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홀로 서면 외롭지 않다 -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진짜 인생 찾기
김이율 지음 / 한빛비즈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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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홀로서면 외롭지 않다라는 책을 읽고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수 없고 나만의 진짜 인생을 찾는법을 알려주는 책이였는데요 사람은 똑같은 24시간 날을 주니 그날을 어느정도 활용하는지도 잘알아야 하지요 하지만 소소하고 섬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방법을 모르고 다른사람처럼 두다리로 일상을 경험해봐야 하고 타인에게서 깨닫는 청춘의 인생 공부를 하게되었고 현실을 한발짝 한발짝 딛고 당당하게 홀로 서는법을 가르쳐주는 인생공부가 아닐까 생각하게되었던 책이였어요 늘 혼자여서 두려운 하루를 보내기에 청춘을 하루하루를 보내는법을 25인이 알려주고 깨달음을 알려주는 5개의 힐링의자에 한번쯤은 다섯개에 앉아서 생각을 하게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좀더 나의 청춘과 나의 인생을 한걸음씩 걸어나가야 하는 방법을 알게되는 그런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하게 된다 다른사람처럼 경험조차안하고 발을 내딛는다면 좌절도 수백번 하는저에게는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도 생각하게 되었고 인생 청춘의 대해 하나하나씩 알아가게 되고 인생의 한시점을 천천히 알아야되지 않을까요 속도도 내지 못하는 나에게 잃어버리는게 너무 많아진 나에게 알려주는 숙제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소소한 일상속의 경험에서 깨달음을 알게되고 타인의 지식과 연계함을 알게되고 한걸음을 채우고 채워서 인생을 알아야한다 매일 찾아오게된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살수있을지 소중한 시간들 소중한 순간들을 빛나는일상을 꿈꿔야하지 않을까요 현실에서 다섯개의 힐링의자는 어떤게 있꼬 어떤게 존재하는지도 천천히 궁금하게되는 책이지만 시간의 활용법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었던 <청춘 홀로서면 외롭지 않다>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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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영혼 오로라 - 천체사진가 권오철의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
권오철 글.사진, 이태형 감수 / 씨네21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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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영혼 오로라라는 책을 보고 신의 영혼 오로라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몰랐고 무엇이 담겨져있는 책인지도 궁금해서 보게된책이였는데요 너무 신비롭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이걸 어떡해 만들어서 사진을 찍었는지 너무 멋지고 저도 한번쯤은 보러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오로라는 우리나라에서 못만들어지는건지 생각하게되었고 왜 다른나라는 오로라를 만들수있는데 우리나라는 못만드는지 궁금하게되었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곳이 있다면 수백번 여행다닐것같은데 말이지요 캐나다는 참 멀고도 험한곳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기도했지만 저도 한번쯤은 여행을 꼭옥 가봐야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책을 보면서 오로라가 무엇인지 어떡해 발생하는지 하나하나씩 섬세하게 쉽고 재미나게 설명해주었고 사진이 예술로 다가왔던 책이였어요 꼭옥 한번쯤은 봐야하는 그런책이고 한번쯤은 가서 보고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는거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다면 좋을것같아요 이책을 보면서 이곳만 보고 죽는다면 더욱더 행복하겠지요 아니면 곰인형으로 탄생하여서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사진 한장한장을 넘기면서 우와라는 단어가 난발하게 되었고 신이 내려주신 영혼 오로라 무지개처럼 너무 이쁘고 멋진 신의 영혼 오로라라는 책으로 발전하여 다른사람에게도 많이 알리고 싶기도 하지만 너무 먼거리라서 언젠간 가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지 않을까 일반사진이랑 다르게 사진의 세계를 보여주는 전체성 사진가 권오철의 사진실력이 탐나기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던거같아요 오로라가 생기는 곳에 한번쯤은 캠핑을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간절해지고 한번쯤은 여행을 가봐야 후회를 안할것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책이기도 했던거같아요 사진찍는법도 알려주고 세상에 이렇게 친철하게 알려주는 그런책이 있을까도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기도했어요

<신은 영혼 오로라>라는 책을 보면서
이책을 보면 절대로 후회안하실것같은 느낌도 들고 실제로는 아니지만 만족은 할수없지만 사진으로 여행하는 만족감은 조금은 있었던 책이엿던거같아요 또다른 오로라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매력적이고 몽환적인 색깔을 지니고 있었던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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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입체 자수 디자인 - 나의 첫 스텀프워크 레슨
오오츠카 아야코 지음, 배혜영 옮김 / 진선아트북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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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입체 자수 디자인이라는 책을 읽고난후엔
행복한 입체 자수가 머지 이러면서 보게되었지만 조금은 십자수와 비슷한 손 바느질같은 그런책이였는데요 바느질은 바느질이지만 저도 한번쯤은 해보고싶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 그런책이기도 했답니다 옜날 영구게서 유행한 입체 자수라고도 알려주었는데요 스텀프워크라는 입체자수 디자인이라고 하네요 너무 신기한점도 많았고 십자수와 똑같은 그런과정이라서 먼가가 부럽기도 하고 해보고싶기도 했는데요 바느질을 못하는 매력없는 여자라서 모냥이 없어지네요 저희둘째언니는 저랑 정반대인데요 우리언니는 십자수로 결혼하는 웨딩사진처럼 십자수를 몇개월동안 해서 완성되어서 거실에 걸어놨는데요 참 볼수록 신기하기도 하고 멋진 집중력을 발휘해야댄다는 생각이 드는 십자수 액자도 있구요 시계도 있답니다 우리 둘째언니는 저의 손보다 능력이 넘쳐나는 매력적인 여자인거같아요 바느질도 못하죠 음식도 못하죠 어쩜 이렇게 여자로써는 능력이 이렇게 부실하고 매력이 없는지 참 지치게 하는 책인거같기도 했어요 저도 언젠가는 매력적인 여자가 되고싶기도 하고 음식도 잘하고 집안일도 잘하고 바느질도 잘하는 여자가 되고싶어지는 입체자수디자인이라는 책이였는데요 입체 자수 디자인 만드는법도 가르쳐주고 섬세하게 재료도 알려주는 그런 친철한 책이기도 했던거같구요 여러가지의 소품을 만들수 있는법과 장식용으로도 쓸수있는 입체 자수도 있었는데요 무지 신기하기도 하고 만들어보고싶다는 생각도 간절해지는 그런책이기도 했던거같아요 저도 언제 바느질 기초부터 배워서 하나씩 배워서 저도 입체자수도 해보고 십자수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저도 나름 여자이고 싶은 면이 있지만 할수있는게 집안일밖에 없는지라 이런책을 보면 저도 하고싶기도 하고 손의 능력이 없어서 섭섭하기도 하고 슬픈거같기도 해지는거 같아요 이책을 보면서 또한 우리 둘째언니가 십자수로 만든 웨딩드레스 십자수 작품이 생각나게 되었고 나도 한번쯤은 저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서 자랑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책이였던거같아요 바늘에 찔리는게 무서워서 쉽게 바느질도 못하고 다리미질도 못하는 매력이 없는 여자이지만 때론 저도 나름 매력이 있긴 하겟지요 좀더 여자이고 싶고 매력적이게 느껴지는 여자이고 싶은<행복한 입체 자수 디자인>이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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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무서운 질병 냉증 탈출 65
후쿠타 치아키 지음, 황미숙 옮김 / 아롬미디어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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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무서운 질병 냉증 탈출 65 ☆ 병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무서운 병 냉증,예방,치료 비법 65가지가 숨겨져 있는 책이다

생활습관,패션,스트레칭,음식을 알려주었다 겨울에도 발도 차고 손도 차기 때문에 양말을 필수로 신은 사람으로써는 이책이 많이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생리통도 너무 심하기도 하는지라 그것도 알기위해서 보게된 책이였는데요

어느정도는 팁이 되었던점과 조금은 나의 생활습관이나 음식이나 운동을 하지않는 저에게는 조금은 필요한책이엿던거같아요

 

커피를 하루에 석잔 이상 마시지 않는가 라고 알려주는 코너가 있었는데요

커피를 마시면 좋지 않아진다는 글을 보니 무언가가 불만이 토로 하긴 햇으나 조금은 커피를 줄인다면

저도 생리불순하거나 생리가심해지진 않을까 생각하게되었답니다

 

커피를 마시지 말고 생강,계피,클로브,카모마일,로즈마리,라벤더를 먹으라고 알려주는데요

모든 음식이 다 내가 시러하는지라 조금 압박감이 느껴지기도 했던거같기도 해요

하지만 한순간 커피를 마실순 없으니까 커피도 적당히 마셔보려고 노력해봐야대지 않나 생각되네요

이럴때 병원을 찾으라는 팁을 주었는데요

증상 어깨결림,요통,변비,불면,부종,생리불순,생리통,현기증,어지러움,피부트러블,발의냉증에 대해 알려주었고

의심되는 질병도 하나하나씩 알려주었고 진료과를 친철하게 알려주는 글이였는데요

저에게 필요한건 어깨도 결리고 변비도 심하고 불면증도 심하고 생리통도 심하고 불순하기도 하고

현기증도 나고 어지럽기도 하고 피부트러블도 많이 일어나구요

발도 냉증이 느껴지니까 많이 필요한 팁이였던거같아요

하지만 병원이 너무 다르기에 완전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였던거같아요

조금은 이책을 보면서 스트레칭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생각 날때만 몇번씩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나의 마음을 잘알아주는건 책뿐이지 않나 생각하게되었고 이책을 보니

실제로는 무서운 병이라고 하니까 너무 무서운거같아요 하나하나씩 나에게 알게되었고 하나하나씩 없애야 하지 않나 생각하게된 <알고보면 무서운 질병 냉증 탈출 65>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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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13 - 1 - 우리가 가장 아프게 빛나던 시절 학교 2013 1
안재경 지음, 이현주.고정원 극본 / 북하우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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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추락, 학교 폭력, 왕따, 자살 등 현재 학교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주목 받았던 KBS 화제 드라마 <학교2013>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이현주, 고정원 작가의 날카롭고 섬세한 극본을 바탕으로 드라마에서 못다 보여준 등장인물들의 속내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괜찮니? 인재는 하경에게 물어보려다 말았다. 도대체 무엇이 괜찮을 수 있을까. 괜찮은 아이는 하나도 없다. 저마다 슬프고, 저마다 아프고, 저마다 흔들리면서, 안간힘을 다해 이 시기를 통과하고 있을 뿐이다. 괜찮으냐고 물으면 하경은 괜찮다고 말할 것이다. 아이가 어른에게 사실은 괜찮지 않다고, 모든 게 힘들고 막막하다고 말하는 데에는 얼마나 큰 신뢰가 필요할까 이 얼굴들 하나하나가 그토록 귀하고 아름다운 꽃이라는 것을 인재가 알고 있듯, 아이들도 스스로가 그런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흔들린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비에 젖는다고 추워하지 말기를
-본문중에서

 

학교라는 드라마로 공개된후에 책으로 나와서 궁금하게되었다죠

저에게는 학교는 많이 싫고 다니기 시른곳이 학교인데요

친구 한명없는 나의 생활도 있었지만 학교라는 자체는 무언가가 구해주지 않는 선생님도 많고

학생들도 많지요 혼자힘으론 거기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게 학교인데요

어쩔때보면 학교는 좋은곳이긴 하지만 누군가에겐 안좋은일이 생긴다면 죽음의 터가 아닐까 생각하게된다

책으로 보니 학교라는 드라마가 조금씩 그려지고 그런책이였는데요

학교라는 단어는 무섭고 두렵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리거나 세상을 끝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순간

누군가에게 왕따를 당했다면 누군가가 구해주길 바라지만 누구 한명도 안구해준다는게

슬퍼지는 우리나라인거같아요

여왕의 교실이라는 드라마도 학교랑 조금은 비슷한 내용이지만 조금은 나의 마음을 자세히 알수있는 그런 드라마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였던거같아요

학교라는 존재는 누군가가 두려워 하고 혼자가 너무 싫기도 하고 나마저도 시러하게 만드는 자체가 아닐까 생각하게되었다 또한 모든게 힘들고 막막하고 내가 이세상에 존재를 원하는지 아니면 이세상을 어떡해든 살려고 발버둥치게되는일이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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