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 프로보에서 전해온 스테파니의 희망 메시지
스테파니 닐슨 지음, 한상연 옮김 / 초록물고기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라는 책을 읽고 감동 + 실화된 바탕을 가진 감동적인 책이였어요
나는 이런 사고를 당했다면 어떡해 하고 있었을지 참 궁금하면서도 좌절도 수백번 했었을것같았는데
스테파니 닐슨 작가님은 긍정적인 힘과 긍정적인 생각이 있었고
그녀를 시켜주는 한 남자도 있었기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수백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각각 아픈 상처는 있는거지만 그거 마저도 견디지 못해 어디서부터 처음부터 고쳐야할지도 모르고 어디부터 행동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테니까요
이책을 보니 내자신에게 부끄럽기도 하고 왜 이렇게 사는지 어려번 생각해보았던거같아요 또 다시 나를 되돌아보게 된 계기였던거같아요 이책은 저에게 또다른 희망을 주고 응원을 주는듯한 책이였어요
사랑하라, 인생은 선물이니까
라는 단어를 본순간 어떡해 인생이 험난하고도 슬픈데 이게 무슨 인생이고 선물일까 라면서 생각을 마니 하게되었지요
정말 한순간 사고를 당할지 어떡해 될지 모르는게 사람마음이지만요
그 순간을 선물이라고 사랑하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나의 마음을 울리고 감동을 주었던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라는 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