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무서운 질병 냉증 탈출 65 ☆ 병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무서운 병 냉증,예방,치료 비법 65가지가 숨겨져 있는 책이다
생활습관,패션,스트레칭,음식을 알려주었다 겨울에도 발도 차고 손도 차기 때문에 양말을 필수로 신은 사람으로써는 이책이 많이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생리통도 너무 심하기도 하는지라 그것도 알기위해서 보게된 책이였는데요
어느정도는 팁이 되었던점과 조금은 나의 생활습관이나 음식이나 운동을 하지않는 저에게는 조금은 필요한책이엿던거같아요

커피를 하루에 석잔 이상 마시지 않는가 라고 알려주는 코너가 있었는데요
커피를 마시면 좋지 않아진다는 글을 보니 무언가가 불만이 토로 하긴 햇으나 조금은 커피를 줄인다면
저도 생리불순하거나 생리가심해지진 않을까 생각하게되었답니다

커피를 마시지 말고 생강,계피,클로브,카모마일,로즈마리,라벤더를 먹으라고 알려주는데요
모든 음식이 다 내가 시러하는지라 조금 압박감이 느껴지기도 했던거같기도 해요
하지만 한순간 커피를 마실순 없으니까 커피도 적당히 마셔보려고 노력해봐야대지 않나 생각되네요


이럴때 병원을 찾으라는 팁을 주었는데요
증상 어깨결림,요통,변비,불면,부종,생리불순,생리통,현기증,어지러움,피부트러블,발의냉증에 대해 알려주었고
의심되는 질병도 하나하나씩 알려주었고 진료과를 친철하게 알려주는 글이였는데요
저에게 필요한건 어깨도 결리고 변비도 심하고 불면증도 심하고 생리통도 심하고 불순하기도 하고
현기증도 나고 어지럽기도 하고 피부트러블도 많이 일어나구요
발도 냉증이 느껴지니까 많이 필요한 팁이였던거같아요
하지만 병원이 너무 다르기에 완전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였던거같아요
조금은 이책을 보면서 스트레칭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생각 날때만 몇번씩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나의 마음을 잘알아주는건 책뿐이지 않나 생각하게되었고 이책을 보니
실제로는 무서운 병이라고 하니까 너무 무서운거같아요 하나하나씩 나에게 알게되었고 하나하나씩 없애야 하지 않나 생각하게된 <알고보면 무서운 질병 냉증 탈출 65>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