감성적인 북유럽풍으로 변신한다. 작가 박영미는 전작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에서 재료를 사인펜에 집중했다면 이 책에서는 사인펜, 색연필, 잉크펜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기 다른 재료의 질감에 따라 느낌을 살려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이 책에는 꽃과 과일, 동물과 다이아몬드 등 수백여 가지의 간단한 일러스트가 등장한다. 이 일러스트를 따라 그린 뒤 다양하게 배열만 하면 독특하고 다양한 북유럽 패턴을 만들 수 있다. 'Arrange' 코너에서 패턴을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부엉이와 나뭇가지를 어떻게 배열하는지,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여우와 컵, 새 등을 어떻게 배열해야 독특한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소개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패턴을 그려 넣은 아이템들의 만드는 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How to Make' 코너에서는 기본적인 카드나 편지지, 미니달력에서부터 팝업카드, 에코백, 선물상자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만한 아이템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 한 권에 일러스트 그리기와 패턴 꾸미기, 그리고 소품 만들기까지 모두 담겨 있는 셈이다. 나만의 북유럽 패턴 소품을 만들기에 더없이 좋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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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 - 오늘의 상처를 내일은 툭툭 털어버리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치유서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조경수 옮김 / 예담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 ♥ 배르벨 바르데츠키

 

 

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

작가
배르벨 바르데츠키
출판
예담
발매
2014.12.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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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 :: * 저자 : 배르벨 바르데츠키

출판 : 예담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 라는 책을 읽고
회사 일로 상처 받지 않는 권리가 있다고 알려주는 도서이고 상처를 받으면서도 꾹 참고 상처를 안고 출근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쓰담쓰담해주는 도서이다
학교든 회사든 수많은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상처도 받고 왕따라는 게 있기도 하지요
마음에 상처 받고 상함이 있기에 대응하는 방법이나 자신을 지켜내는 방법이 기록되어있다
누군가가는 그 상처를 안고 회사를 다니기도 하고 툭툭 털고 다니기도 한다
나 또한 회사를 다니지는 않지만 조금은 위와 아래 차이는 나겠지만 조금은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똑같이 해주는것도 정말 어긋나기도 하고 사람마다 견디지 못한다면 결과가 안좋게 보일수도 있기도 하다 그 결과가 어떡해 선택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으면서 견디지 못한 사람에게 큰상처 일테고 견뎌내는 사람에게도 큰상처가 될수 있을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조금은 큰욕심일지도 모른다 조금더 가족처럼 대해준다면 일하는게 서로 즐겁지 않을까요 이야기를 수없이 나눌수 있는 회사가 있다면 그거마저도 작은 즐거움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회사를 다니면서 모든 사람이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일을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는 욕심과 소망이 생기는 도서였던거같아요
상처를 받았다면 상담을 받아서 치료 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생각하게 되는 상처를 받지 않는 건 나에게 달려있을것이다 그만큼 긍정적인 힘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겠지요
수많은걸 긍정적이게 좋게 생각을 돌려준다면 내가 안좋은 생각조차도 안할것같다는걸 알려준 <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라는 책이다


마음 상함의 주기

남들의 거부, 피판, 거절 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상처가 고통과 수치,분노,불안 같은 진짜 감정을 유발한다.

고통,수치,분노,불안을 거부한다.

분개,경멸,무력감,실망,반항심 등 마음 상한 감정(대체 감정)을 경험한다


결과 : 모욕감,복수심이나 보복행위, 자신과 남들을 향한 폭력, 관계 단절, 자살


이 결과가 안좋게 생각이 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수많은 사람들은 상처를 받고 이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을 모르고 안좋게 선택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잘못된 선택은 헛된 선택일것이다 상처를 받지 않는다는건 정말 쉽지 않을테지만

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면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치료 받을수 있다고 난 믿게 되는 말이였던거같다

 

상처 입히는 것은 상대가 아니라 상처받았다고 느끼는 나 자신의 감정이다.

자신 안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아야 갈등에 객관적으로 대처할수 있다

****

회사에서 행복을 찾는게 무리일지 몰라도,적어도 상처받지 않을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그 시작은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내 감정은 정말 불규칙하게 나를 뒤 흔드는듯 상처를 받는다

회사에 안다녀도 나의 자신에게 상처를 주게 되고, 긍정적이지 않는 나를 조금더 알게되었던게 아닐까

상처를 받지 않을수 있는 능력조차도 없지 않을 것이다

나의 생각이 잘못된거라서 감정이 뒤죽박죽으로 뒤엉켜있을것이다

조금은 나를 바꿀수 있을것같구 나에게 희망이 생기는 좋은 현상을 알려주는 도서였던거같다



 

줄거리

 


나는 오늘도 상처받지 않은 듯 출근한다

전작 《따귀 맞은 영혼》,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로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해주는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의 신작이다. 저자는 ‘마음 상함’ 관련 심리 치료 전문가로 우리가 ‘마음 상함’에 대해 흔히 갖게 되는 잘못된 생각을 고쳐주고, 우리가 가장 마음 상하기 쉬운 장소인 회사에서 어떻게 자신을 지켜내야 하는지 안내한다. 회사에서 행복까지 찾는 것은 무리일지라도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알아봄으로써 오늘의 상처를 내일은 툭툭 털어버리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치유서가 될 것이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마음 상함이란 무엇인지 전반적으로 짚어준다. 그리고 2부에서 본격적으로 직장 내에서 왜 특히 마음이 상할 수밖에 없는지 풀어낸다. 마지막 3부에서는 마음이 상하는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스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너를 상처 입힐 수 있는 것은 너를 욕하거나 때리는 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그것은 오히려 그자들이 너를 상처 입힌다고 여기는 너의 의견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네가 받은 첫인상에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라. 네가 숙고할 시간을 가지면 사물을 더 쉽게 장악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겐 회사 일로 상처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더 이상 마음 상한 감정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말자.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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