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영혼 오로라 - 천체사진가 권오철의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
권오철 글.사진, 이태형 감수 / 씨네21북스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신의 영혼 오로라라는 책을 보고 신의 영혼 오로라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몰랐고 무엇이 담겨져있는 책인지도 궁금해서 보게된책이였는데요 너무 신비롭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이걸 어떡해 만들어서 사진을 찍었는지 너무 멋지고 저도 한번쯤은 보러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오로라는 우리나라에서 못만들어지는건지 생각하게되었고 왜 다른나라는 오로라를 만들수있는데 우리나라는 못만드는지 궁금하게되었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곳이 있다면 수백번 여행다닐것같은데 말이지요 캐나다는 참 멀고도 험한곳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기도했지만 저도 한번쯤은 여행을 꼭옥 가봐야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책을 보면서 오로라가 무엇인지 어떡해 발생하는지 하나하나씩 섬세하게 쉽고 재미나게 설명해주었고 사진이 예술로 다가왔던 책이였어요 꼭옥 한번쯤은 봐야하는 그런책이고 한번쯤은 가서 보고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는거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다면 좋을것같아요 이책을 보면서 이곳만 보고 죽는다면 더욱더 행복하겠지요 아니면 곰인형으로 탄생하여서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사진 한장한장을 넘기면서 우와라는 단어가 난발하게 되었고 신이 내려주신 영혼 오로라 무지개처럼 너무 이쁘고 멋진 신의 영혼 오로라라는 책으로 발전하여 다른사람에게도 많이 알리고 싶기도 하지만 너무 먼거리라서 언젠간 가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지 않을까 일반사진이랑 다르게 사진의 세계를 보여주는 전체성 사진가 권오철의 사진실력이 탐나기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던거같아요 오로라가 생기는 곳에 한번쯤은 캠핑을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간절해지고 한번쯤은 여행을 가봐야 후회를 안할것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책이기도 했던거같아요 사진찍는법도 알려주고 세상에 이렇게 친철하게 알려주는 그런책이 있을까도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기도했어요

<신은 영혼 오로라>라는 책을 보면서
이책을 보면 절대로 후회안하실것같은 느낌도 들고 실제로는 아니지만 만족은 할수없지만 사진으로 여행하는 만족감은 조금은 있었던 책이엿던거같아요 또다른 오로라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매력적이고 몽환적인 색깔을 지니고 있었던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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