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 유시찬 신부의 인생공감
유시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4월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라는 책을 읽고 인생에 있어 공감되는 에세이였는데요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을 찾아주고 알려주는 책이였고 마음공부를 위해 깊게 앉을때 참된 내자아를 발견되는 책이였어요

변함없는 걸음으로 자기생명을 지키고 성장시키는것을 알려주고 내인생에 멘토가 있는지 한번더 곰곰히 생각해보았던책이기도했던거같았어요 천천히 마음의 문을열고 서로에게 적설한 조언을 해주고 큰도움이 된다면 그사람이 저에게 멘토일것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하지만 저에겐 소중한 이웃분중에 멘토분이 두분정도 있어요 항상 이야기 나누고 서로 이야기를 안나누면 허전하고 언제나 생각나는 두분이 있는거 같아요 저에게 멘토분이 있다는 사실이 제일 좋고 행복한생각인거같아요

불안하지 않는 존재는 없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무서움을 숨길수는 없다죠 사람은 누구나 상처가 있지만 이겨내고 견디고 강하게 살아야해요 하지만 전 너무 무섭고 혼자힘으로 먼가가 부족한거같아서 문이 쉽게 닫히고 사람마저도 만나는조차도 힘들기만하다 난 언제쯤 변화할수있을까 누가 꺼내주지 않는다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나야 하고 끈기도 있어야하고 용기도 있어야한다 그래야 성공할수있을것같은 답이다 목적도 없이 삶을 살아야 한다는건 즐겁지 않고 흥미도 잃어버린다 나는 정말 어디로 가야하고 어디부터인지도 모르는 나의 마음조차도 모르는 사람이기에 천천히 나의 인생의 멘토분을 모셔 나에게 힘을주고 조언을 주는 마음의 공부를 시작해보게 된다 쉽지않는 나의 다짐이 한걸음이 쉽지가 않는다 하지만 노력하고 노력해야한다는걸 알게해준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라는 책이였다 

[서평]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 초보도 만들 수 있는 자연주의 출산 용품
박귀선 지음 / 꽃숨 / 2013년 3월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라는 책을 읽고 출산 용품을 만드는 책이였는데요 초보도 만들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아이에게 만들어준 옷 이불 장난감을 만들어준다면 아이도 좋아할것같더라구요 유기농원단으로 만드는법을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젤첨엔 용품만드는재료는 19개의 재료를 소개해주었는데요 어느정도는 아는것도 있었고 모르는것도 있었어요 하지만 한장한장 넘겨보니 바느질의 기초 기본 바느질법을 알려주고 홈질 박음질  공고르기 감침질 프렌치 노트스티치 총 다섯가지의 바느질을 알려주었어요 장난감중에서는 곰인형 딸랑이 아기손수건 손목딸랑이 애벌레인형 동물친구 모빌 달팽이 모빌 공딸랑이가 있었어요 그리고 외출용품 따뜻하고 포근한 아기 침구 만드는것도 알려주더라구요

아기자기하고 이쁘고 신기했던 손바느질 태교책이였는데요 제가 바느질을 못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부럽기도 하고 저도 바느질 잘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거같아요 저도 결혼하고 아이를 나으면 저도 이렇게 태교를 하면서 아이옷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그러기전엔 바느질을 손에 익혀야겠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바느질도 잘하고 옷도 만들고 십자수도 배우고 싶더라구요 천상여자는 아니더라도 여자이고는 쉽더라구요 이쁘고 아기에게 필요한용품을 엄마가 아이에게 만들어준다면 행복할것같아요 그래서 선물도 주고 나눔으로 당첨자분 뽑아서 선물해주구 싶고 팔고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던 책이였던거같아요

초보들도 쉽게 만들수 있는 아기의 유기농 출산용품 직접 만들수있는 행복한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라는 책이다

[서평] 독이 서린 말

독이 서린 말 ㅣ 사계절 1318 문고 82
마이테 카란사 지음, 권미선 옮김 / 사계절 / 2013년 3월

독이서린말이란 책을 읽고 4년 동안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한소녀의 실종사건에대한이야기였다 가슴아프고 슬픈 책이였어요 우리나라에도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이기 때문에 더욱더 충격적이고 놀랍고 반전있는 미스터리한 책이였지요 하지만 소녀는 열아홉살이였지만 성폭행의 대한 이야기였던거같았어요 순간 도가니라는 영화가 스쳐갔어요

도가니라는 영화는 아주 어리고 말도 못하는 시각장애인시절에서 있었던 내용의 이야기였는데도 무섭고 화나고그랬던영화였는데요 독이서린말이라는 책도 조금 이해가 안가는건 하루만에 해결되는 일이라니 참 당황스럽고 안스럽고 짜증나더라구요 경찰도 참 믿을수 없고 법을 어기는 사람들도 참 가만둘수없는 사람들뿐이더라구요 도가니를 보면서 한번더 생각하게 됐던건 경찰이 돈이면 어쩜 이렇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지 자기 자신의 자식이라면 돈으로 해결할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던거같은 영화였어요 이책은 상처가 있었지만 사람들과 많이 소통하고 대화를 원하는게 보였어요 아픈마음을 치유해주고 사람에게 소통하고 대화를 많이 하다보면 치유가 많이 되고 사람도 많이 만나면 즐겁게 하루를 보내는법을 알것같았어요

사람은 누구나 다 상처는 있지만요 저도 이런일이 생긴다면 불만이 가득차고 화가 치밀하게 날것같아요 좀더 진지하게 조사를 하고 염격하게 조사를 해주는 경찰분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자기자신의 일처럼 소중하게 좀더 세심하게 좀더 깐깐하고 염격하게 우리나라를 잘지켜 주었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니까 조금은 많이 화나기도 했던 독이서린말이란책이였던거같아요

[서평] 무엇이 세상을 바꾸는가

무엇이 세상을 바꾸는가 -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빅이슈 12
아드리안 돈 지음, 위선주 옮김 / 미래의창 / 2013년 4월

무엇이 세상을 바꾸는가 -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빅이슈 12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빅이슈 12

1. 경제 위기의 영향

2. 지정학적 권력 이동 

3. 기술적 도약

4. 기후변화

5. 물과 식량

6. 교육

7. 인구변화

8. 전쟁

9. 에너지

10. 생태계와 생물의 다양성

11. 건강

12. 자연재해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빅이슈 12가지이다

21세기 최고의 세기가 되거나 최악의 세기가 될것이라고 말한다

21세기에 대해 이야기였는데요 저에겐 많이 어려웠던 책이였던거같았어요 무엇이 세상을 바꿀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은 어려운건 마찬가지인거같아요

조금은 많이 어려웠던 책이였지만 21세기에는 어떤 수많은 일이 우리나에게 변화를 줄지 한번 더 깊게 생각했던거같아요

매우 발전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하기 어렵다 - 아서 C. 클라코경 작가 발명가이자 미래학자 <P.88>

21세기에는 우리 나라가 어떡해 변화게 될지 더욱더 생각하게 했던 <무엇이 세상을 바꾸는가> 라는책이였다.

- 무엇이 세상을 바꾸는가 ,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서평]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 시오리코 씨와 기묘한 손님들 ㅣ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1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2월

비밀과 함께 찾아오는 기묘한 손님들

해결의 열쇠는 오래된 명작속에

책을 통해 인연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가슴 따스한 미스터리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한 그녀였지만 책과 관련된 사건을 만나면

엄청난 지식과 추리력으로 해결해버린다

오래된 책에 얽힌 비밀이 숨겨져 있는 책이였다

저도 성격이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한사람인데

이책을 보니 너무 부럽더라구요

오래된 책 사건의 책이지만

헌책도 보면 나름 매력도 많이 느껴지고 오래된책을 보면

고스란히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면서 보니까 이책은 본사람은 누구일까라면서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헌책들이 널려있는곳에 가고싶지만

요즘은 많이사라진거 같더라구요

헌책방도 사라지고 빌리는곳도 많이 사라진거같아서 너무도 아쉽고 아쉽더라구요

이책을 보니 옛날엔 만화책에 푹빠져서 빠져나오질 못했는데 요즘은 많이 사라져서 너무 아쉽더라그요

이책을 보니 너무 좋았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