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 라는 책을 읽고 회사 일로 상처 받지 않는 권리가 있다고 알려주는 도서이고 상처를 받으면서도 꾹 참고 상처를 안고 출근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쓰담쓰담해주는 도서이다 학교든 회사든 수많은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상처도 받고 왕따라는 게 있기도 하지요 마음에 상처 받고 상함이 있기에 대응하는 방법이나 자신을 지켜내는 방법이 기록되어있다 누군가가는 그 상처를 안고 회사를 다니기도 하고 툭툭 털고 다니기도 한다 나 또한 회사를 다니지는 않지만 조금은 위와 아래 차이는 나겠지만 조금은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똑같이 해주는것도 정말 어긋나기도 하고 사람마다 견디지 못한다면 결과가 안좋게 보일수도 있기도 하다 그 결과가 어떡해 선택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으면서 견디지 못한 사람에게 큰상처 일테고 견뎌내는 사람에게도 큰상처가 될수 있을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조금은 큰욕심일지도 모른다 조금더 가족처럼 대해준다면 일하는게 서로 즐겁지 않을까요 이야기를 수없이 나눌수 있는 회사가 있다면 그거마저도 작은 즐거움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회사를 다니면서 모든 사람이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일을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는 욕심과 소망이 생기는 도서였던거같아요 상처를 받았다면 상담을 받아서 치료 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생각하게 되는 상처를 받지 않는 건 나에게 달려있을것이다 그만큼 긍정적인 힘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겠지요 수많은걸 긍정적이게 좋게 생각을 돌려준다면 내가 안좋은 생각조차도 안할것같다는걸 알려준 <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라는 책이다

마음 상함의 주기 남들의 거부, 피판, 거절 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상처가 고통과 수치,분노,불안 같은 진짜 감정을 유발한다. 고통,수치,분노,불안을 거부한다. 분개,경멸,무력감,실망,반항심 등 마음 상한 감정(대체 감정)을 경험한다
결과 : 모욕감,복수심이나 보복행위, 자신과 남들을 향한 폭력, 관계 단절, 자살
이 결과가 안좋게 생각이 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수많은 사람들은 상처를 받고 이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을 모르고 안좋게 선택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잘못된 선택은 헛된 선택일것이다 상처를 받지 않는다는건 정말 쉽지 않을테지만 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면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치료 받을수 있다고 난 믿게 되는 말이였던거같다 
상처 입히는 것은 상대가 아니라 상처받았다고 느끼는 나 자신의 감정이다. 자신 안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아야 갈등에 객관적으로 대처할수 있다 **** 회사에서 행복을 찾는게 무리일지 몰라도,적어도 상처받지 않을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그 시작은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내 감정은 정말 불규칙하게 나를 뒤 흔드는듯 상처를 받는다 회사에 안다녀도 나의 자신에게 상처를 주게 되고, 긍정적이지 않는 나를 조금더 알게되었던게 아닐까 상처를 받지 않을수 있는 능력조차도 없지 않을 것이다 나의 생각이 잘못된거라서 감정이 뒤죽박죽으로 뒤엉켜있을것이다 조금은 나를 바꿀수 있을것같구 나에게 희망이 생기는 좋은 현상을 알려주는 도서였던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