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녀가 웃는다
정연연 지음 / 시공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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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녀가 웃는다 ♥ 정연연

 

 

오늘 그녀가 웃는다

작가
정연연
출판
시공사
발매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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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그녀가 웃는다 :: * 저자 : 정연연

출판 :  시공사 * 가격 : 12,000 / 판매 :  10,800

 

 

 

오늘 그녀가 웃는다 라는 책을 읽고
여자가 여자지만 나를 가꾸지 못하는건 여성으로써의 배려를 안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여자는 화장을 하며 옷 코디를 하게 되면서도 고운말을 따뜻하게 쓰면서 남이 이쁘게 꾸미고 그러다보면 나또한 쳐다보게 된다
나를 가꾸지 못하기도 하고 화장법을 모르는 여자이기도 하기때문에 여자와 나 사이가 생길것이다
남과 나를 비교한다면 상당히 기분도 나쁠것이고 상처로 남게 될것이다.
이책에는 비교 하려면 과거와 현재를 비교 하라고 말한다
물론 나에게 와닿는 말이기도 하다 과거와 현재를 생각하게 되면 지금은 당연히 또다른 나의 발전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어릴때의 작은 상처로 두려움에 떨며 나를 보호하려 했던 상황에선 조금은 독서모임이 좀 다를지도 모른다
나또한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면서 독서모임을 다니면서 나에게 작은 변화가 생겼기도 했을테니까 또한 나를 꾸밀지 몰라서 엄마와 언니에게 코디를 하는방법을 배우는것도 많았었다
지금은 나의 자신을 꾸밀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쉽지 않는 코디이기도 할테니까요
 여자는 수많은 감정을 지니고 있을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일테지만 울고 웃고 행복해지는 날들이 많아지길 바라면서 이책에 대한 가까움이라고 해야할까 또한 거울에 비추는 나의 모습이 낮설어 질때가 간혹 가다 많다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가꾸어 가는 방법을 알아가야 하지 않을까라는 책이였던게 아니였나 라며 생각하는 <오늘 그녀가 웃는다>라는 책이였다

 

 

 

줄거리

 

 

『오늘 그녀가 웃는다』는 여자를 아프게 하고 아름답게 하고 웃게 하는 것을 누구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책이다. 한 사람의 여자로서, 또 10여 년간 여자를 그려오면서 작가가 깊이 탐구해온 것들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화장 지운 여자의 민낯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또 여자가 정말로 사랑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욱 크게 공감할 수 있다. 아픔, 미움, 사랑, 그리움을 모두 겪은 책 속의 그녀, 오늘 그녀가 웃는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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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퀘스천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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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퀘스천 ♥ 더글라스 케네디

 

 

빅 퀘스천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
출판
밝은세상
발매
2015.04.2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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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 퀘스천 :: * 저자 : 더글라스 케네디

출판 : 밝은세상 * 가격 : 13,800 / 판매 : 12,420

 



빅 퀘스천 이라는 책을 읽고
대답을 기대할수 없는 큰질문들이라는 단어와 자전적 에세이로 궁금했던 도서이기도 했었는데요
인생에 대한 담은 첫산문집으로 부터 조금은 산문집이 이런 도서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기도 하고 저에게 딱 맞는 도서이기도 했던거같았어요.

이 도서는 작가님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자전적 에세이로 인해 수많은 흔히 일어날수 있던 일을 실화로 들려주는건 아니였을까라며 생각하는 도서이기도 했다
인생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요즘은 슬럼프이기도 하고 아픈 몸을 이끌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것조차 잠깐 동안 지쳐있을때
빅 퀘스천이라는 도서를 본순간 조금은 나의 상황을 반성할수 있었던 계기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내 인생에서 행복은 크게 느낄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즉 작은 사소함에 행복을 느낄수만 있다면 그만큼 좋은일도 없을 것이다.


내 마음의 삶을 기록하는 시간을 보내고 나면, 하루의 나머지 시간을 미련하게 보낼 권리가 생긴다. 그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족한 자신을 품어 안고 살아가야 하고, 삶은 계속되는 지옥일 뿐이라는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진실을 이야기했다<P.55>

자살은 살아 있는 사람들에 대해 심각한 벌을 주는 행위이기도 하다. 누구나 암담한 순간에 처하는 경험을 한다. 우리는 누구나 영원히 세상과 작별하고 싶다는 생각을 품기도 한다. 단 한번도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거짓말쟁이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한 시나리오를 머릿속 한편에 감춰두고 "아주 몹쓸 생각" 이라고 표시한 다음 하루하루 버텨가고 있을뿐이다 <P.127>

용서는 우리가 모든 상처를 극복하고 살아갈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과도 같다.
용서는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직 그일 혹은 누군가로 인해 받은 상처에서 여전히 고통스런 피가 흐르고 있다면 더더욱 쉽지 않은일이다. 용서는 죄를 사하는 것이다. 용서할때만이 한번 길을 잃었던 마음이 다시는 길을 읽지 않을수 있다 <P.259>

인생은 가장 큰 미스터리는 자기 자신이다. 우리는 자신을 잘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알지 못한다 <P.282>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들은 이세상에는 얼마나 있을까라는 생각과, 나는 조금은 몹쓸 생각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 가고있는거같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수많은걸 내가 몹쓸 행동을 하고 있다는걸 알게되면서도, 수많은걸 느끼게해주는 도서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만의 인생을 하루하루 산듯, 행복감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조금씩은 스스로가 사소한 행복을 느낀다면 그마저도 행복이지 않을까.

상처를 잃어버리는것보단 스스로에게 천천히 상처를 잃을수 있을터이니,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라는 말은 안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마음이 너무 잃은듯, 나만의 생각조차도 안좋은 생각으로 변하는거같다.

나또한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않길 바라며, 한걸음더 성숙하길 바라는 <빅 퀘스천>이라는 책이였던거같다.



 

줄거리

 


《빅 픽처》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가 전하는 삶의 중요한 문제들!

《빅 픽처》를 비롯해 출간하는 소설마다 독자들을 열광하게 만든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첫 산문집 『빅 퀘스천』. 이 책은 작가가 살아오는 동안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들을 돌이켜보며 우리의 삶이란 필연적으로 위기와 동행할 수밖에 없으며 본질적으로 비극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전제한 다음,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한 7가지 빅 퀘스천을 던지고 나름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을 돌아보게 하며, 과연 현재의 삶이 어떤 이유 혹은 누구에 의해 비롯되었는지 따져 묻는다. 결국 각자에게 주어진 삶은 대부분 본인이 초래한 것이다. 덫에 빠졌다고 생각한다면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있는 게 아니라 본인에게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흥미진진하게 다가오는 것은, 작가의 경험이 녹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 자신의 삶, 아버지와 어머니, 어린 시절, 아들의 이야기 등 피부에 닿는 진솔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공감을 더한다. 작가 자신의 이야기뿐 아니다. 불행한 결혼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친구, 우울증으로 자살한 스승, 스캔들로 자신의 재능을 썩히는 작가 등등 여러 실존 인물들의 삶이 책 속에 펼쳐진다.

또한 인간의 삶과 떼어놓을 수 없는 종교, 죽음, 결혼, 예술, 문학, 용서의 문제 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질문과 해답을 던진다. 특히 셰익스피어, 도스토옙스키, 플로베르, 피츠제럴드, 리처드 예이츠, 테네시 윌리엄스, 아서 밀러 등의 문학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은 매우 탁월하고 흥미롭다.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문제들은 작가의 소설 속에서도 많이 발견할 수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그간 읽었던 작가의 소설들과 직접 경험한 일들이 작품 속에서 어떻게 형상화되었는지 비교해보는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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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가 역겹다 - 그러기에 아직 늦지 않았어, 마야 로드 에세이
마야 (Maya) 지음 / 뮤토뮤지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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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 보기가 역겹다 ♥ 마야

 

 

나 보기가 역겹다

작가
마야
출판
뮤토뮤지크
발매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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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보기가 역겹다 :: * 저자 : 마야

출판 : 뮤토뮤지크 * 가격 : 13,800 / 판매 : 12,420

 



나 보기가 역겹다 라는 책을 읽고
가수 마야의 도서이기도 하고 여행으로 인해 노래로 인한 도서이기도 하다
이책을 보면서 가수 마야의 노래가 수많게 지나가기도 했었고 수많은곳을 바이크로 여행을 한다는건 쉽지 않는 일이다
날씨가 어떡해 변할지는 모르는 상황이기도 했을터이다
물론 마야의 책을 보면 비가 엄청 오지만 바이크를 타며 무서움을 뒤로한채 여행을 하는법을 알려주는것도 보였다
가수로 인해 일반인처럼 여행이라는걸 다녀보고 한걸음더 성숙한법과 성장하는 법을 알려주는 도서이므로 정말 존경 그자체로 다가왔던게 아닐까
이 도서를 보면서 아직 늦지 않았다는걸 가르쳐주는게 아닐까 마야는 큰고민도 있었던게 아닐까
가수가 아니라면 무엇으로 살아갈수 있었을지 가수가 아닌 일반사람으로 지낼수 있는지 고민한 도서였을것같다
바이크로 나라면 우리나라의 지역을 여행을 다니면서 고단함과 행복감을 좀더 인생을 배울수 있는 단계가 아니였을까
또한 나로써는 마야의 도서가 조금은 우리나라에서 여행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던터라 이책이 너무도 좋았던게 아니였을까 하지만 아쉬웠던건 우리나라에 맞는 지역마다 사진이 찍혀있었다면 또한 나만의 로망이 생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던 도서였다
바이크를 타고 여성이 반할수 있던 마야의 매력에 좀더 빠졌던 도서였고 해발 1,013m 많은 질문들를 쏟아내며 한걸음더 성숙하게 했던 <나 보기가 역겹다>라는 책이다





 

줄거리

 


가수 마야가 3월, 6년 전 람사르습지를 오토바이로 탐방했던 여행의 동기와 과정, 그 속에서 느낀 감정과 교훈 등을 담백하게 담아낸 자전적 로드 에세이 ‘나 보기가 역겹다 (그러기에 아직 늦지 않았어)’를 출간했다. 마야는 2009년, 실패와 절망의 순간에 혼자 떠났던 오토바이 투어 여정을 기록, 재구성은 물론 현재의 시점에서 그와 관련된 본인의 인생 이야기를 꾸밈없이 털어 놓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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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담은 글씨 -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캘리그라피 책, 박병철의 멋글씨 가이드북
박병철 지음 / 샘터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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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마음 담은 글씨 ♥ 박병철

 

 

마음 담은 글씨

작가
박병철
출판
샘터
발매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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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담은 글씨 :: * 저자 : 박병철

출판 : 샘터 * 가격 : 15,000 / 판매 : 13,500

 



마음 담은 글씨 라는 책을 읽고
요즘 많이 볼수 있는 글씨체이기도 하지만 손글씨 피오피와 캘리그라피는 구별하기 쉽게 먼가가 고급스럽고 나도 배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기도했는데요
이도서를 보면서 저도 한때는 손글씨 피오피를 배운 사람이기도 했는데요
어느날 캘리그라피를 배워보고싶어서 검색을 하게되었지만 어마어마한 비싼 가격이였던걸로 기억했었죠
또한 너무도 좋았던 책이였던거같아요 먼가가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줄것같은 느낌이 들었던거같아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고급스럽기도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줌을 느끼게 된 도서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이웃분중 캘리그라피를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요 보다 보면 우와 손이 너무 부럽기도 하고 책으로 인해서 캘리그라피 작업하시는분들도 보면 책에서도 배울수 있고 책 내용을 적어주시는 분을 보면 한걸음더 책에 더 알게되는거같아요
정말 이책에도 그런내용이 나와잇어요 말 한마디를 나에게 콕콕 찝어주듯이 내마음속에도 쏙쏙 들어온 단어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이책을 보면서 감사함과 마음을 담아서 글씨를 필기도구로 바꺼준다면 무엇가에 뜻있고 고급스러운걸 한걸음더 성장할수 있다는걸 배우게 된거같아요
마음을 담아 감사함과 한걸음더 꿈으로 성장을 하면서 독학이 어렵기만 한 나에겐 조금은 공부로 다가왔던 캘리그라피 책이기도 했었고 캘리그라피의 고급스러움을 들어다 볼수 있었던 <마음 담은 글씨>라는 책이였다





 

줄거리

 


‘광화문 글판’의 작가 박병철의 멋글씨 가이드북!

컴퓨터 자판과 스마트 폰에 익숙해진 요즘, 손글씨를 쓸 수 있는 경우는 드믈다. 때문에 단정하고 예쁜 손글씨는 특별한 감동을 전달하기도 한다. 이런 손글씨의 예술적 요체라고 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가 점점 다양하고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우연희 효과와 재료의 질감이 사람들의 감성에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이다.

『마음 담은 글씨』는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의 작가로 잘 알려진 박병철의 ‘멋글씨’ 가이드북이다. ‘멋글씨’는 캘리그래피의 우리말 순화어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생활 속에서 마음을 담아 건네는 글씨 쓰기를 친절히 설명한다. 생일축하 카드, 새해 카드, 부모 자녀간의 편지 등 일상에서 캘리그라피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쉽고 부담없이 배울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어 저자의 예시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캘리그라피, 멋글씨가 완성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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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 0~2세 편 - 아동발달심리학자가 전하는 융복합 놀이 103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장유경 지음 / 북폴리오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 장유경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작가
장유경
출판
북폴리오
발매
2015.04.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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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 * 저자 : 장유경

출판 : 북폴리오 * 가격 : 15,500 / 판매 : 13,950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라는 책을 읽고
장유경이 아이 놀이 백과라는 책은 0~2세에 맞는 놀아주는 방법을 103가지를 소개해주는 도서이기도 하구요
초보 엄마와 아빠에게 필독의 놀이기도 합니다
성장에 맞는 신체 감성 발달 노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물론 초보인 사람이거나 , 아이를 낳고 놀아주는 법에 서툰 사람들도 많기도 하지만
천천히 부모는 성장하기도 하고 아이도 성장 하는 단계가 있을것입니다
보통 부모는 바쁘기도 하고 놀아줄 시간이 없기도 하는 계기이도 많아서
스마트폰을 쉽게 손에 쥐어주는 부모도 있기도 합니다
저도 아이를 나으면 그러지 않을까라며 불안감에 보게 된 계기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개월수에 맞는 아이들의 성장을 지키고 싶은 부모들의 욕심은 공부도 잘하고 건강도 지키고 싶은 터라 욕심도 버릴수도 없는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아는 놀이법과 처음 알게된 놀이법을 알게 되고 노는 방법과 과정을 알려주는 친철한 도서이기도 합니다

이도서에는 준비물과 놀이방법과 놀이 효과를 알려주기도 하구요 아기의 가능성을 키우는 팁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또한 거기에 고민 상담을 할수 있는 고민감도 적어져 있구요 발달 키워드도 낮가림이나 기질성이나 무슨 단어를 아는지 양육을 얼마나 아는지 부모의 자격으로 아이의 놀이로 인해 잘 놀아 주는지 점수를 매기는 것도 있기도 합니다

개월수마다 성장 표준치로 인해 체중 키 머리둘레도 기록되어있고 남아와 여아는 각각 다르기도 한다네요 처음 알게된 사실이기도 하였습니다.

어른들에겐 사소한 놀이일지도 모르지만 아이를 키운다면 큰과정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아이들은 스마트폰보다 부모가 놀아주는걸 더 좋아한다는걸 알려주는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도서이기도 했어요

아이의 발달에 맞게 사소한 놀이일지도 모르지만 부모는 이도서를 보면서 한걸음더 아이 놀이의 지침서로 쉬운 도서이기도 한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라는 책이였다



 

줄거리

 


아동 발달 연구자들은 “아이들에게 놀이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입을 모은다.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0~2세)』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하는 엄마들에게 대체 놀이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중요하다면 어떻게 놀아야 할지를 알려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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