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 사람을 쉽게 믿지 말라!
한가(家)롭게 지음 / 한가롭게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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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믿었던 사람의 배신, 남을 속이거나 뒤통수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면 그 누구보다 아프고 힘이 들고 밤잠을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다. 나는 친구에게도 연인에게도 배신을 당해본 아픔이 있다. 그것도 한 번에 그치면 좋을 것을, 여러 번을 겪었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는 것만큼 상실감이 크게 느껴지는 건 또 없는 것 같다. 뒤통수를 맞게 되면 으면 삶에 있어서 소중한 자기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잃어버리고 심지어는 건강까지도 상하게 된다. 그래서 뒤통수를 맞지 않기 위해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이 책은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마케팅 교육 컨설팅사업,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 한가()롭게가 2024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직장인, 사업자, 새로운 일을 준비하는 분들이 뒤통수를 맞거나 실패,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과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직장생활과 소규모 사업을 하면서 일과 인간관계에서 무수히 많은 뒤통수를 겪었던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래를 위해 자기 계발, 재테크 및 N잡에 관심을 가지고 불안한 마음으로 투자를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이런 불안함과 조바심을 파고드는 사람들이나 달콤하고 비현실적인 제안을 해 올 때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잘못하면 크게 뒤통수를 맞고 큰 손해를 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뒤통수를 맞으면 이미 늦는다. 우리의 현실이 서로 믿고 신뢰를 가지고 산다는 것이 힘들기에 저자의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대인관계의 기본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지지만, “사람을 쉽게 믿지 말라는 것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불문율 같은 것이다.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하지만, 정작 믿지 말라고 하니 이 보다 더 역설적인 경우가 또 있을까? 사람을 믿고 신뢰하다가 손해를 보고 뒤통수를 맞는 경우보다는, 믿지 않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났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뒤통수치는 인간들과 사기 치는 인간들이 주변에 생각보다 많다. 그것도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매우 온화한 미소를 지으면서 다정하게 다가온다. 정말 조심해야 한다.”(p30)고 말했다. 뒤통수를 맞게 되면 단순히 금전적인 손해뿐만 아니라 정신적 손해 그리고 더 발전할 수 있었던 기회를 상실해 버린 기회비용까지 발생한다. 한마디로 대단한 손해를 보게 된다. 그러므로 사회생활에서 나의 감정을 최대한 숨기는 것이 좋다. 많이 힘들고 괴롭겠지만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로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하겠다.

 

이 책에서는 자기계발과 성공에 대한 서적을 너무 맹신하지 말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잘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조언과, 비판적 사고, 그리고 다가오는 삶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는 저자의 충고는 새로운 시대에 뜻을 품고 세상 밖에서 도전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이 책은 힘들고 거친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불안감을 느끼고 후회를 많이 하며 살고 있는 보통 사람들이 뒤통수를 맞지 않고 후회 없이 진정한 삶의 주인공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누군가에게 뒤통수를 맞고 마음이 아픈 분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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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습관이 삶을 바꾼다 - 감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감사혁명
김봉선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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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감사의 크기에 비례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삶에서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욕심 때문에, 비교의식과 열등감 때문에, 걱정과 염려 때문에 감사하지 못하고 우리의 귀중한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 그 중에서 욕심이 가장 감사의 걸림돌이 된다. 우스갯소리로 사람의 욕심은 너무 높아 커트라인이 없는데 심지어 하나님조차도 사람의 욕심을 채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이처럼 세상의 것으로 채울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욕심이다. 사람은 어느 하나를 간절히 원하다 그것을 소유하게 되면 만족하고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것을 원하고 조금 더 많은 것을 원하다가 불행의 늪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25년 차 직원(차장)이며, 국민행복웃음연구소 김봉선 소장이 10년 전부터 감사 일기를 쓰면서 힘들고 지치는 일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감사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삶에서 적용한 것을 바탕으로 홀로 괴로움 속에서 남겨져 있지 말고, 감사일기로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고, 일상을 행복으로 빛나게 만드는 내용을 담았다.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 막막한 사람들에게 감사할 거리를 찾고, 감사 일기를 쉽게 쓸 수 있는 노하우도 알려준다. 일상을 바꾸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분들에게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삶과 없는 삶은 극과 극이며,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모든 것을 얻게 되고,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있는 것도 다 빼앗긴다고 말한다. 감사혁명을 일으키는 1% 인생의 주인공이 되라고 강조한다.

 

김봉선 작가는 평범해 보이는 것 뒤에 숨겨진 비범한 것, 가장 중요한 것을 뽑아낼 줄 아는 분 같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평범하고 흔해 보이는 감사라는 단어가 이 <감사하는 습관이 삶을 바꾼다>를 통해 새롭게 다가왔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매일 내게 주신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한동안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가슴에 품고 매일 감사한 것을 10개씩 노트에 적어두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홀해졌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지금 이 순간 감사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다. 각박한 세상 속에 살면서 힘겨워하는 분들에게 가슴 벅찬 희망과 격려를 전해줄 소중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감사 일기를 쓰는 7가지 원칙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첫째, 그냥 써라. 둘째, 감사의 대상을 찾아라. 셋째, 감사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쓰자. 넷째, 사소한 것에서 감사를 찾자. 다섯째, 자유롭게 쓰자. 여섯째,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쓰자. 일곱째, 손 글씨로 쓰고 소리 내어 읽어보자는 것이다. 감사 일기를 꾸준히 쓰다 보면 일상의 사소한 일들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그중에서 가장 좋은 일에 집중하게 된다. 감사일기의 대상은 일상의 평범한 일에서부터 특별하고 놀라운 사건까지 모두 포함된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모든 것에서 감사할 거리를 찾아내고, 그것에 집중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 책의 부록에는 저자가 10년 전에 썼던 50가지 감사내용을 수록하여 감사 일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감사하는 습관을 지니기 위해 읽어보면 좋을 추천도서 목록도 넣었다. 감사하는 습관으로 삶에 행복과 기적을 끌어당기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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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 박주홍의 뇌졸중 이야기 - 한의학박사&의학박사가 집대성한 뇌질환 3부작의 완결판!
박주홍 지음 / 성안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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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발전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백세시대가 열렸다. ‘인생 칠십 고래희는 커녕 100세 시대 도래 운운 하며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 삼일 앓고 죽자는 구구팔팔 이 삼사가 요즘의 추세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뇌졸중은 무병장수를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하지만 모든 질병이 그렇듯이 대처만 잘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고 사전에 예방할 수도 있다.

 

이 책은 MBN 알면 약이 되는 방송에 국민건강주치의로 겸 원톱MC로 고정 출연 중인 박주홍 박사가 뇌졸중에 대한 이해부터 진실과 오해, 음식·생활습관·운동에서의 예방법, 치료와 재활까지 모든 정보와 지식을 담았다. 저자는 노인이 되면 반드시 뇌졸중(중풍)에 걸릴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뇌졸중이 어떻게 오고, 전조 증상은 어떠하며,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각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뇌졸중이란 뇌의 일부분에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하는데, 전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은 자신의 일생 중에 뇌졸중을 경험한다고 한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2초에 1명씩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6초에 1명씩 뇌졸중으로 사망하고 있다니 놀라지 아니할 수 없다.

 

뇌졸중은 무서운 병이다. 뇌졸중 환자는 손가락 한 번 움직이고, 한걸음 내딛고, 말 한마디 하기가 천근만근이다. 활발하게 움직였던 옛날을 생각하면 기가 찰 노릇이다. ‘좀 더 몸을 돌봤어야 했다는 후회도 들고, ‘왜 내게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하고 화도 난다. 혼자 안간힘을 쓰다 지치면 주변 사람들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오랜 병은 몸도 힘들지만 외로움도 문제다. 처음에는 관심을 갖고 돌봐주던 가족들도 병이 오래 지속되면 각자 자신의 일로 돌아간다. 환자로서 혼자 견뎌야 하는 시간은 외롭고 참담하다.

 

그런데 뇌졸중을 한 번 겪으면 언제까지나 그렇게 살아야만 할까? 이 책은 누구나 뇌졸중을 이겨낼 수 있고, 그리고 겪기 전보다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놀라운 비밀을 알려준다. 무작정 듣기 좋은 얘기를 늘어놓는 게 아니다. 과거에 뇌는 한 번 다치면 회복이 안 된다고 믿었지만, 많은 연구 끝에 뇌가 훨씬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뇌졸중을 겪었더라도 마찬가지다. 끊임없는 반복 연습을 통해 뇌는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주저앉지 말라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준다.

 

내 주변에도 뇌졸중으로 힘들게 사는 분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들에게 소원이 있다면 자기 손으로 밥을 마음대로 먹고, 몸도 씻고, 옷도 멋지게 차려 입고, 지팡이 없이 외출할 수 있는 것이다. 약수터까지 씩씩하게 걸어가 지인들과 웃음꽃을 피우고, 차를 몰거나, 골프를 치던 날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뇌졸중 도서들은 대부분 뇌졸중에 대해 학문적이고 이론적으로 쓰여 졌다. 진짜 뇌졸중의 실재는 담겨있지 않은 도서들이 허다하다. 이 책은 여러 사례를 통해 뇌졸중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대비책과 예방법을 확실하게 짚어 준다. 이 책은 뇌졸중을 막연히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을 소설을 읽듯 편안하게 읽는다면 뇌졸중과 관련한 꼭 필요한 정보들을 얻어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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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 자신에게 조금 더 집중하는 직딩 라이프
김보익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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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삼포세대,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까지 포기한 오포세대를 넘어 N포세대로, 헬조선으로 이어지는 암울한 청년세대가 기득권을 누리며 안락하게 살고 있는 '60년대생'과 극적으로 대비되는 시대다. 이름도 모르고 만나보지도 못했지만, 1960년대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동년배, 후배, 선배가 시대의 죄인이 되고 꼰대가 되는 시대다.

 

이렇게 청년들이 많은 것을 포기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취업난이다. 일하지 못하니, 돈이 없고, 돈이 없으니 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된다. 하지만 취업에 성공했다고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당장 직장생활이 녹록지 않다. 그래서 다시 취업준비생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기도 하며, 반강제로 쉬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은 20년 넘게 전자회사에서 해외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보익 저자가 많은 나라를 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제품을 팔아온 생계형 직장인으로서, 직장에서 살아남아서 하나라도 덜 포기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전하는 직장생활 지침서다.

 

열심히 공부해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굴지의 대기업에 취직했다.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일 줄 알았지만 웬걸, 신입사원의 삶은 기대만큼 아름답지 않았다. 반짝반짝한 새 사원증을 받아들고 설레던 시간도 잠시, 지루한 업무 루틴, 밥 먹듯이 하는 야근, 꼰대 상사의 잔소리에 겨우 하루하루 버티는 게 일상이 되었다.

 

<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는 많은 직장인의 심정을 대변하는 생활밀착형 직장생활 에세이다. 취업이라는 한 고비를 넘었지만 이제 다시 새로운 출발점에 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았다. 무조건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일상, 멀면 어렵고 가까우면 힘든 직장 내 인간관계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취업만 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에서는 취업하자마자 직장을 벗어나고 싶은 현실을 자각하는 젊은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2회사가 당신을 선택한 이유에서는 직장의 에이스로 거듭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3너무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 마라에서는 학벌, 스펙을 이기는 방법과 존재감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4덜 불행하고, 덜 우울한 직딩 라이프를 위한 7가지 기술에서는 회사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사람, 상대방의 선을 넘지 않는 사람, 눈치와 센스를 탑재한 사람 등이 되는 직딩 라이프 성공 기술을 알려준다. 5멘탈을 잡으면, 취업해도 행복할 수 있다에서는 성격이 안 맞는 동료와 잘 지내는 방법, 경쟁심을 다스리는 법, 공평하지 않은 회사에서 살아남는 법, 직장생활로 자기계발 하는 법 등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무 생각 없이 시간만 보낼 요량으로 회사에 다닌다면, 그것보다 더 불행하고 우울한 건 없을 것이다.”고 하면서 내가 지금 걷고 있는 인생 여정이 나름대로 큰 의미를 지니게 하는 간단한 방법은 나 자신이 내 인생에 좋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p.170)라고 말했다.

 

직장 내 경험이 생생하게 담긴 이 책을 읽으면 직장도 나름 보람찬 일들과 추억이 많은 곳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 역시 성장해 왔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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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엔화로 미국 시장에 투자한다 - 일본에 상장된 미국 주식, 국채, 회사채 ETF, 일본 주식 투자법
부자소시민 지음 / 이레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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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싶은 소망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다. 잘 산다는 것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부자를 말한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를 해야 한다. 하지만 어디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최근 엔화값이 냉탕과 온탕을 오가면서 엔화를 사거나 엔화 관련 금융 상품에 투자 중인 재테크족의 눈치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불과 2달 전만 해도 원화 대비 엔화 가치가 1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질 만큼 엔화 투자 매력이 커졌지만 최근 원·엔 환율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 책은 평범한 소시민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서 블로그 닉네임을 부자소시민으로 지은 저자가 엔화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일본 시장에 투자하고자 여러 정보를 수소문했지만 결국 원하는 답을 찾지 못해 직접 찾는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들, 어디서 환전하는 게 유리하며, 어떤 플랫폼이 MTS를 지원하고 그곳에서 어떻게 일본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지, 실시간 시세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등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주식 시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잘 맞는 투자 대상과 투자 전략을 찾는 일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 몇 가지 필수 전략을 따라야 하는데, 첫 번째로, 투자 목표를 설정하고, 두 번째로, 투자에 대한 연구와 분석을 철저히 하고, 세 번째로, 다양한 자산을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실제 사용하고 있고, 효과를 보고 있는 금리차와 환율에 따라 달라지는 투자 전략이 그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경우 테슬라, 국내 2차 전지·완성차 기업 등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면서 이들 기업이 다가올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에서 최종 승자가 된다면야 폭발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테지만, 해당 산업이 성장한다고 해서 집중 투자한 기업도 반드시 승자가 되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고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100% 무조건 수익을 내는 일본 시장 투자 전략이나, 모든 자산을 엔화로 바꾸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엔화 환율이 이례적으로 800~900원대를 오가는 지금 같은 시기에, 자산 배분의 차원에서 일본 시장에 관심을 가져 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선택지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미국의 3대 대표지수부터 반도체, 자율주행 등 기술주, 배당주, 국채와 회사채까지 시가총액이 가장 큰 ETF를 기준 삼아 면밀하게 검토하여 매매하기에 앞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알려 준다. 저자가 시가총액이 큰 ETF들을 살피는 이유는 보다 안전하기 때문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 대한 투자 관심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이렇다 할 투자 지침서는 거의 없는 실정인데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투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투자법을 쉽게 설명해 주므로 훌륭한 나침반 역할을 해 준다. 투자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반드시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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