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성적이 오르고 머리가 좋아지는 셜록홈즈 Y베스트 컬렉션

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 세트 (전2권 + 영문판) - 성적이 오르고 머리가 좋아지는 ㅣ 셜록 홈즈 베스트 컬렉션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시드니 패짓 그림, 꿈꾸는 세발자전거 엮음, 박기완 외 감수 / 미다스북스 / 2013년 9월

성적이 오르고 머리가 좋아지는 셜록홈즈 Y베스트 컬렉션 세트 _ 1,2

셜록 홈즈 시리즈에 수능 국어 단어를 복합시켜놓은 국어 학습서이다.

총 60편의 셜록 홈즈 시리즈 중

저자인 코난 도일이 엄선한 12편의 작품을 골라내 1, 2권에 나누어 실었고,

세트에는 영문판을 함께 구성하였다.

추리 고전 중 최고작인 셜록 홈즈를 읽음과 동시에 국어의 기초가 되는

독해력을 일찍부터 높일 수 있고 전문가가 엄선해놓은 필수 국어 단어를 보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국어영역 필수 단어 뜻풀이와 한자 뜻풀이, 수능과 연계된 설명 등도 수록되어 있고, 현직 국어 선생님들에게 감수를 받았다.

더욱이 이 책은 논리력을 강화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학생의 두뇌계발을 돕는다.

사건과 사건의 이어짐이 필연적인지 우연적인지 따져보는 일이 논리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것이다.

또 창의력과 상상력을 향상시킨다.

소설 속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러 사건들이 두뇌를 끊임없이 자극하기 때문이다.

한 사건이 어떤 결과로 전개될지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면 상상력과 창의력은 저절로 자라게 된다.

필수단어 선별, 어휘 한자 풀이, 단어 심층탐구, 두뇌계발에 좋다고 합니다

감정, 냉정, 기능, 정서 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구요

이야기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는 책이였던거같아요

아이들에게 꼭옥 추천해주거나

공부를 하기 딱 좋은 책인거같아요

하나하나씩 글을 읽어보면서

어떤말인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으로써는

성적이 오르고 머리가 좋아질것같아요

[서평] 십대를 위한 진로 콘서트

십대를 위한 진로 콘서트 - 행복한 꿈을 찾는 진로 교과서 ㅣ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 4
권순이 외 지음, 이정민 (kahoo) 그림 / 꿈결 / 2013년 9월

 십대를 위한 진로 콘서트 _ 행복한 꿈을 찾는 진로 교과서

보다,꿈꾸다,날다 ★ 나는 어떤사람일까?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

현직 진로 진학상담교사가 들려주는 행복한 진로이야기를 알려주는 책이다

성취,봉사,개별활동,직업안정성,변화지향성,몸과마음의 여유

영향력 발휘,지식추구,애국,자율성,금전적 보상, 타인의 인정

실내활동에 대한 진로를 이야기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또한 관련직업도 아래 자세히 나와있어서 십대들에게 꼭옥 필요한 책이고

부모님이 꼭봐야할책인거같아요

또한 팁으로 진로 정보 사이트도 알려주었는데요

워크넷,커리어넷,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으로 운영기관 주요정보등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는 아직 진로를 찾지 못했지만요

이책을 보면서 요즘 십대들은 벌써부터 이런책을 보고 천천히 꿈을 키우겠구나라는 생각이

되는 순간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직업도 못찾고 나의 꿈이 무엇인지조차도 모릅니다

나의꿈을 이루는것보단 밖에 나가는걸 시러하고

사람을 만나는것도 시러할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누구한명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고

엄마의 잔소리에도 사소한말로도 집을 나가곤 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학교도 안다니고 학교도 수백번 다니고 자퇴한 기억도 있고

왕따여서 학교 다니는 생각보단 죽고싶다는 생각이 우선이였고

뒤에서 나를 도와주는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고

그누구에게도 나의 비밀을 털어내고 싶진 않았지요

이책을 보면서 예전에도 후회는 되지만

다시 왕따를 당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죽고싶다는 생각마저도 많이 들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꿈이 생기긴 했지만

이루질 못하고 있는거같아요

밖을 나가려 하지 않으니 꿈을 이루지도 못하고

자신을 이길수 있는 마음보단

마음이 약해지는게 많이 보이는 나를 보게되네요

[서평] 창의적 글쓰기

창의적 글쓰기 - 일주일 반복 사용설명서
서미현 지음 / 대림북스 / 2013년 9월

창의적 글쓰기 _ 일주일 반복 사용설명서

즐겁고 신나게! 일주일을 보내며 생각을 쓰자!

창의적 글쓰기라는 책을 읽으면서

일주일 동안 반복으로 글쓰는법이고

또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눠져 주제로 잡힌

생각대로 글을 쓰는 내용인데요

조금은 아쉬웠던점이 많았던거같아요

마음을 톡톡 두드리는 일주일 감성 글쓰는법

월요일은 과거를 돌아보는 글쓰기를 하고

화요일은 글 재료를 찾기 위해 생각을 펼치고

수요일은 내 감정을 물 흘러가듯 두어 나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아라

목요일은 열정을 활활 불태워 마음껏 나만의 글을 쓰고

금요일은 감정을 추츠리고 릴렉스하며 4일동안 쓴글을 보며 살을 붙여보고

토요일은 나를 토닥이는 시간으로 내글을 감성을 더 해보고

일요일은 몸과마음을 머리를 비우자

그리고 다시 월요일을 시작할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 책인데요

글을 잘쓴다는건 행복하기도 하고

나의 일상을 잘들어내는 글이기도 한대요

조금은 나한테 맞는 스타일이 아닌거같아서 조금은 많이 아쉬운점이 많아지는 책같아요

차근차근이 생각하면서 나의 마음을 잘 들어내고

나의 일상을 남에게 보여줄 생각보단

남이 나의 글을 보고 동감할수있고 이야기 나눌수있는 그런책을 만들어보고싶어지는 책이기도 했던거같아요

조금만 더 알려줬더라면 조금은 글쓰는법을 배웠을텐테 아쉽기만 하네요 

[서평] 지지 않는 마음

지지 않는 마음 - 감정을 조절하여 시련을 이겨내는 자기 극복의 기술
알렉스 리커만 지음, 김성훈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3년 9월

지지 않는 마음이라는 책을 읽고 감정을 조절하고 시련을 이겨내고 극복하는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였는데요 누구나 감정 조절도 잘해야 하고 시련도 이겨내서 자기 극복법을 잘 연구 해야 마음에게 이길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로써는 마음에게는 지고있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이책을 보기도 했었는데요 나의 마음보다 내가 이기질 못하는걸 보면 먼가가 답답하기도 하고 힘들어지기도 한거같아요 난 왜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이러고 있는지 마음보다 약한사람 보기 힘들꺼에요 하지만 그런분들은 가끔 가다 보면 그런사람들도 한번씩 볼수있다는점도 있지요 하지만 이책은 왕따당한사람들도 지지않는 마음을 가질수있다는걸 알려주는 책이기도 했었는데요 저도 지금 마음을 이겨낼수있을까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천천히 나의 마음을 이기는법과 감정을 잘 추츠리고 잘 알려고 노력하기도 해야댈것같아요 감정에 휘둘려 후회하거나 판단과 착각으로 상황을 안좋게 만들거나 커다란 슬픔과 좌절에 다시 일어서기를 망설이거나 결심을 실행에 옮기기 힘드거나 조그만 갈등에도 힘들어 하거나 자기를 위로하고 용서하는데 서툰 사람들에게 꼭옥 필요한 처방과 도구를 자세히는 알려주진 않지만 어떡해 하는지는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하지만 이책을 보면 나의 삶을 다르게 바꾸어주는 힘도 생길것같아요 나의 삶을 바꾸고싶으시면 꼭옥 이책을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몸과 마음을 치유할수있는 매력적인 이야기들도 담겨져있어서 마음을 이기지못하는 사람에게 특별하게 필요한책이고 마음을 치유할수있을것이다 천천히 하나하나씩 나를 바꿔가는것도 좋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책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없지만 꼭옥 마음을 굳게 먹었다면 한번씩 도전해봐야 될 계기이고 나의 시련을 이겨내고 극복하는법이 제일 중요하므로 많이는 서툴겠지만 천천히 나를 이겨보고싶어지는 마음이 간절해지는 책이고 꼭옥 나의 마음보다 강해지고 싶어지는 생각이 많아지는 책인거같아요 마음보다 약하면 난 약한사람으로 새겨질테니까요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길수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찾아봐야겠지요 나를 간절하게 이길수있는 <지지않는마음>이라는 책이다 나의 삶을 한순간 바꺼줄수있을것이다 나의 노력도 하고 좌절도 하겠지만 이겨내야 마음을 이길수있다

[서평] 바람, 바람

바람, 바람 - 일상의 순간을 소묘하는 80편의 아포리즘 에세이
노정숙 지음 / 은행나무 / 2013년 9월

바람바람이라는 책을 읽고 아름다운 계절에 일상으로 평범한 순간으로 세련된 언어와 필피로 그려낸 에세집이다 80편을 차근차근이 읽어보는 시집이였기도 했구요 바람바람이라는 단어보단 표지를 보는순간 영화 여친소를 보면서 남자주인공이 죽으면 바람이 된다는 말에 반하기도 하고 슬펐던 말이였는데요 누군가가 좋아한다면 죽으면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길 위해 바람이 된다는 단어는 감동적이고 멋진말이기도 하지요 그를 좋아하는 그리움도 있지만 내옆에서 바람만 불어준다면 그만큼 날지켜준다는 말이겠지요 하지만 저도 그런사람이 한명쯤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바람과 하늘을 보다보면 나의 감정을 잘 추츠리지는 못하지만 하늘이 이쁘다 바람이 오늘은 차네 오늘은 덥네 이런생각을 가끔하기도 하는거같아요 예전에 책을 안봤을때는 그런걸 느끼지 못했지만 책을 본후엔 이런걸 느끼고 있는 소소한 풍경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비오는날에는 바람을 느끼긴보다는 집에서 딱 박혀서 나가질않는거같아요 그러다보면 비오는날이 시러지기도 하구요 그냥 조금 많이 슬프기도 하지만 그냥 집이 편하기도 한거같아요  또한 바람을 느낄수있을시기에는 비가 안온다면 충분히 행복할것같아요 눈도 안온다면 말이지요 가을에는 조금 선선해지고 춥기만 하지만 조금씩 날씨가 낮엔 좋긴 하더라구요 그럴땐 한번씩 나가서 낙엽이 떨려졌는지 한번씩 보면서 산책을 하기도 하고 책을 보기도 해야댈것같은 느낌이 드는책이기도 했던거같아요 누군가가 책을 읽는 사람은 없겠지만 감정이 넘치는 여자이기도 하구요 지금 현재 일상을 즐겁게 느끼고싶어지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요즘은 글도 차근차근 쓰는것도 힘들기만 하구요 집에서 조금은 벗어나서 글도 생각해낼려면 자주 나가야 글도 생각날테지요 하지만 아무대도 나가지 않고 나의 생각을 이대로 적는것도 조금은 마음이 복잡해지는거같아요 천천히 바람을 느끼고싶어지고 조금은 날씨가 추워지는 느낌을 받기도 하지만요 한번쯤은 책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날을 만들어주는 책같아요 누군가와 함께 바람을 느끼고 하늘을 본다면 그마저도 행복이고 일상일것이다 특별한 일상보단 지금의 일상에서 벗어나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