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오늘의 오프닝

오늘의 오프닝 - 하루 한 끼, 당신의 지성을 위한 감성 브런치
김미라 지음, 조정빈 사진 / 페이퍼스토리 / 2013년 3월

오늘의 오프닝이라는 책을 읽고 김미라 라디오 에세이라니까 예전에 저도 한때 라디오를 들어보았지요 이런저런 사연도 올려봤지만 쉽게 사연도 나오지 않고 섭했지만 작가님들이 읽어보거나 청취자들이 읽고 댓글로 마음을 달래면서 라디오를 듣게되었어요

스윗소로우의 네명의 남자분의 아카펠라의 첫인사와 마지막인사 감동적인 노래로 열어주는 남자가 매력적이죠 지금도 하고있는데 지금도 들어요 감성이 너무 따뜻하신 감미로운 남자분들이죠 스윗소로우 라디오는요

새벽에 라디오를 맡았던 하동균 허스키 보이스의 매력적인 목소리였어요 새벽네시부터 다섯시까지 듣다보면 피오피을 했었던 스케치북에 낙서를 긁적긁적이기도 하였지요 사연도 많이 올리고 라디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야기도 나누면서 말이지요 그러면서 행복하고 웃음도 자연스레 나왔던 라디오의 추억을 떠오르면서 책을 읽게되었어요 거기에 또 만만치 않는 맞는 선곡을 추리다 보면 고민도 많이 되었을텐테 말이지요

오늘의오프닝이란책을 보니 김미라 작가님도 라디오를 하면서 오프닝에 맞게 선곡도 신경쓰면서 틀었을텐테 말이지요 청취자들의 사연들마다마다 감동받고 여행을 떠난듯한 느낌을 받았겠지요 응원도 해주면서 용기를 주는 라디오도 많은편이였다죠 지금도 마찬가지라지요

김미라 작가님은 오늘이 선물이라고 느끼면서 하루하루의 즐거움으로 사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하루하루가 조금 많이 지치고 힘든날이라서 오늘도 하루가 지나갔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던데 오늘이 선물이라니 저도 어떤 하루가 선물인지 느끼고 싶어지는거같아요

예전에 많이 라디오를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게 했던 오늘의 오프닝이란책이였어요

[서평]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전은주(꽃님에미)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3월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달 살기라는 책을 읽고

텔레비전, 컴퓨터, 학원대신 - 바다,숲,도서관에서 보낸 한달 온몸과 마음에 행복을 새겨준 선물 같은 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아무것도 시키지 않아도 되는 자유 [단순하고,행복하고,한가롭고,충만한 24시간 x 30일 제주살이 이야기]

제주도에 전은주님의 부부가 아이들을 대리고 떠난곳이 제주도에서 한달을 여행다녀오는 그런책이였는데요

책에 내용은 제주도의 여행다닌곳을 소개해주면서 바다 숲 도서관을 다니면서 마음으로 뛰고 노는곳을 자유롭게 해주는 학습이었는데 저도 제주도에 한달동안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주도엔 너무 공기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아프지도 않고 건강을 챙기고 텔레비전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학원대신에 자유를 만킥하면서 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또다른 교육법을 알려주었던 이책은 여행지가 아름다웠고 이뻣던거같아요 저도 책을 보는 내내 여행을 다녀온듯한 느낌을 받았고 제주도에서 한달을 살고온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여행지를 소개해주고 가족여행자를 위한 든든한 정보들까짇 자세히 알려주었던 책이였어요 온몸으로 체험하면서 자유를 만킥하고 즐거움을 하루하루를 느껴보면 잼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막 드는 시간이였던거같아요

요즘엔 아이들도 어른들고 따지지 않고 컴퓨터 티비 폰마저도 푹 빠지는 그런시기자나요 이책을 보면 그런거 필요없이 제주도에서 여행을 즐기면서 자유로운 학습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것같고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고 힐링이 될것같은 책인거같아요

이시간마저도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해볼것같기도 하는 책이였어요

[서평] 존카밧진의 마음 챙김 명상

존 카밧진의 마음챙김 명상 - 당신이 어디에 가든 당신은 그곳에 있다
존 카밧진 지음, 김언조.고명선 옮김 / 물푸레 / 2013년 1월

존 카밧진의 마음 챙김명상이라는 책을 읽고 명상주제에 맞게 시도하기라고 자세히 알려주었던 책이였던거같아요

나의 감정이 잘보였던 책이기도 했구요 요즘엔 잦 느꼈던 나의 감정도 잘챙기지 못하고 조금은 어려웠던 책이였지만 마음을 잘 다스리는법도 천천히 배우게 된거같아요.

요즘엔 내감정이 뒤죽박죽으로 엮긴거 같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책을 보니 내마음을 조심히 잘챙겨야 겠다는 생각이들어요 조금은 힐링마인드가 되는거같았어요 천천히 걱정도 내리고 불안도 내려야겠어요 많이 힘들겠지만 이책을 보니 명상을 하면서 편안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마음의 정리도 해야하고 조금 많이 저에게 필요했던 책이였는데요 조금 많이 제마음을 치유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안좋은 생각이 머릿속을 파고 들더라구요 화를 식일줄 알아야 저에게 도움되는 결과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마음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명상자리를 만들고 명상좀 조용히 해봐야댈것같아요.

그러다 보면 나의 화도 조금씩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해보아요

너무 안좋은 생각이 억누르다 보면 감정을 추츠리지못할때가 많은데 말이죠 이책을 보니 자기감정을 잘 추츠리지 못하면 그것도 자기 능력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많이 부족한거같아서 내자신에게 화나긴 했던 책인거같구요

천천히 나의 감정을 잘 추츠리고 마음을 잘 달래봐야댈것같아요.

[서평]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 프로보에서 전해온 스테파니의 희망 메시지
스테파니 닐슨 지음, 한상연 옮김 / 초록물고기 / 2013년 3월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라는 책을 읽고 감동 + 실화된 바탕을 가진 감동적인 책이였어요

나는 이런 사고를 당했다면 어떡해 하고 있었을지 참 궁금하면서도 좌절도 수백번 했었을것같았는데

스테파니 닐슨 작가님은 긍정적인 힘과 긍정적인 생각이 있었고

그녀를 시켜주는 한 남자도 있었기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수백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각각 아픈 상처는 있는거지만 그거 마저도 견디지 못해 어디서부터 처음부터 고쳐야할지도 모르고 어디부터 행동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테니까요

이책을 보니 내자신에게 부끄럽기도 하고 왜 이렇게 사는지 어려번 생각해보았던거같아요 또 다시 나를 되돌아보게 된 계기였던거같아요 이책은 저에게 또다른 희망을 주고 응원을 주는듯한 책이였어요

사랑하라, 인생은 선물이니까

라는 단어를 본순간 어떡해 인생이 험난하고도 슬픈데 이게 무슨 인생이고 선물일까 라면서 생각을 마니 하게되었지요

정말 한순간 사고를 당할지 어떡해 될지 모르는게 사람마음이지만요

그 순간을 선물이라고 사랑하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나의 마음을 울리고 감동을 주었던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라는 책이였어요

[서평]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 사람을 얻는 마법의 대화 기술 56
샘 혼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15년 3월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 사람을 얻는 마법의 대화기술 56가지

인간의 인간관계를 확실하게 개선시킬 대화 지침서 책이다.

1부 . 우아하게 이기는법

2부 . 하지 말아야할 말, 해야 할말

3부 .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는 대화의 기술

4부 . 사람을 얻는 대화법

4부로 나누어진 책이였다

버럭하는 마음을 빨리 가라앉히기 - anger(분노)에 한글자만 더하면 danger(위험)이 된다. [무명씨]

상대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선택은 두가지다 생각없이 반응해 불편한 마음을 곧이곧대로 전달할수있고 아니면 잠깐 상대의 입장을 헤아린뒤 마음의 평화를 찾을수있다

긍정적인 표현이 인생을 바꾼다 - 인생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간다 [마르쿠스 아스렐리우스]

두려움을 다스리는것이 먼저다 - 운을 망치고 싶지 않다면 말을 다듬어라 [셰익스피어]

이야기가 끝나고 팁으로 행동전략을 하지 말아야 할말과 할말과 행동과 해야할말과 행동이 나누어져 있는걸 자세히 알려준다

사용하다보면 나의태도와 남들이 당신을 대하는 태도가 바뀐다는걸 알려주는 책이였다

이책을 보니 저도 천천히 고쳐봐야할것같아요

제가 항상 자신을 지키려고 마음의 문이 수백번 닫히지만 말투도 수백번 바뀌는 나를 보고 조금은 당황하기도 하고

한번씩 내가 잘못한것도 있는대 상대방에게 화내는 모습을 되돌아보기도 하지만 상대방이 화내는걸 보면

저도 몰래 잘했다하면서 생각이 수백번 들더라구요

상대방도 기분안좋고 저도 기분이 안좋아지는 말이 어떤건지 자연스레 느끼게 해주었던 책이였던거같아요

서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말조심하면서 말하기전에 다시 한번더 생각하면서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들었던거같아요

나의 생각도 다시 한번 말하기전에 생각해보고 말하면서 상대방 배려를 해야하지만

상대방도 나를 생각해주면서 말을 하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서로에게 서로가 맘에 안드는말을 했다면 그말을 똑똑히 전한후에 서로 너그럽게 이해해주면서 서로에게 배려를 해주는 방법이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이 아닐까 생각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