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3 - 로마 제국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3
진서 지음, 팀키즈 그림, 최혜영 감수, 전국역사교사모임 세계사 분과 기획, 흔한남매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행을 가기 전 방문하는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안다면 아는만큼 배울 수 있을텐데요,

아이들이 스스로 어려운 역사를 단숨에 읽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에

좀 더 쉽게 배우면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 원래 좋아했던 캐릭터

흔한 남매 시리즈 학습만화로 읽혔어요.


<흔한 남매 세계사 탐험대>

세계사 탐험대 3번째 이야기는 로마제국입니다.

못 말리는 오빠 '으뜸이'와 똑 부러지는 동생 '에이미'.가

시간 터널을 여는 고양이 토리와 샌디와 함께 펼치는 로마제국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차 례

1장. 로마의 첫걸음

2장. 성장하는 로마

3장. 공화정에서 제국으로

4장. 로마의 평화와 몰락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기록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 테이커스들 (앙드레, 미스터 J, 마틸다)과

로마제국으로 출발한 흔한 남매.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아이네아스가 지중해를 떠돌며 세웠다는 알바롱가에서 태어난 레아는

전쟁의 신 마르스의 아이들 (쌍둥이 로물루스와 레무스)를 낳았는데 이 아이들이 바로 로마의 건국 설화의 인물들입니다.


로마는 기원전 753년 무렵 지중해 한가운데 있는 이탈리아반도의 중부 테베레강 유역의 일곱 언덕에 건설한 후 주변으로 세력을 넓혀 점점 성장하게 되었는데, 이때는 이탈리아반도에 있었던 에트루리아인에 의해 지배를 받게 되었어요. 에트루리아인은 서아시아와 그리스의 영향으로 높은 문명을 갖추고 있었기에 로마는 청동 가공 기술, 종교, 건축 기술을 배우며 문화를 발전시켰답니다.


하지만 문화와 군사의 힘으로 왕의 권력은 로마 시민의 불만을 샀고, 이로 인해 로마의 절대왕정은 무너지며 공화정 시대가 문을 열었지요.



절대적 권력을 가진 왕 대신 귀족들이 모여 토론하던 로마의 공화정

집정관과 원로원, 평민으로 결성된 민회를 통해 권력이 분배되었던 로마였지만

귀족과 평민 사이의 대립은 끊임없이 생겼났답니다.

이런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기원전 449년 무렵 '12표법'을 만들기도 했던 로마.

북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지중해 해안에 자리 잡은 카르타고는 해상에서 막강한 힘을 가졌던 나라로 로마와 힘겨루기를 한 나라였어요.


카르타고의 '한니발'은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반도를 공격했던 것으로 유명한데요,


로마-카르타고 전쟁은 포에니 전쟁으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어요.


왕정이 사라진 로마제국은 공화정으로......

공화정은 다시 삼두 정치로......

삼두 정치는 또다시 절대 왕정으로......

정치의 모습을 바꾼 로마에는

우리에게 잊히지 않는 인물들이 있어요.

평민 의회의 호민관이었던 그라쿠스 형제.

지중해에서 해적을 물리쳤던 폼페이우스 장군.

오늘날 달력의 기원이 되었던 율리우스 카이사르.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 클레오파트라.

악티움 해전에서 승리한 옥타비아누스 등등.......


<흔한 남매 세계사 탐험대 로마제국>은 세계사에서 기록될 만한 이야기를

클레오 관장의 세계사 돋보기에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어요.

그리고 에이미의 요약노트는 내용을 정리하기에 딱 알맞은 코너로 한눈에 쏙 들어옵니다.

끝으로 얼마큼 이해했는지 살필 수 있는 앙드레의 퀴즈 타임.



퀴즈로 마무리할 수 있는 이 코너는 아이들이 제대로 읽었는지 점검(?)이 가능해

아이도 엄마도 즐거운 시간을 선물합니다.


끝으로

<흔한 남매 세계사 탐험대 로마제국>에는

하루 한 꼭지 세계사 맛보기로 세계사에서 꼭 알아야 하는 개념어와 세계사 이야기.

이해를 돕는 그림과 쏙쏙 퀴즈가 담겨 있어 세계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이제 세계사도 흔한 남매와 함께라면 재밌는 여행을 하면서 정복할 수 있답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흔한남매세계사탐험대,흔한남매,세계사탐험대,주니어김영사,시대별지도,키워드카드,로마제국,학습만화,세계사학습만화,초등학습만화,어린이학습만화,세계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허변의 놓치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 -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허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법은 권리 위해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얼마 전 부동산 거래로 찾아 본 등기부등본, 신분증, 부동산 계약서 등등....

서류가 참 많고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런 서류를 잘 몰라 문제가 발생하면

알아야 하는 게 바로 법률이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멀~~게 느껴지는 법 法.

꼭 필요한데 알려고 하면 머리 아픈..... 법 法.

하지만 알지 못할 때 손해 보기 쉬운 것도 법 法이기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요,


법전으로 내게 꼭 맞는 법을 찾기란 쉽지 않아 제게 필요한 법률만 알려주는

<허 변의 놓치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 상식>을 읽어 보았어요.




  사회적인 문제를 정확하게 바라보는 시각으로 생활에 관련된 법률 칼럼을 쓰고 있는 기자 출신의 변호사로

 '모르면 당하는 법 (法)', 아시아 경제 '톺아보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꾸준히 고민하는

 허 윤 변호사님의 <허 변의 놓치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 상식>은 일반인이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소소한 일들에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풀어 놓았어요.


책의 흐름은......


1장.  참고 살면 호구 된다.

2장.  월급쟁이를 위한 생존 법률 상식.

3장.  내 권리를 지켜주는 법률 상식.

4장.  내 지갑을 지켜주는 법률 상식.

5장.  호구 탈출을 위한 소송 노하우.

6장.  법을 모르면 집을 잃을 수 있다.

로 나와 있어요.



  흔히 사람들이 갈등이 생길 때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처럼 쉽게 풀리지 않을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층간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데 윗집에서 모르쇠로 지낸다거나, 물이 새서 집이 망가지고 있는데 수리를 해 주지 않고 지낸다거나, 주차장 입구를 막아서서 비켜주지 않는 경우.  소리를 질러봤자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그래서 법을 알아야 한답니다.


가만있자니 호구가 될 거 같고,  따지자니 어떻게 따져야 할지 방법을 모를 때

 <허번의 놓치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 상식>을 펼쳐 보면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요.



*  일을 하면서 불합리한 일을 겪거나, 억울한 일을 겪을 때는

이때는 처음 작성했던 근로 계약서를 찬찬히 읽어 봐야 해요.


근로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휴일 관련 규정은 어떻게 되는지?

임금액은 얼마인지?

입금 지급 방법, 상여금, 휴가 등등......


*  SNS를 활발히 활용하면서 저작권 소송이 잦다고 하는데요,

음악, 이미지, 영상, 폰트 등..... 어떤 걸 사용해야 안전할까?


인터넷상에서 사용이 용이하게 만들어 둔 음악이나 영상.  기타 여러 저작권을 불편 없이 사용했는데

이게 바로 미끼의 역할을 했다면??????


불법 사용자가 많아졌을 때 고소하는 수법을 쓰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 조심 또 조심하는 게 좋아요.


이 밖에도 초상권 침해, 인터넷 명예훼손, 모욕, 스토킹...... 

임대차 계약, 부동산 계약......

모르고 생길 수 있는 사건에 대한 사례도 찬찬히 알려주고 있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무턱대고 멀리했던 법 이야기.

하지만 생활 속에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법.


두꺼운 법전에서 내게 꼭 맞는 법을 찾아내기는 어렵지만

자주 발생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법률을 알아간다면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거 같아요.



일상 속에 알아야 하는 법 이야기.

<허 변의 놓치면 호구되는 최소한의 법률 상식>은 

우리가 알아야 하는 꼭 필요한 것만 쏙쏙 담아두었기에

이해도 쉽고, 적용도 쉬운 거 같아요.


이제 법 이야기 어려워하지 말아요.


호구되지 않고 당당하게 누릴 수 있는 우리의 권리

<허 변의 놓치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 상식>에서 배워 보면 좋겠습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재고 준비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 과학고 출신 교사와 영재학교 제자들이 알려주는 공부법과 필수 전략
하우영 지음 / 생능북스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1인 아이가 영재교육원을 다니면서 영재고나 과학고를 가려면 어디서 어떤걸 준비해야 구멍이 없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막연하게 수학과 과학만 잘하면서 갈 수 있을까에서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조언을 구할 때가 없어 <영재고 준비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를 읽게 되었어요.


영재고와 과학고를 준비하려면 초등부터 경험을 쌓고, 습관을 들어야 하는 작은 것에서부터학습을 진행할 때 공부하는 방법과 노트 필기법,  심지어 내신을 관리함에 있어 시험을 준비하는
기간의 학습까지 굉장히 체계적이고 세심하게 학습이 안내되어 있어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전문분야인 과학과 수학의 경우 경험을 쌓기에 어려울 수 있는데<영재고 준비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에서는 이런 경험을 쌓기 위한
웹사이트와 습관에 대한 부분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초등때 필기법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학원 수업에 의지만 했다면
중등때는 나만의 필기를 통해 나의 공부력을 끌어 올려야 하는 부분
(과목별 필기법과 공부법)과 공부를 위한 습관, 태도 까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끝으로 과학고와 영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의 글들이저희가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답변이라 6년간의 학습 로드맵을 짤 수 있었던거 같아요.

공부법만이 아니라 방향성까지 알려주는 <영재고 준비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는
영재 교육원을 준비하는 초등아이를 둔 학부모님부터 영재고나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알찬 정보가 많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서로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 1 - 수상한 편의점 등장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 1
돌만 그림, 안도감 글, 슈뻘맨 원작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상천외한 슈퍼 뻘짓으로 유쾌함과 엉뚱함으로 웃음보따리를 풀어 내는 크리에이터.

슈뻘맨.


무려 95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슈~~퍼 채널 슈뻘맨이

웃음 속에 상식을 탑재한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 1>로 아이들을 찾아왔어요.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

허세와 엉뚱함으로 똘똘 뭉친 영식이 형과 똑똑해 보이지만 엄청 어설픈 동욱이 형이

무인 편의점에서 일하며 뻘둥이들을 지키면서 벌어지는 재미 만점 재치 만점인 이야기




샌박동으로 이사 온 초등 3학년의 선우.

친한 친구가 없어 고민하던 선우에게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상한 앱의 유혹.

무인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기 위해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었는데

휴대폰의 카메라는 꺼지지 않은 상태로 이상한 QR코드를 인식하면서

'소원을 말해봐'라는 이상한 앱이 다운로드된 상태가 되는데......



한편 영식이 형과 동욱이 형은 게임을 하다 게임기의 문으로 빨려 들어가고

그 곳에서 무인 편의점의 주인인 비밀 연구소의 소장 김무인 박사를 만나게 됩니다.


은하 악당 '도스도스'를 잡기 위해 지구로 파견된 '은하 경찰'인 김무인 박사.

슈뻘맨에게 최악의 은하 악당 '도스도스의 발명품 도브젝트'를 찾는 임무를 주는데....

그 시간 이상한 앱을 실행한 선우는

빛과 함께 휴대폰에서 튀어나온 박쥐를 만나고


우리의 슈뻘맨~~

으라차차 박쥐맨을 향해 피슝~~~~

슈뻘맨은 위험에 처한 선우를 구할 수 있을까요?



슈뻘맨은 재미와 유익함을 한 번에 잡은 코믹 학습만화이지만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상식을 담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은 소중한 개인 정보를 어떻게 잘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소중한 개인 정보.

어떻게 해야 잘 관리할 수 있을까요?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 1화 수상한 편의점 등장>에서 그 정답을 찾아보세요~^^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당탕탕 또경이 그래 책이야 71
성은경 지음, 김이조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짧은 에피소드 다섯 가지로 엮은 이야기

<우당탕탕 또경이>는 지금은 흔히 볼 수 없는 이야기로

어른들에게 어릴 적 향수를 불러오는 이야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며 읽게 되었어요.



책 속으로......


하늘을 나려 힘찬 태권도로 악의 무리를 물리치는 태권브이.

정의의 태권 용사로 태권도를 익혀 적군을 무찌를 결심을 한 소녀 또경이는 태권 연습 계획을 세워 열심히 태권도를 익혔어요.


혼자서 태권도를 연마하는 것으로 실력을 쌓을 수 없었던 또경이는

2살 많은 지원이에게 결투를 신청하기도 하고,

집으로 가는 길목을 지키는 수탉과의 결투도 하는 엉뚱한 소녀였지요.


씩씩하고 엉뚱한 소녀에게 동네 할머니가 입을법한 자주색 원피스를 선물한 엄마.


짧은 다리에 까만 얼굴을 한 또경이에게 엄마는 왜 자주색 원피스를 선물한 걸까요?


"뒷집 영미 좀 봐라. 치마 입고 다니니까 얼마나 보기 좋아?"라는 엄마.

세상 엄마들의 표본 같은 또경이의 엄마는 언제쯤 또경이의 취향을 존중해 줄까요?


짓궂은 아저씨와의 짧은 여행

엄마 찾아 삼만리~~~



한 번쯤 경험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며

아이와 함께 읽으며 '피식~~'웃게 되었는데요

어쩜 이리도 생생하게 추억을 살려낼 수 있는지 감탄하며 읽었어요.



어렸을 적 수탉에게 뒤꿈치를 쪼였던 기억.

엄마는 늘 내 맘에 들지 않는 옷을 건네며 2~3년 입으려면 그 정도는 커야 한다는 둥

내게는 이쁘지 않은 옷을 잘 어울린다고 그냥 입으라고 되뇌었던 시간들.


책 속에 등장하는 선표 아버지처럼 짓궂은 장난으로 나를 울렸던 한 마디

"너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

장난을 일삼는 아이와의 한 판 승부에서 쓴맛을 봤던 기억들.......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지 말타기

놀다 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노랫말이 떠 오르는 <우당탕탕 또경이>


요즘 아이들은 놀이동산이나 과학관, 박물관 등에서 많은 체험이나 놀이들 하는데,

옛날에는 따로 놀이가 없었던 시간.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는 이런 놀이를 했단다.

이런 짓궂은 장난으로 애들과 놀았지라는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어릴 적 추억을 함께 하며 향수에 젖고 싶은 부모님과

부모님의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우당탕탕 또경이~~~였습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