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지혜 - 하쿠나 마타타
차승정 지음 / 에르디아 / 2013년 8월
평점 :
품절


아프리카의 지혜 - 하쿠나 마타타, 행운을 부르는 스와힐리어 인생에 힘이 되는 속담 한줄을 전한다 

삶의 지혜와 희망을 전해주는 희망을 주는 책이였고 인생에서 힘이 되는 속담의 한줄이지만 와닿는글도 있더라구요

 

* 당신이 받는 사랑보다 더 많은 사랑을 베풀어라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욕심은 많아서 나만 사랑해주길 바라긴 마련이다 나 또한 그렇다 하지만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고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면 그만큼 서글프지도 않을것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없이 사랑을 주면 복이 온다니까 누굴 사랑하는방법을 알아야 하고 사랑주는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 자물쇠마다 자기 열쇠가 있다

지금은 힘들고 해결할수는 없는 열쇠지만 언젠가는 그 열쇠로 열수있지 않을까 생각하게된다 또한 마음의 쉼표가 필요하기 위한 더하기에 지친 뺄셈의 철학을 알아야 할것이다

삶의 무게값을 내려놓고 버리면 행복해지는 사소한 생각을 가지게 하는<오늘,뺄셈>이란책이 기억에 맴도는 책이 아닐까 생각했던 글이였던거같아요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다 보면 행복으로 가득찬 열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되었던 <아프리카의 지혜>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엌에서 읽는 요리책 (플라스틱 특별판, 스프링북) - 1박 2일 밥차 아주머니의 플라스틱 포켓북
우연단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1박 2일 밥차 아주머니의 부엌에서 읽는 요리책』 맛깔스런 전라도 음식의 비법과 어머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밥상 차라기 비밀들을 가득 담았다.

밥,죽,국수,탕,국,찌개,조림,무침,나물,볶음,밑반찬,손님상을 소개해주는 책이였는데요
조금은 아쉬움이 있었던거같아요 간단하게 나왔다는 점인데요 마막 보면서 쉽긴 쉬운데 한다면 조금 간략하게 나와있어서 조금아쉬운거같아요
좋은 점은 책이 젖지도 않고 플라스틱 용지로 만들어져서 너무 좋은거같아요
딱 들고 다니기엔 딱 좋은 책이지 않을까 생각하게되었던 책이였던거같아요
우리엄마도 전라도사람인데요 우리엄마 손맛이 너무 좋으셔서 다른사람이 해주는건 잘 안먹는기도 하는데요 이책도 전라도 음식의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길래 너무 좋은거같았구요

꼭옥 해봐야 되는게 있다면 미역국을 해봐야댈것같아요 엄마생신이 다가온다면 해봐야대는 숙제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던책이였던거같아요 또한 어느재료가 어느정도가 들어가는지가 제일 중요한걸 알려주는 책이기도 했는데요

보통 요리하는 사람들은 재료를 감으로 넣고 간도 감으로 넣는다는데요 전 그게 이해가 조금 안되는데요 어떡해 그 조절을 할수있는지도 궁금하게된 결과이지만요

요리도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지만 저는 나이가 그렇게 어린편도 아니고 음식을 하나씩 배우고 해봐야 될단계인데요 그게 정말 쉽지 않는거같아요 이책을 보고 얼만큼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제쯤은 날짜 정해서 한번씩 해봐야 대겟다는 생각이 드는 책인거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정글만리 1~3 세트 - 전3권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글만리라는 책을 읽고 네이버 온라인 소설로 공개되었는데요 조금은 거리가 먼거리의 책인지라 이책이 네이버 소설로 나온지도 몰랐던거같구요 이런저런 책을 읽어보기 위해서 서평이벤트로 정글만리라 이러면서 세권짜리네 어떡해 읽지 이러면서 읽었는데요 어떤내용인지도 잘 모르고 선택했지요 하지만 어려운단어는 많았고 국어사전으로 하나하나씩 검색하고 네이버 검색창에 하나씩 검색하면서 보게 되었는데요 많이 어렵긴 했지만요 이런일도 있었고 저런일이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한장한장 넘기게 되었답니다 세계경제의 내용이였는데요 저는 조금은 경제가 우리나라만 이렇게 어렵나 라고 생각했는데요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달라진거같아요 우리 나라만이 아니라 다른나라도 하나하나씩 알아가봐야 하는게 우리나라을 좀더 알게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구요 모르는게 너무 많은 저에게는 숙제가 많이 남은거같구요 많이 어려웠던 결과에 의존하지 않고 쉽게 쉽게 읽어가면서 이해 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나라별의 대해 천천히 알게되니 좋았던거같구요 하지만 풀어야 할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던점이 해결하지못한점이 아니였을까 생각하게되었구요 이만큼 안결과지만 많이 알아야 될 나라별 경제가 아닐까 생각하게되고 어떡해 돌아가는지도 알게되어야 한다는게 느껴지기도 했던거같아요 저는 오직 대한민국 사람이라서 한국의 대한 이야기도 잘 안보는 사람이기도 하구 다른나라에 관심도 없고 그런일이 있던지 말던지 그냥 대수롭지 않게 떠넘겼는데요 조금씩은 저에게는 멀기만 한 거리지만 조금씩 다른나라에게도 마음을 열고 나라의 대해 알아가야될것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기도 했던거같아요
이세상은 모르는 책들도 많고 알아야될책들도 천지인거같다는생각이 들었고 많이는 어려운 책이겟지만 한번씩 어려운책에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것같은 생각이 들었던거같아요 이런저런 정보를 알게된다면 조금은 내가 아는게 있으니까 그만큼 뿌듯한것도 없을것같아요 많이는 지식이 부족하지만 그 지식을 조금만 채운다면 하나하나 알게될것같아요 조금만 귀를 귀기울어주고 조금만 그의 먼거리를 보게 된다면 모르는 사실을 알게되는 지식이 쌓이게되는 <정글만리>라는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메랄드 그린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
케르스틴 기어 지음, 문항심 옮김 / 영림카디널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에메랄드 그린 -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 영원한 생명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지니고 있는 책이다
시간을 여행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도 한번쯤은 꿈꾸게 되는 그런 시간여행인데요
시간을 활용할지 모르는 저로써는 조금은 답답하기도 하고 어떡해 활용해야할지도 뒤죽박죽된 상황인데요
사람들은 주어진 시간은 24시간입니다 하지만 그시간을 어떡해 활용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고 그 시간을 잘활용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 있지요 그중에 이책은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게된다 주어진 시간을 잘활용해야 시간이 아깝지 않을텐테 저는 시간을 잘 활용할지를 모르는 사람으로써는 시간이 너무 돌고 돌아서 어떡해 사용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무엇을 해야 시간이 잘가는지도 모르겠구요 저도 언젠가는 다른사람처럼 시간도 잘 활용하고 어떡해 할지 잘 고민하게 되어서 잘 활용할날이 오겟지요 저는 시간을 돌린다면 한참 어렸을때로 돌아가고 싶은데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잠시나마 아빠를 만날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면서 이책을 서평단으로 신청하게되었는데요 아빠를 너무 빨리 잃은탓일까요 그래서 그런지 아빠의 그리움으로 가득차 있는 나를 보면 아빠의 사랑도 받지 못했지만 다른사람들의 아빠를 보면 나도 저런아빠가 옆에 있었다면 어떡해 지냈을까라면서 생각하게되었답니다 이책을 보면서 잠시만이라도 아빠를 보고싶기도 하네요
시간을 여행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만큼 바라는것도 없을테고 잠깐만이라도 아빠의 그리움을 생각하게 되는 <에메랄드 그린>이라는책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500일간 세계를 누비다! 시리즈 1
태원준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 라는 책을 읽고
키만 크고 30세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의 300일간의 세계를 기록되어있는 여행에세이였는데요
엄마라는 존재는 참 가슴먹먹하고 눈물하는 존재지요
이책을 보면서 나는 언제쯤 돈을 벌어서 엄마랑 여행을 다니게 될까 생각하게되었던거같아요
엄마와 아들의 여행을 보면서 나도 또한 엄마에게도 그런 여행을 선물해주고 같이 갈수있을지도 생각하게되었던책이였는데요 조금은 많이 엄마에게 미안함,죄송함이 연달아 지나가면서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언젠간 직장을 구하고 그만큼 돈을 마니 모아지면 엄마랑 함께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엄마에게 효도도 못하는 못된딸로써는 많이 짐이 되고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답답하기도 하고 난 왜캐 이렇게밖에 안되는지 화나기도 한답니다 그러면서 엄마는 그런마음도 모르고 잔소리를 하게되지요 그걸로 기분이 안좋아지고 화나기도 하고 나도 이렇게 살고싶지 않는데 말이지요 항상 이러고 항상 좌절하기만 수백번한거같아요 저또한 나의 마음을 잘 알게되고 마음의 부자가 되어 엄마에게 효도할수있을지 생각하게되었고 좀더 나를 사랑하고 자신감이 생긴다면 일을 하고 돈을 벌어서 엄마에게 여행다녀오라구 돈도 손에 쥐어주고 싶은 딸이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자리에서 움직이질 않는 답답한 저로써는 언젠가는 변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되었던 <엄마,일단 가고봅시다>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