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의 청소년 인권 특강 - 장애, 페미니즘, 불평등, 고전 공부, 평화, 남녀로 바라본 인권 이야기 ㅣ 10대를 위한 인문학 특강 시리즈 4
김형수 외 지음 / 철수와영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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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페미니즘? 하는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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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아는 것이 아니라 하는거예요.
엠마왓슨의 연설에서 여성과 남성이 차별없이 평등해지자는 말이며 남자는 남자답다는 말에 갇혀 살아야 가는가 그런 질문을 던지는 겅이 바로 페미니즘인데 왜 남의 이야기하듯이 하는가...

나와 무관한 것으로 만들어야 비난하기가 쉽기 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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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학교에서 장애인을 안 받겠다고 해요. 이 일이 어떻게 내문제가 되냐면, 만약 학교를 다니다가 내가 사고로 장애를 입으면 학교를 그만두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이해가 되시죠?
실제로 모 대학교에서는 장애인 편의 시설이 없다는 이유로 입학을 거부했습니다. 아마도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장애를 입는 순 간 학교 밖으로 밀려나게 될 겁니다. 그래서 장애인 문제는 비장애인과 상관없는 일이 아닙니다.
장애인 인권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바로 나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또 하나 말씀드릴 것은 장애인 인권은 실천의 문제라는 겁니다. 배우기만 해서는 소용없어요. 인권은 지식이 아니에요..
여러분, 장애인 주차 구역에 비장애인이 차를 대면 안 된다는 거 잘알고 계시죠? 상식입니다. 그럼에도 버젓이 차를 대는 경우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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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이 온다 ㅣ 생각쟁이가 읽는 저학년 동화 1
정란희 지음, 이지현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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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을 일으키더니 땅바닥에 축 늘어졌다.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우리 셋은 예전에 다정하게 지냈던 귀여운 강아지가 누워 있는 흙바닥을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셰이커 교본을 걸고 맹세하건대, 다시는 개와 족제비를싸우게 하지 않겠어. 설사 닭을 모조리 다 잃게 된다 해도말이야."
 나는 장비실에서 삽 한 자루를 들고 나와 사과나무 근처큰조아재비 풀밭에 땅을 파고 허시를 묻었다. 그리고 무를을 품고 기도했다.
허시, 인간은 모두 멍청이 바보야. 하지만 넌 아주 용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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